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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을것인가"(으)로 8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2985789

무엇을 먹을 것인가 (단백질과 암에 관한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연구)

콜린 캠벨, Campbell, T. Colin  | 열린과학
19,800원  | 20201231  | 9788992985789
수백만 명의 삶을 바꾼 단 한 권의 건강서 영양과 건강에 관한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1980년대 이후 암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를 지키고 있다. 심장과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허혈성심장질환과 뇌경색으로 인한 사망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어떤 조치를 취하든 사람들의 건강은 점점 나빠지고 있다. 미국의 경우 건강관리를 위해 들어가는 돈이 세계에서 가장 많지만 국민의 3분의 2가 비만이고, 1,500만 명 이상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그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40년 전과 마찬가지로 심장질환은 부동의 사망 원인 1위로 자리 잡고 있으며, 1970년대부터 시작된 암과의 전쟁에서는 참담한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미국인의 절반은 매주 처방약을 필요로 할 만큼 건강에 문제가 있다. 미국 영양학계의 석학 콜린 캠벨은 이런 배경에 과도한 단백질 섭취가 있음을 지적한다. 그는 중국의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20여 년간 수행한 ‘중국 연구The China Study’에서 단백질이 암 발생을 껐다 켰다 하는 ‘암 발생의 스위치’ 역할을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더 놀라운 것은 식물성 단백질은 암을 유발하지 않고, 동물성 단백질만 그렇다는 것이다. 영양과 건강에 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이 책은 2012년 출간되었던 『무엇을 먹을 것인가』의 개정증보판으로 원서의 수정ㆍ추가된 내용을 반영했다. 수백만 명의 삶을 바꾼 단 한 권의 건강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건강과 관련해서 수많은 근거 없는 믿음과 잘못된 정보를 떨쳐버리게 하는 동시에 간결하고 분명한 희망의 메시지를 제시한다. 건강하기를 원한다면 먹는 음식을 바꾸어라. 서구식 식생활로 유행병처럼 번지는 비만과 성인병의 위험에 처한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현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9788992985239

무엇을 먹을 것인가

콜린 캠벨, 토마스 캠벨  | 열린과학
0원  | 20120810  | 9788992985239
암 발생의 스위치, 단백질의 진실을 파헤치다! 단백질과 암에 관한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연구『무엇을 먹을 것인가』. 미국 코넬대학교 명예교수이자 50년 가까이 영양과 건강에 관한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저자 콜린 캠벨이 식품의 영양소와 질병 간의 관계를 밝히고 식생활과 건강에 대한 전망과 현실을 이야기한 책이다. 저자는 암 발생률과 지역의 상관관계에 관한 8,000가지 이상의 통계적 결과를 토대로 단백질이 암과 같은 성인병의 발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특히 단백질을 섭취 칼로리의 10퍼센트 이상 섭취할 경우 암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결과를 발표하였다. 한편 인체 필요량의 2배에 해당하는 단백질 권장량을 제시하며 혼란을 부추기는 언론과 정부의 사례를 통해 개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서로 상충하는 정보 속에서 옳고 그름을 판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길러야 하며, 식습관이 질병에 대항해 싸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임을 주장하였다.
9791185330143

무엇을 먹을 것인가 (음식과 건강 먹거리에 관한 새로운 가이드)

매리언 네슬  | 도도
0원  | 20140922  | 9791185330143
식품 쇼핑, 건강 먹거리에 관한 최고의 지침서! 음식, 건강 먹거리에 관한 새로운 가이드 『무엇을 먹을 것인가』. 이 책은 권위 있는 영양학자인 매리언 네슬이 과학자로서의 전문성과 소비자로서의 의구심을 잘 조화시켜 음식과 건강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를 제시한다. 육류, 생선, 유제품, 가공식품에서부터 테이크아웃 조리식품과 생수에 이르기까지 음식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을 위트있게, 분명하면서도 간략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우리가 슈퍼마켓에서 만날 수 있는 농산물, 유제품, 육류, 생선, 냉장식품, 가공식품 등 39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그 선택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가 한 가지 식품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식품 라벨과 마케팅 은어까지 다루며 관련된 모든 정보를 흥미롭게 설명한다. 더불어 식품 대기업이 우리에게 얼마나 은밀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려주며 우리가 알아야 할 음식트렌드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9791196765316

100년 논쟁, 무엇을 먹을 것인가

헨리 스티븐스 솔트  | 다슬기
13,500원  | 20200210  | 9791196765316
19세기 어느 사회개혁가의 말이 지금 우리시대에도 이렇게 참신하다는 게 놀랍고 당혹스럽다. 그동안 우리 인류는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고 오히려 뒷걸음질 쳐왔단 말인가? 이 책은 어떤 소설책보다도 흥미로운 전개로 우리의 생각을 들볶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서부터 초미세먼지까지 산업사회의 많은 문제가 결국은 먹는 것에서 비롯됨을 깨닫게 만든다.
9788947275521

건강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

성종환  | 형설출판사
0원  | 20150123  | 9788947275521
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9788977661738

생각하는 식탁 (착한 음식의 거짓말 |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

정재훈  | 다른세상
0원  | 20140825  | 9788977661738
더 건강해지셨습니까? 몸에 좋다는 것은 챙겨먹고 몸에 나쁘다는 것은 일단 외면하는 오늘날…. 전립선암을 예방한다는 토마토의 라이코펜(FDA가 효과 없다고 공표), 세계적인 해독주스 열풍(해독 효과 없음, 다이어트의 한 종류) 등등 우리가 아는 건강 상식 너머에는 식품 마케팅의 비밀이 숨어 있다! 좋은 음식을 식탁 위에 올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다양성의 모순’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은 과잉과 결핍 사이에 있는 올바른 건강 섭식의 길을 알려준다.
9791157833672

무엇을 바꿀 것인가? (AI와 함께 만드는 최적의 미래)

강국진  | 필로소픽
16,020원  | 20250324  | 9791157833672
AI가 바꾸는 세계, 우리는 무엇을 바꿀 것인가? AI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단순한 예측을 넘어 새로운 시대를 위한 변화의 방향을 제시한다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의 저자가 건네는 두 번째 제언! 새로운 인공지능(AI) 기술이 발표되는 것에 비례해 AI에 대해 말하는 책들도 쏟아지고 있다. 기술 분야는 물론이고 인문사회, 경제경영 분야에서도 그렇다. 이제 AI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주제는 거의 다 다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그런데 정말 그러한가? 우리는 AI 시대의 생존 전략이나 교육 방식, 미래에 대한 예측을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통찰을 가지고 있는가? 《무엇을 바꿀 것인가: AI와 함께 만드는 최적의 미래》는 그런 이해와 시선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AI 혁신의 핵심은 기술의 발전이 아니라 새로운 미디어의 출현에 있으며, 그 시대를 위한 교육에는 새로운 철학과 문화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인간이 정보를 분석해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인간이 낸 문제에 최적의 답을 찾는 시대가 이미 시작되었다. 이는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니라 인간과 지식, 인간과 사회, 인간과 시스템이 연결되는 방식 자체의 변화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최적의 미래는 인간과 AI가 함께일 때만 가능하다. 그리고 근대의 과학적 사고만으로는 그러한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 불확실성의 파도 속에서 헤엄칠 수 있는 확률적 사고, 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조망하는 메타인지, 이와 같은 역량을 가진 인간을 길러내는 AI 교육이 필요하다. 이 책은 개인과 사회 모두가 AI 시대 변화의 방향성을 잡는 데 매우 유용한 프레임이 되어줄 것이다.
9788962465495

무엇을 성찰할 것인가?

서동인  | 주류성
18,900원  | 20250120  | 9788962465495
닮고 싶다. 굳고 고운 그 심성과 향기 덕을 갖춘, 완성된 인간형을 이른바 군자(君子)라 하니 그것을 본떠서 꽃과 나무 가운데 매화·난초·국화·대나무 네 가지를 따로 뽑아 사군자(四君子)라 하였다. ‘네 가지 성인’이란 뜻에서 식물 가운데 네 가지만을 가려 그것들을 군자라 하여 떠받들고 칭송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추위와 관련이 있다. 그것들이 견디는 추위와 일생동안 사람이 겪는 고난과 간난을 같은 것으로 이해하여 세파에도 꿋꿋이 견디며 덕과 인품을 쌓아가는 성인에 비길만한 식물이라는 데 있다. 사군자가 때때로 우리에게 주는 감동은 그저 감동이 아니라 크나큰 본보기가 되기에 예로부터 사람들은 문인화(文人畵)로서 사군자를 그리고, 그 그림을 실내에 걸어두어 한갓 식물에 지나지 않는 것일지라도 그것들이 가진 심성을 닮기 위해 노력하였다. 즉, 바르게 살아가는 데 길잡이로 삼기 위해 곁에 두고 아끼며, 굳고 고운 심성을 기르는 도구로 이용하였던 것이다. 해마다 음력 정월의 세수(歲首)를 지나면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매화는 새해의 시작과 함께 처음 피는 꽃이기에 누구에게나 강한 인상을 준다. 홍매도 있지만, 매화라고 하면 으레 옥빛보다 희고, 눈보다도 시릴 만큼 차가운 흰 매화를 떠올리게 된다. 그 차가운 흰 빛 매화가 피는 계절 또한 추위가 다 가시지 않은 때이다. 나비도 벌도 모르는 꽃, 추위에 떨면서도 제 모습과 향을 잃지 않는 꽃. 차가운 계절을 견디고 한 점 티 없는 모습으로 피는 꽃이 바로 매화이다. 옛사람들이 매화를 사랑한 뜻은, 매화를 고매한 인품을 가진 사람으로 보았던 데 있다. 고결한 자태와 은은한 향은 물론, 추위에도 지조와 절개를 잃지 않는 굳센 의지, 고아한 행동, 뛰어난 기품을 가진 완성된 인격체를 매화에 비긴 것이다. 온 세상 추위로 가득하여도 꿋꿋하게 소신을 지키고 제 모습을 잃지 않는 선비를 마음 깊이 사랑한 고려와 조선의 시인들. 그들에게 매화는 삶의 본보기였다. 이 책에서는 피고 지는 꽃을 소재로 인생의 희로애락과 만남과 이별,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 시인묵객들의 아름다운 시와 그들 인생의 깊은 속내를 만나본다.
9791172131258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기자·PD·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글쓰기의 모든 것)

김창석  | 한겨레출판사
20,700원  | 20240913  | 9791172131258
언론사 입사,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1,000여 명의 현직 언론인이 공부한 저널리즘 글쓰기의 핵심! 기자, PD, 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글쓰기의 모든 것 기자·PD·아나운서 등 언론인을 꿈꾸는 이들에게 글쓰기는 필수다. 준비생들은 종이와 펜으로 그동안 쌓은 지식과 역량을 증명해야 한다. 논술은 사회적 이슈에 관한 통찰과 논리적 사고를 요구한다. 작문에서는 시선을 사로잡는 문장과 창의적인 전개가 좋은 평가를 받는다. 번뜩이는 창의력과 아이디어, 면밀한 분석과 탄탄한 논리 전개,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은 예비 언론인이 갖춰야 할 역량이자 세상을 바꾸는 저널리즘 글쓰기의 출발점이다. 한겨레신문, 영화 영상 전문지 〈씨네21〉, 시사 주간지 〈한겨레21〉을 두루 거친 지은이는,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1,000여 명에 이르는 언론인을 배출해왔다. 여기, 지난 20년간 예비 언론인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얻은 최고의 노하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9791193650073

무엇을 바라볼 것인가 (천재들을 이끈 오펜하이머 리더십)

박종규  | 터닝페이지
17,820원  | 20240529  | 9791193650073
‘모순’과 ‘인정’을 통해 평범한 물리학자에서 탁월한 리더로 거듭난 오펜하이머가 전하는 리더십론! 지난해 7월 개봉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며 열풍을 일으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펜하이머〉. 이 영화의 주인공이자 인류 역사를 뒤바꾼 역사적 인물인 ‘오펜하이머’의 리더십을 조망하고 설명하는 세계 최초의 책, 《무엇을 바라볼 것인가》가 출간되었다. 오펜하이머는 인력 13만 명, 비용 40조 원이 투입되고 불가능한 개발 목표 기한을 설정한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맨해튼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며 제2차 세계대전을 종식시킨 탁월한 리더였다. 한편으론 모순으로 가득 찬 평범한 인간이기도 했다. 청년기에는 타인의 재능에 대한 시기와 질투심으로 자신을 주체하지 못했으며, 리더가 된 후에는 수많은 장애물들을 극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였고, 인생 후반기에는 자신이 개발한 핵폭탄에 반대하는 모순된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저자는 오펜하이머에 대한 면밀하고 끈질긴 연구와 분석을 통해, 훌륭한 리더는 자신 안의 ‘모순’을 직면하고 ‘인정’한다는 사실을 발견해냈다. 이는 자신이 가진 모순을 파악하고 인정하며 그것을 통해 오판과 실수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을 한다는 것이다. 오펜하이머 또한 ‘모순’과 ‘인정’이라는 촉매제를 통해 리더로서 끊임없이 성장했고, 결국엔 인류 역사상 손꼽히는 탁월한 리더로 거듭났다. 《무엇을 바라볼 것인가》는 오펜하이머가 불가능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적용한 사람, 일, 조직에 대한 다양한 방법론들을 담았다.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며 사람을 이끄는 ‘감성지능 리더십’,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에서 시작되어 확실한 성과를 내는 프로젝트 방법으로 급부상한 ‘애자일’, 권위를 바탕으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명령을 내리는 탑다운 방식이 아닌 조직의 맨 아래 구성원부터 설득하여 조직 자체의 변화를 이끄는 ‘상향식 조직개발’ 등 리더와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과 방법론의 모든 것들을 상황별로 정리해 보여준다.
9791187373728

무엇을 할 것인가? (그람시를 읽는 두 가지 방식)

루이 알튀세르  | 오월의봄
13,500원  | 20181121  | 9791187373728
알튀세르의 미출간 유고집을 만나다 그람시를 정면으로 비판한 알튀세르 최초의 문헌 “마르크스주의 연구의 필독서가 될 것” 알튀세르 탄생 100주년을 맞아 출간되는 유고집 《무엇을 할 것인가?》. 이 다섯 번째 유고집은 다른 유고집들과 달리 알튀세르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거의 알려진 바가 없었다. 알튀세르 유고집의 탁월한 편집자이자 영어 번역자인 G. M. 고슈가리언은 현대출판기록물연구소IMEC에 위탁되어 있던 알튀세르 문서고에서 이 원고들을 발견해 작업한 뒤 2018년 9월 프랑스에서 최초로 출간했다. 한국어 번역 작업도 2개월 만에 이루어져, 한국 독자들 역시 거의 동시에 유고집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1장 , 2장 , 3장 , 4장 라는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유고집은 유로공산주의의 철학적 뿌리로 제시된 그람시 사상에 내재된 난점을 상세히 분석하고 있다. 역사 혹은 정치에 대한 그람시의 사상을 주로 ‘절대적 역사주의’ ‘절대적 경험주의’로 언급하며 알튀세르는 ‘상부구조론’ ‘헤게모니’ ‘시민사회’와 같은 그의 주요한 논의들을 치밀하게 검토, 비판한다. 생전에 출간한 텍스트들에서 그람시에 대해 단편적으로만 언급한 것과는 달리 이 유고집에서는 그람시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알튀세르는 그람시의 ‘절대적 경험주의’ 혹은 ‘절대적 역사주의’를 비판함으로써 ‘구체적 상황에 대한 구체적 분석’의 이론가로서의 레닌을 재평가하고, 동시에 말년의 알튀세르에게 큰 영향을 미쳤던 사상가 마키아벨리의 중요성을 그람시와의 대조를 통해 부각시킨다.
9791128827075

원서발췌 무엇을 할 것인가?

니콜라이 체르니솁스키  | 지식을만드는지식
10,800원  | 20231108  | 9791128827075
러시아어 원전 최초 번역. 레닌이 러시아 혁명을 결심하게 만든 혁명가의 필독서. 이상향의 실현을 위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예술 작품이라기보다는 하나의 혁명적 선전으로 당대의 급진적인 젊은 독자들과 후대의 혁명가들에게 지침이 되었던 작품. 《무엇을 할 것인가?》는 베라 파블로브나라는 젊고 똑똑한 중산층 계급의 여자가 잡계급(разночинцы) 지식인 출신의 로푸호프와 그의 친구 키르사노프를 만나 지적, 사회적, 혁명적으로 성숙해 가는 성장소설로, 꿈같은 이상향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 준다.
9791190376877

성서적 백성의 제자도: 무엇을 따르고 무엇에 저항할 것인가 (무엇을 따르고 무엇에 저항할 것인가)

짐 월리스  | 아바서원
12,600원  | 20250624  | 9791190376877
교회는 세상과 화해했는가, 아니면 세상을 변혁하는가? 짐 월리스의 『성서적 백성의 제자도』는 출간 50년 지났지만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복음과 정치의 관계에 대한 성서적 통찰을 보여줍니다. 저자 짐 월리스는 신약 성서가 보여주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된 새로운 질서, 새로운 피조물, 새로운 세계, 그리고 역사 속에서 그 질서를 입증하는 새로운 백성의 탄생을 역설합니다. 그는 교회가 세상과 화해하고 기독교 왕국을 세우려 할 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망각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속적인 것으로 변질시킬 위험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저자는 교회가 기존 질서에 저항하는 복음의 속성을 회복하고, 소외된 이들의 자리에 서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개인 구원과 개인적 성취를 넘어선 하나님 나라의 복음, 즉 새로운 질서와 새로운 백성의 탄생을 역설하며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합니다.
9788985022699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 운동의 절박한 문제들)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 박종철출판사
10,800원  | 20140530  | 9788985022699
레닌의 대표적 저작!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 운동의 절박한 문제들』은 경제주의, 테러주의 등에 맞서 대중의 정치적 행동을 조직하기 위한 전국적 선전과 조직의 망의 필요성을 주장한 레닌이 집필한 것으로 '무엇으로부터 시작할 것인가'에서 제기했던 세 가지 문제, 우리의 정치 선동의 성격과 주요 내용, 우리의 조직적 임무, 전 러시아적인 전투조직을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건설하는 계획 등에 관한 문제에 대하여 다룬다.
9791174570871

무엇을 바라고 어떻게 살 것인가(반양장) (주의 기도를 배우며 얻는 위로)

최성수  | 한국학술정보
18,000원  | 20250725  | 9791174570871
이 책에 대한 기도 “‘주의 기도’는 말 그대로 기도일 뿐만 아니라 또한 올바른 기도를 위한 지침이다. 기도의 참 의미에 관한 생각을 일깨운다. 기도 중의 기도이다. (중략) ‘주의 기도’는 그리스도인이 직면한 고달픈 현실에서 듣는 위로이고, 부름을 받은 이가 교회 밖으로 가서 외치는 고백이다. 특히 ‘주의 기도’는 그리스도인이 치르는 선한 싸움의 현장인 일상에서, 예수님은 어떤 생각을 품고 사셨고 또 무엇을 바라며 사셨는지를 알려주는 계시다. 이건 ‘주의 기도’를 통해 기도하기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이다.” “참 신앙과 거짓 신앙의 구분은 누구에게 기도하는지 또 어떻게 기도하는지에서 결정된다. 이런 점에서 ‘주의 기도’는 세례 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 사람들이 무엇을 바라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준다.” “‘주의 기도’는 부활의 생명을 얻은 그리스도인이 일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며 살려고 할 때, 삶의 기쁨을 위해 무엇을 바라고 구하며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에 관해 가르쳐준다. ‘주의 기도’를 드리는 건 세상에 살면서 전혀 다른 생명력으로 살면서 전혀 다른 세상에 발을 들여놓는 일이다. 왜냐하면 ‘주의 기도’가 전혀 다른 경험의 세계를 열어 보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현실을 산다고 초월을 망각해서는 안 되고, 그렇다고 해서 초월에 집착하여 현실을 간 과해서도 안 된다는 점을 깨닫게 한다. 하나님 나라와 세상, 하나님과 인간, 남자와 여자, 하늘과 땅, 교회 안과 교회 밖, 기독교와 비기독교 등과 같이 언제나 두 초점을 가진 타원형 구조의 신앙 세계에서 그리스도인은 누구인지, 누구를 혹은 무엇을 바라며 사는 사람인지, 어떤 삶을 결단해야 하는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주의 기도’는 기도의 의미를 넘어 하나의 계시다. 우리가 무엇을 바라며 살 것인지를 알려주지만, 특히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려준다는 의미에서 그렇다. 관습적인 지식을 뛰어넘는 변혁적인 지식이다. 그리고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바르게 알려줌으로써 삶에서 문제를 만날 때 무엇을 바라고 기도할 것인지를 일깨워준다. 원하는 응답을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건 기도하는 자에게 위로를 주고 사명감을 북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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