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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아"(으)로 3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0636368

스토아 수업 (철학은 어떻게 삶의 기술이 되는가)

라이언 홀리데이, 스티븐 핸슬먼  | 다산초당
13,464원  | 20210324  | 9791130636368
실리콘밸리의 ‘철학 멘토’ 라이언 홀리데이의 신작 “아침저녁의 일상을 바꾸지 못하는 철학은 철학이 아니다!” 『에고라는 적』 등 인문과 경영을 접목한 다수의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 30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작가 라이언 홀리데이의 신작. 아메리칸 어패럴의 마케팅 전략가이자 구글 자문으로 활동했으며, 오늘날 IT 기업의 성지 실리콘밸리의 ‘철학 멘토’로 불리는 저자는 2천 년 전 시작된 스토아 철학에 주목하며 현대인의 일상에도 적용 가능한 26가지 철학의 쓸모를 추려 전한다. 그에 따르면, 2천 년 전에도 조롱을 받은 말만 번지르르한 철학과 달리, 스토아 철학은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삶의 기술이다. 실제로 최근 세계의 많은 리더들은 스토아 철학에 열광하고 있다.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 디그 창업자 케빈 로즈 같은 실리콘밸리 사업가뿐만 아니라, 《허핑턴포스트》의 설립자 아리아나 허핑턴, 베스트셀러 작가 팀 페리스, 월 스트리트 재벌 토머스 캐플런 등도 스토아 철학의 신봉자로 유명하다. 이처럼 자신의 분야에서 큰 성공을 이룬 이들이, 수천 년 전 철학에 열광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라이언 홀리데이는 스토아 철학자의 삶과 죽음에 답이 있다고 말한다. 무수한 위기 속에서 철학을 실천했던 이들의 생애를 살펴보면, 어떤 변화에도 휘둘리지 않고 단단한 나만의 중심을 찾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스토아 수업』은 스토아 철학의 창시자인 키티온의 제논부터, 노예 신분을 딛고 황제의 철학자가 된 에픽테토스, 여성 스토아 철학자 포르키아 카토, 철인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까지. 26인의 희로애락이 교차한 생애를 조명하며, 예측할 수 없는 혼돈의 시대 속 생존경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불행을 이기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을 건넨다.
9791190118866

스토아 철학자의 편지

세네카  | 북커스
13,464원  | 20241220  | 9791190118866
고전 읽기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북커스 클래식 시리즈 실천적 철학자 세네카의 편지를 통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다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Lucius Annaeus Seneca)는 로마 시대 네로 황제의 스승이자 대표적인 후기 스토아 학파 철학자로 12편의 에세이와 9편의 비극 작품을 남겼다. 세네카의 수많은 글 중 서양 라틴문화권에서는 《루킬리우스에게 보내는 도덕적 편지들》을 특히 명작으로 꼽는다. 이 책에 수록된 124통의 편지에는 삶의 ‘행복’과 ‘죽음’, 감정보다 중요시해야 할 이성, 불안과 두려움을 이기는 법, 바람직한 삶의 방향에 대한 조언 등 스토아 철학의 핵심이 담겨 있다. 《스토아 철학자의 편지》는 그 가운데 47통의 편지를 옮긴이(계명대학교 철학과 유원기 교수)가 선별하여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세네카가 친구 루킬리우스에게 인사를 전하네!”로 시작하여 “잘 있게!”로 마무리되는 편지의 주된 내용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기도 하다. 죽음에 대한 불안, 상실, 두려움과 같은 인간의 근본적인 감정과 친구, 이성을 비롯한 사회적 관계에 대한 생각, 철학자로서의 태도나 역할에 대한 고민이 드러난다. 기본적으로는 편지 곳곳에 초연한 마음의 경지 ‘아파테이아(Apatheia)’가 나타나는데 이는 스토아 철학의 주요 개념으로 모든 욕망을 끊고 부동하는 마음에 이르는 것을 의미하고, 그것이 곧 스토아 철학의 바탕이 된다. 그래서 세네카는 줄곧 삶의 위기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 즉 평정심을 유지하고, 지혜를 발휘하라고 조언한다. 북커스 클래식 시리즈는 시공을 초월해 고전으로서 무한한 가치를 지닌 작품들을 엄선해 믿을 만한 번역과 소장 가치 지닌 밀도 있는 편집의 도서를 꾸준히 출간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스토아 철학이 오늘날 주목을 받는 이유는 실용적이고 실천이 가능한 가르침이기 때문이다. 특히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도록 권한다. 이 책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이성적인 상태를 유지하며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더없이 유용한 가르침이 될 것이다.
9791194643418

스토아 철학 영어 필사 101 (삶의 이정표를 밝히는 하루 한 장의 지혜)

퍼포먼스 코치 제이  | 넥서스
15,048원  | 20250625  | 9791194643418
삶의 이정표를 밝히는 하루 한 장의 지혜 현대인의 삶에 맞게 재해석한 스토아 철학의 지혜를 필사하다! 이 책은 단순히 스토아 철학을 ‘공부’하는 책이 아닙니다. 스토아 철학자들이 매일 ‘명상록’을 통해 스스로를 단련했듯이, 당신도 이 책을 필사하며 당신만의 ‘명상록’을 만들게 되는 책입니다. 딱딱한 고전의 언어가 아니라, 현대에 통하는 영어와 한국어로 스토아의 지혜를 손으로 쓰고 입으로 읊조리며, 자동적으로 뇌에 입력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역경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오직 자신에게 집중하며 본질을 꿰뚫어 보는 힘을 기르고 싶다면, 당신의 삶이 매순간 ‘전쟁’같다고 느껴진다면, 그래서 지치고 불안하다면, 이 책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창이자, 당신의 내면을 지켜주는 방패가 되어 줄 것입니다. 당신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내 안의 깊은 곳에서 ‘이대로는 안 된다’고 외치던 그 목소리. 그것이 바로 당신이 스토아 철학 위에서 강하고, 현명하며, 거침없이 나아갈 준비가 되었음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이 책을 집어 든 당신의 영혼이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시간입니다.
9788967353599

스토아주의 (500년의 역사와 주요 개념에 대하여)

장바티스트 구리나  | 글항아리
13,500원  | 20160822  | 9788967353599
스토아학파의 역사와 개념을 다룬 이론서다. 한국에서 스토아학파는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에 비해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은 철학 사조다. 많은 이가 '스토아학파'라고 하면 쉽게 '금욕주의'를 떠올리거나, '무감동'을 뜻하는 '아파테이아' 같은 단어를 생각해낼 것이다. 이렇듯 스토아주의는 금욕주의를 뜻하는 보통명사처럼 인식되어버린 경향이 있다. 그러나 단순히 금욕주의로 환원하기에 스토아철학은 지극히 정교한 체계를 자랑하는 철학이다. 즉 언어와 사유의 본성에서 출발해 자연과 우주의 기원과 구조를 거쳐 삶의 목적과 가치에 이르기까지, 스토아철학의 각 분야는 서로 치밀하게 이어져 하나의 거대한 체계를 형성한다. 스토아학파 전문가인 저자 장바티스트 구리나는 스토아학파에 속했던 많은 철학자의 이름과 복잡한 해석 및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스토아주의의 개념들을 길지 않은 이 개론서 안에 놀랍도록 간명하고 또 짜임새 있게 구성해놓았다. 스토아학파가 처음 생겨난 헬레니즘 시대에서 시작해, 로마 시대를 거쳐, 오늘날 스토아학파의 후손들과 현재성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스토아주의의 역사와 개념을 차례로 훑는다.
9788924167788

우리를 다독이는 ‘스토아’의 지혜

이호창  | 퍼플
0원  | 20250910  | 9788924167788
당신의 삶을 위한 가장 단단한 철학의 닻을 내리십시오.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풍요롭지만, 동시에 가장 불안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고, 타인과의 끊임없는 비교 속에서 지쳐가며, 통제할 수 없는 세상 앞에서 무력감을 느낍니다. 긍정의 주문이나 일시적인 위로는 더 이상 우리 영혼의 근원적인 갈증을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이 책, 『우리를 다독이는 스토아의 지혜』는 바로 이 깊은 혼돈의 한가운데서 당신이 스스로의 힘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낡은 고전을 해설하는 책이 아닙니다. 지난 2천 년간 황제에서 노예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가장 위대한 영혼들을 지탱해 온 스토아 철학을 현대인의 삶을 위한 견고한 ‘운영체제’로 되살려낸 영혼의 안내서입니다. 이 책의 특별한 장점: 비교할 수 없는 깊이와 넓이: 스토아 철학을 중심으로, 불교의 무소유, 영지주의의 신비, 하이데거의 실존주의, 현대 심리학의 통찰까지 동서고금의 지혜를 넘나들며 하나의 거대한 지혜의 지도를 완성합니다. 이처럼 폭넓은 비교 철학적 접근은 당신의 지적 지평을 넓히고, 문제의 본질을 다각도에서 꿰뚫어 보게 할 것입니다. 뜬구름 잡는 위로가 아닌, 구체적인 기술: ‘통제권의 이분법’, ‘악의 예행연습 (Praemeditatio Malorum)’, ‘나의 장례식 상상하기’ 등, 당장 오늘부터 당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강력한 정신적 훈련법들을 체계적으로 제시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읽을거리가 아니라, 평생에 걸쳐 당신의 마음을 단련시키는 ‘정신적 체육관’이 될 것입니다. 가장 명료하고 따뜻한 언어: 로고스, 아파테이아, 아디아포라와 같은 어려운 철학 용어들을 당신의 일상과 경험에 와 닿는 생생한 비유와 따뜻한 언어로 풀어냅니다. 철학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도, 더 깊은 통찰을 원하는 이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지혜의 향연을 약속합니다. 이런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성공의 압박과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지쳐있는 분: 세상이 정한 기준에 맞추기 위해 애쓰다 번아웃을 겪고 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외부의 것이 아닌 내면의 덕(德)에서 행복을 찾는 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이별, 상실, 실패 등 인생의 혹독한 시련을 겪고 있는 분: 고통의 의미를 이해하고 그것을 성장의 동력으로 바꾸는 지혜를 통해, 어떤 운명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내면의 성채를 쌓아 올리게 될 것입니다. 타인의 시선과 평판에 얽매여 자신을 잃어버린 분: ‘내면의 점수표’에 따라 사는 법을 배우며, 타인의 인정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 온전한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는 자유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소유와 소비에 허무함을 느끼고 더 단순한 삶을 꿈꾸는 분: 미니멀리즘과 불교의 무소유 정신을 통해, 소유가 아닌 존재의 풍요로움을 깨닫고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삶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근원적인 질문을 품고 있는 모든 탐구자: 수많은 철학과 사상의 갈림길에서 방황하고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이 여러 지혜의 길을 비교하고 종합하여 마침내 ‘당신 안의 로고스’를 발견하고 자신만의 철학을 시작하도록 이끌어줄 것입니다. 이 책은 당신의 모든 문제에 대한 정답을 주지 않습니다. 대신, 어떤 문제 앞에서도 스스로 답을 찾아낼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줄 것입니다. 이제, 2천 년의 시간을 뛰어넘는 가장 위대한 영혼의 교사들과 함께, 당신의 삶을 바꾸는 철학의 여정을 시작하십시오.
9788957337974

스토아 철학의 역설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 아카넷
10,800원  | 20220615  | 9788957337974
철학적 진리는 대중에게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한다 ‘정말 가장 참된 것들’에 대한 확신으로 대중을 설득한 키케로의 여섯 가지 역설들 키케로는 스스로가 ‘정말 가장 참된 것들(verissima)’이라 한 ‘파라독사(paraoxa)’, 일명 ‘스토아 철학의 역설’에 대한 자신의 견해 여섯 가지를 연설의 형태로 서술했다. 그는 일견 불합리하게 보이기도 하는 역설들이 실은 참되다는 점을 철학적 논변을 통해 밝히기도 하지만, “너무 냉정하게 논의하면 꽤 따분하게 여겨질 수 있다”며 수사적인 연설을 펼친다. 로마의 역사 속 영웅들의 일화와 당시 정치인들의 행태를 이야기하며 역설을 대중도 쉽게 납득할 수 있게 한다. 그는 철학과 수사학과 역사가 어우러진 흥미로운 연설문 형태로 완성해내며 철학을 어떻게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는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훗날 르네상스 유럽에서 그의 저서 중 『의무론』과 함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수많은 편집본이 나왔지만 국내에는 제대로 소개되지 않다가, 가장 신뢰할 만한 플라스베르크의 편집본(1908)을 저본 삼아 『스토아 철학의 역설』을 선보이게 되었다. 이에 더해 키케로의 또 다른 연설문 「무레나 변호 연설」의 일부와 스토아 철학자인 세네카의 『도덕 서한』 일부를 부록에 실어 키케로의 숨겨진 명작을 더욱 면밀히 읽을 수 있도록 했다.
9791194513087

엥케이리디온 (단검처럼 빛나는 스토아의 지혜)

에픽테토스  | 그린비
9,504원  | 20250331  | 9791194513087
에픽테토스의 열렬한 제자였던 아리아노스는 스승의 강의를 정리‧편집하여 『강의』라는 책을 펴냈고, 다시 이 『강의』에서 도덕적 규칙들과 철학의 원리를 간추려 뽑아 『엥케이리디온』이라는 책자를 펴냈다. ‘손안의 작은 것’을 뜻하는 『엥케이리디온』은 다시 말해 에픽테토스 『강의』의 요약본, 즉 현대적 표현으로는 ‘핸드북’이다. 에픽테토스의 윤리적 사유는 ‘우리에게 달려 있는 것’과 ‘우리에게 달려 있지 않은 것’의 구분에서 출발한다. 『엥케이리디온』 역시 이 구분으로 시작한다. 흔히 ‘내면세계와 외면세계의 구분’, ‘내부적 선과 외부적 선의 구분’이라는 개념으로 이해되어 왔던 이 구절의 핵심 논점은 ‘결정되지 않은 것’과 ‘결정된 것’의 구분에 있다. 존재하는 사태와 사건 중 어떤 것은 이미 결정되었기 때문에 우리 자신의 행위 영역에 속할 수 없고, 따라서 책임을 물을 수 없는 것임에 반해, 어떤 것들은 결정된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행위 영역에 속하는 것이며 따라서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에픽테토스는 자신만의 고유한 문체와 독특한 표현으로 스토아 철학이 다루는 중요한 문제이자 개념인 인간, 신, 이성, 섭리, 자연, 자유, 행복에 관한 생각을 보여 준다.
9788924175226

현대인을 위한 스토아 철학의 실천

이호창  | 퍼플
26,000원  | 20250930  | 9788924175226
현대 사회는 불안과 경쟁, 불확실성으로 가득합니다. 스토아 철학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현대인을 위한 스토아 철학의 실천』은 고대의 지혜를 현대인의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독자가 직접 생각하고 행동을 바꾸도록 이끄는 훈련법에 집중합니다. 철학에 처음 입문하는 독자도 전체적인 그림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먼저 스토아 철학의 핵심 뼈대를 이루는 ‘설계도’를 제시하여 각 개념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 보여줍니다. 이 단단한 기초 위에서, 책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의 구분’이나 ‘감정 분석 훈련’과 같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들을 단계별로 상세히 설명합니다. 특히 각 장의 말미에 마련된 실천 코너는 배운 내용을 일상에 곧바로 적용하고 단련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전문 용어를 최소화하고, 우리 주변의 친숙한 예시를 통해 설명되므로,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고 그 깊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외부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중심을 세우고, 어떤 환경에서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습니다. 스토아 철학의 실천을 통해, 삶의 모든 순간에서 평온과 목적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9788957467596

스토아철학과 서양불교 (두 가지 철학적 삶의 방식에 대한 성찰)

패트릭 어셔  | 운주사
10,800원  | 20230907  | 9788957467596
기본적으로 양립 불가능해 보이는 유신론적인 철학(스토아철학)과 무신론적인 종교철학(불교)이 어떻게 유사할 수 있고, 어떻게 상호 보완할 수 있는가? 이는 양자가 변화와 변용, 재해석과 재창조를 용인하는 철학적 토대를 가지고 있고, 그 연장선에서 현대 ‘서양’불교와 현대 스토아철학이 초기의 그것과 다르게 보일 만큼 많은 변화를 보였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 책은 이렇듯 삶의 철학으로서의 두 철학, 즉 현대 서양불교와 현대 스토아철학이 어떤 점에서 유사성을 보이고, 어떻게 상호 보완하며, 반대로 차이점은 무엇이고,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등을 성찰하였다.
9791190872195

스토아적 삶의 권유 (자기 절제와 간헐적 결핍이 주는 의외의 행복)

마르코스 바스케스  | 레드스톤
15,682원  | 20211227  | 9791190872195
철학이 없는 삶은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과 같다. 우리를 이끌어줄 마음속 나침반이 없다면, 우리는 많은 사람이 가는 길을 아무 생각 없이 따라가는 것이다. 진정 가치 있는 삶을 살아보지도 못한 채 죽음을 맞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만의 철학을 갖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안다. 하지만 정작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모른다. 그렇다면 맨땅에서 시작하기보다는 시간이 내준 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철학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그런 의미에서 스토아철학은 훌륭한 출발점이다. 자기만의 철학을 세우고 나면,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깨우칠 것이다. 미래의 가치를 위해 감수하는 현재의 불편함을 견디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또 불확실한 시기에 당신을 인도해줄 것이고, 역경을 극복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스토아 학파는 행동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 중에는 상인, 상원의원, 운동선수, 황제도 있었다. 스토아철학을 정신의 운영 체계로 삼았던 그들은 이를 현실 세계에서 제대로 적용하려고 애썼다. 생각하기보다 행동을 하기 위해서였다.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노예였던 에픽테토스가 이것을 각자의 삶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 스토아학파의 원칙은 궁전은 물론 감옥에서도 적용되었다.
9791159259562

세네카 씨, 오늘 수영장 물 온도는 좀 어때요? (스토아 철학으로 배운 이 세상을 수영하는 법)

정강민  | 들녘
13,306원  | 20250814  | 9791159259562
“나는 수영장에서 가라앉지 않는 삶의 비결을 배웠다” 스토아 철학자들과 함께한 600일간의 수영 일지 『세네카 씨, 오늘 수영장 물 온도는 좀 어때요?』 난생처음 수영을 배우며 몸으로 부딪쳐 깨우친 스토아 철학의 가르침을 담은 철학에세이다. 왜 수영장에서 철학을 생각했을까? 어째서 스토아 철학이었을까?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운동 삼아 시작한 수영. 그러나 첫 수업에서 저자는 묘한 감각에 휩싸인다. ‘마치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는 듯하다.’ 우선 숨 쉬는 법부터 다시 익혀야 했다. 호흡은 수영에 있어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물속에서 제대로 호흡하지 못하면 물을 잘못 들이켜 고통을 겪게 되고, 자칫 생명까지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수영장에 있는 동안에는 온 신경을 오롯이 ‘지금 이 순간 숨 쉬는 일’ ‘팔로 물을 젓고 발장구를 치는 일’에 기울여야 했다. 다른 생각은 감히 틈탈 수 없었다. 바로 그 고요한 진공 속으로 스토아 철학이 스며들었다. 스토아 철학은 감정을 통제하고 내면을 평정하게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 덕목으로 여긴다. 어쩔 수 없는 외부 사건을 걱정하며 조급해하지 말고 지금 자기 의지와 선택으로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고 강조한다. 비단 수영뿐 아니라 우리 삶 전체에 적용할 수 있는 말이다. 오늘날 우리는 가슴이 철렁해질 정도로 차가운 냉탕과 온몸이 익어버릴 듯 뜨거운 열탕을 하루에도 수차례 오가는 기분으로 살아간다. 그만큼 감정도 크게 널뛴다. 쉬이 분노하고 좌절하고 낙담한다. 그런 우리가 수영장에서 스토아 철학자를 만난다고 상상해보자. 입수 전 준비운동을 하며 그에게 말을 건다. “오늘 수영장 물 온도는 좀 어때요?” 한여름 수영장은 당장 뛰어들고 싶게 시원한 반면, 한겨울 수영장 물은 도저히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을 만큼 차게 느껴진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스토아 철학자라면 뭐라고 말할까? 이 책은 스토아 철학이 말하는 평정을 수영장에서 몸으로 체득하여 삶의 감각으로 되새겨가는 여정을 담았다. 스토아 철학을 수영과 접목하여 삶을 바라보는 신선한 관점을 제시한다.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철학이 아니라 ‘철학으로 사는 법’ ‘철학을 살아내는 삶’을 말하는 책이다. 반드시 수영이 아니라도 학업, 직장 생활, 인간관계 등 읽는 이의 일상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삶은 명확성과 결단력, 반복되는 훈련이 더해질 때 비로소 단순해진다. 그리고 단순함 속에서 우리는 평온과 가까워진다.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 잠시 물속으로 들어가보라. 그리고 아우렐리우스를 떠올려보라. 아직, 우리는 제대로 된 삶을 시작할 수 있다.”
9788973168231

스토아 철학과 인공 지능 기술의 통제

에드워드 H. 스펜스  | 부산대학교출판문화원
20,900원  | 20250221  | 9788973168231
최초의 초지능 기계는, 그 기계를 통제하는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줄 만큼 그 기계가 유순하다면, 인간이 진정 필요로 하는 마지막 발명품이다. -Irving J. Good, 1965(Max Tegmark 『라이프 3.0』(book Life 3.0, 2018, 134)에서 인용) 이론적 근거와 접근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두 가지 글로벌 문제는 기후 변화와 자율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급속한 기술 발전이다. 첫 번째 것은 생물권(生物圈)에 관한 문제이고, 둘째 것은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으로 정보권(情報圈)에 관한 문제이다. 두 가지 모두, 해결할 수 없다면, 인류의 소멸을 잠재적으로 위협하는 실존적 위험을 초래한다. 이 책은 사회와 세계 공동체가 직면한 두 번째 실존적 문제, 특히 통제 문제에 관한 것이다. 즉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ICTs)과 인공지능(artifical intelligent. AI) 기술을 누가 통제하는가의 문제에 관한 것이다. 집합적인 의미의 글로벌 공동체로서 우리일까, 아니면 현 빅5로 알려진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과 같은 빅테크 기업이 통제하는 자율적인 ICT와 AI 기술인가? 기술은 무엇에 좋은가? 이 책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기술이 인간의 잘삶(well-being)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특히 이 책의 목적을 위해 ICTs 형태의 기술과 이와 밀접하게 연관된 AI 기술을 조사하고자 한다. 우리의 집단 잘삶과 관련된 사회에 어떤 현실적이거나 잠재적인 에우다이모니아적(eudaiminic) 혜택이 없다면, 특히 특정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행복의 영향이 무시해도 좋을 만큼 0에 가까울 뿐만 아니라 부정적이고 해로운 경우, 기술은 무엇에 좋은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은 메타 규범 모델을 개발하고 적용한다. 이 모델의 주요 목적은 기술이 잘삶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는 모든 규범 이론이 기술이 잘삶에 대해 갖는 기여 역량(Contributive Capability of Technology for Well-being. CCT-WB)을 해명하고, 설명하고, 평가할 수 있기 위해 적절하게 다루어야 하는 필수 조건들이 무엇인지를 규정하는 것이다(Spence 2011). CCT-WB란 기술의 제품이나 프로세스가 설계와/또는 사용에서 개인과 사회 전반의 잘삶을 위한 좋은 삶에 어떤 식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의미한다. 이 책에서 기술이라는 포괄적인 용어는 ICT와 AI 기술을 모두 지칭하는 것으로 사용된다. 기술은 무엇에 좋은가의 물음에 대한 답은, 스토아 철학과 신스토아 철학이 스토아 철학으로서, 이 책을 특징 짓는 대단히 중요한 규범적 평가 이론을 제공하는 제3장에서 검토되며, 제4장에서 그리고 이 책 전반에 걸쳐 기술이 잘삶에 미치는 규범적 영향을 평가하는 데 적용된다. 게다가 스토아 철학을 기술에 적용하는 것은 이 책의 독특하고 혁신적인 특징이다. 이 책은, 스토아 철학과 신스토아 철학의 중요한 개념적 틀 안에서 인식적인 것, 윤리적인 것, 에우다이모니아적인 것이라는 세 가지 상호 관련된 규범적 요소로 구성된 이론적 규범 3중 모델인 이중 의무 정보 이론-지혜(Dual Obligation Information Theory-Wisdom. DOIT-지혜) (Spence 2011)를 사용하여, 기술이 잘삶에 미치는 실제적 또는 잠재적 영향을 확인하고 평가함으로써 CCT-WB를 검토한다. 예를 들면, 사용자의 정당한 자율성과 프라이버시를 보호하지 않거나, 오보와 거짓 정보를 무차별적으로 보급하고 페이스북, 구글 같은 빅테크 기업의 주요 이익을 위해 사용자의 정보를 무차별적으로 수집하는 일을 허용하고 제한하지 않는 ICT와 AI 기술은 사용자에게 부정적인 인식적, 윤리적, 에우다이모니아적 영향을 미치고, 일반적으로 사회와 글로벌 공동체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낮고 부정적인 CCT-WB를 가질 것이다. DOIT-지혜의 주요 논의는 동시에 메타 인식적, 메타 윤리적, 메타 에우다이모니아적 개념으로 이해되는 지혜 개념이 한편으로는 정보와 다른 한편으로는 에우다이모니아 또는 잘삶을 달성하기 위한 좋은 삶 사이의 필수적인 개념적 연결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디지털 정보 시대에 기술적 구성과 보급에서 정보가 좋은 삶 및 잘삶의 달성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관한 이론적 고찰과 분석은,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적절한 답의 제공은 개인과 사회 전반의 잘삶에 대해 ICT와 AI 기술이 미치는 영향의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함의들을 평가하는 방법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9791192421018

인생이 막막할 땐 스토아 철학 (회복력, 자신감, 평정심을 얻는 55가지 실전 원칙)

요나스 잘츠게버  | 시프
16,920원  | 20220610  | 9791192421018
삶이 던지는 시련과 피로함 속에서 평정심과 회복력을 찾는 법 “당신의 전 생애를 생각하며 괴로워하지 말라. 과거에 일어났거나 미래에 일어날지도 모를 여러 고난을 한꺼번에 걱정하지 말라.” “우리는 실제로 상처를 입는 경우보다 겁을 먹는 경우가 더 많다. 그리고 현실보다는 상상으로 더 고통을 받는다.” “걱정이 덜한 시기에 스트레스가 심해질 때를 대비해 미리 강해져야 한다. 필요할 때 똑같이 할 수 있으려면, 실제 위기가 닥쳤을 때 움찔하지 않으려면, 미리 훈련해야 한다.” 스토아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세네카가 현대의 우리에게 전하는 말이다. 이 책 《인생이 막막할 땐 스토아 철학》은 스토아 철학의 가르침을 통해 심각한 문제가 닥쳤을 때에도 내 마음과 삶을 평온하고 원만하게 유지하는 법을 일러준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놀랄만치 현대적인 스토아 철학 속에서 독자들은 나 자신을 잘 다스리는 방법, 폭풍 같은 시련이 닥쳤을 때 평정심을 유지하고 정서를 회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배운 것을 삶에 적용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주변 일에 흔들리거나 타인 때문에 화내고 괴로워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저자인 요나스 잘츠게버는 스토아 철학의 가르침은 비교적 접하기 쉬우나 이 철학의 요점을 정리해 보여주는 책이 없다는 데 아쉬움을 느껴, 스토아 철학의 지혜를 이해하기 쉽게 실용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 1부에서는 철학의 가르침과 역사, 주요 철학자들, 저자가 구상한 ‘스토아 철학의 행복 삼각형’으로 제시된 핵심 원리 등을 개관한다. 이론 수업을 마치고 윈드서퍼가 바다로 뛰어들듯이, 2부는 우리가 철학을 일상생활에 적용해볼 수 있게 하는 실제적인 조언과 원칙들로 가득하다.
9791130637877

스토아 수업(큰글자도서) (철학은 어떻게 삶의 기술이 되는가)

라이언 홀리데이, 스티븐 핸슬먼  | 다산초당
30,800원  | 20210630  | 9791130637877
실리콘밸리의 ‘철학 멘토’ 라이언 홀리데이의 신작 “아침저녁의 일상을 바꾸지 못하는 철학은 철학이 아니다!” 『에고라는 적』 등 인문과 경영을 접목한 다수의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 30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작가 라이언 홀리데이의 신작. 아메리칸 어패럴의 마케팅 전략가이자 구글 자문으로 활동했으며, 오늘날 IT 기업의 성지 실리콘밸리의 ‘철학 멘토’로 불리는 저자는 2천 년 전 시작된 스토아 철학에 주목하며 현대인의 일상에도 적용 가능한 26가지 철학의 쓸모를 추려 전한다. 그에 따르면, 2천 년 전에도 조롱을 받은 말만 번지르르한 철학과 달리, 스토아 철학은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삶의 기술이다. 실제로 최근 세계의 많은 리더들은 스토아 철학에 열광하고 있다.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 디그 창업자 케빈 로즈 같은 실리콘밸리 사업가뿐만 아니라, 《허핑턴포스트》의 설립자 아리아나 허핑턴, 베스트셀러 작가 팀 페리스, 월 스트리트 재벌 토머스 캐플런 등도 스토아 철학의 신봉자로 유명하다. 이처럼 자신의 분야에서 큰 성공을 이룬 이들이, 수천 년 전 철학에 열광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라이언 홀리데이는 스토아 철학자의 삶과 죽음에 답이 있다고 말한다. 무수한 위기 속에서 철학을 실천했던 이들의 생애를 살펴보면, 어떤 변화에도 휘둘리지 않고 단단한 나만의 중심을 찾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스토아 수업』은 스토아 철학의 창시자인 키티온의 제논부터, 노예 신분을 딛고 황제의 철학자가 된 에픽테토스, 여성 스토아 철학자 포르키아 카토, 철인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까지. 26인의 희로애락이 교차한 생애를 조명하며, 예측할 수 없는 혼돈의 시대 속 생존경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불행을 이기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을 건넨다.
9791193638453

세네카의 오늘 수업 (읽고 쓰고 마음에 새기는 스토아 철학의 지혜)

Foroux, Darius  | 미래의창
15,048원  | 20250423  | 9791193638453
어제에 대한 후회와 내일에 대한 걱정으로 지친 당신을 위한 지혜의 메시지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오늘날, 어떻게 해야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때때로 현재에 집중하지 않고 미래를 바라보며 앞서나가려고 한다.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느라 지금 이 순간을 놓쳐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막연히 미래의 무언가가 나를 완전히 만들어줄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결코 만족에 이를 수 없다. 과거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하루를 보내고, 미래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걱정하며 또 하루를 보내느라 정작 지금 당장의 자신을 놓쳐버리고 있지 않은가? 《세네카의 오늘 수업》은 현대인이 직면한 고민과 불안, 기대, 인간관계, 커리어, 돈, 성공 등에 대해 스토아 철학의 시선으로 지혜로운 답을 전달한다. 스토아 철학이 과거의 유물이 아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삶의 지혜임을 보여주는 《세네카의 오늘 수업》은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평온함을 유지하고 진정으로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가치 있는 이야기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짧지만 인생에 대한 통찰을 담은 메시지를 필사하는 페이지를 통해 스토아 철학의 지혜를 읽고 쓰고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과거를 통해 배우고, 미래를 준비하며, 현재를 살아라.” 2천 년의 시간을 건너온 스토아 철학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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