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20,000원  | 2024-05-22  | 9791171712014

모두가 대한민국 인구의 미래가 정해졌다고 말한다. 이미 저출생 국면에 접어든 지 오래되었고 인구는 줄어들 수밖에 없으며 어쩌면 대한민국은 소멸할지도 모른다고.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인구클러스터장이자 국내 대표 인구경제학자인 이철희 교수는 《일할 사람이 사라진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특히 인구와 노동 시장의 미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조심스레 반박한다.

이철희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39,000원  | 2024-09-10  | 9791171712809

모두가 대한민국 인구의 미래가 정해졌다고 말한다. 이미 저출생 국면에 접어든 지 오래되었고 인구는 줄어들 수밖에 없으며 어쩌면 대한민국은 소멸할지도 모른다고.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인구클러스터장이자 국내 대표 인구경제학자인 이철희 교수는 《일할 사람이 사라진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특히 인구와 노동 시장의 미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조심스레 반박한다.

김동식, 서수진, 예소연, 윤치규, 이은규, 조승리, 황모과, 황시운 (지은이)  | 문학동네

16,800원  | 2025-05-01  | 9791141601737

동시대 한국사회에서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보통 사람들의 삶에 대해, 발품을 팔아 사실적으로 쓴다는 규칙을 공유하며 결성된 ‘월급사실주의’ 동인의 단편소설 앤솔러지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 - 월급사실주의 2025』가 출간되었다.

윌리엄 룬딘, 캐서린 룬딘 (지은이), 황숙경 (옮긴이)  | 물푸레

9,500원  | 2002-10-18  | 9788981101459

이 책은 다양한 계층을 망라한 직원들과의 개인적이면서도 포괄적인, 솔직하면서 신선한 인터뷰들을 통해, 경영진의 융통성 없고 근시안적이며 무신경한, 달리 말하면 멍청한 행위들을 폭로한다. 또 이러한 멍청한 행동들이 사람들과 조직에 어떠한 해를 끼치는가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노수현 (지은이)  | 마음대로

12,000원  | 2025-06-23  | 9791198619334

앤가은 (지은이)  | 미래의창

17,000원  | 2024-01-11  | 9791193638026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나를 향해 치열하게 내달리던 그동안의 모든 과정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업이란 평생 찾아가는 것이라지만, 자신이 원하는 일과 삶을, 그리고 끝내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인생의 나침반은 분명히 있다. 이 책을 통해 그 힌트를 얻어보자.

다나다 가쓰히코 (지은이), 장은주 (옮긴이)  | 위즈덤하우스

12,000원  | 2012-12-04  | 9788960865716

저자가 직접 연구하고 효과를 보았던 ‘심리 테라피’를 일반인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한 책이다. 또한 저자가 상담했던 환자들의 고민과 이를 말끔히 해결해주었던 ‘심리 테라피’도 명쾌하게 제시한다.

안상유 (지은이)  | 하움출판사

17,000원  | 2025-06-13  | 9791173740930

공직 생활 37년의 마무리이자, 농촌 마을을 살리기 위한 ‘마을만들기’ 실천의 기록이다. 함안군 산업건설국장을 지낸 저자 안상유는 주민 주도형 마을 사업을 통해 소멸 위기의 시골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은 경험을 이 책에 담았다.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마을의 탄생부터 성장,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까지를 정리한 실천적 로드맵이다.

최한별 (지은이)  | 부크크(bookk)

15,100원  | 2024-12-23  | 9791141924553

김상진 (지은이)  | 퍼블리터

15,000원  | 2024-01-07  | 9791198078568

‘고령사회’는 실로 인구혁명이다. 미래의 고령사회가 ‘노인천국’이 될지 ‘노인지옥’이 될지는 모른다. 아직 우리가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고령사회가 사회전반에 패러다임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 중심의 판도를 바꾸고, 산업의 개념을 바꾸고, 개인의 삶을 바꾸고 있다. 우리가 3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아야하는 것은 장수가 사람에 따라서는 축복이 아닌 재앙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승연 (지은이)  | 바틀비

19,500원  | 2023-09-22  | 9791191959260

영화에 관심은 높지만 정작 영화산업의 현실을 깊이 파고든 대중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시네필인 저자 이승연은 전환기 한국영화산업의 핵심 문제를 진단하고 용기 내어 자신만의 처방전을 제안한다.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은 물론 업계 종사자와 정책입안자들에게도 긴요한 책이다.

사코다 카즈야 (지은이), 황혜연 (옮긴이)  | 흐름출판

13,500원  | 2021-03-16  | 9788965964285

일본 아마존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통증전문치료사인 저자가 다년간 쌓은 경험과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현대인이 가장 많이 겪는 다섯 가지 부위(목, 허리, 무릎, 어깨, 엉덩이) 통증의 치료법을 설명한다.

에릭 토폴 (지은이), 박재영, 이은, 박정탁 (옮긴이)  | 청년의사

34,000원  | 2012-07-10  | 9788991232440

의학과 IT의 융합으로 의료의 패러다임이 변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모바일 기술을 비롯한 디지털 혁명이 의학 패러다임을 바꾸며, 의료는 창조적 파괴를 통해 재편된다고 주장한다. 의료정보가 IT기술들과 어떻게 융합될 수 있을지 전망한다.

앤디 케슬러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 프로네시스(웅진)

16,000원  | 2008-12-15  | 9788901090221

왜 의료비는 해마다 증가하는가? 도대체 의사들이 하는 일이 뭐기에, 의사 얼굴을 5분 보기 위해 그 많은 병원비를 감당해야 하는가? 그리하여 지은이는는 "왜 정보기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일어난 깍아내기―더 작고 더 싸져서 비용을 낮추는 일―가, 의학 분야에서는 일어나지 않고 오해려 반대로 비용은 더 늘어나기만 하는가?"라는 질문을 좇아 의료현장 한가운데로 뛰어든다.

Carlton Books (지은이), 이주혜 (옮긴이)  | 삼성당

10,000원  | 2008-07-21  | 9788914016607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동물들이 사냥에 의해, 서식지의 파괴, 그리고 최근 온난화로 위험에 빠진 모습들을 보여준다. 극에 사는 곰부터 코끼리, 앨버트로스까지 생동감 있는 모습들의 사진은 현재의 동물들이 처한 환경을 자세히 담고 있다.

Carlton Books (지은이), 이주혜 (옮긴이)  | 삼성당

10,000원  | 2008-07-21  | 9788914016607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동물들이 사냥에 의해, 서식지의 파괴, 그리고 최근 온난화로 위험에 빠진 모습들을 보여준다. 극에 사는 곰부터 코끼리, 앨버트로스까지 생동감 있는 모습들의 사진은 현재의 동물들이 처한 환경을 자세히 담고 있다.

이찬근 (지은이)  | 21세기북스

15,000원  | 2004-12-06  | 9788950907006

이 책의 저자들은 위기를 맞은 한국경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외환위기 이후 무차별적으로 들어온 외국 자본이라고 주장한다. 지난 7년간 외국 투기자본이 한국의 실물경제를 어떻게 망쳐왔으며, 그에 대한 대안은 무엇인지를 세세하게 밝히고 있다.

김열권 (지은이)  | 정신세계사

15,000원  | 2001-08-22  | 9788935701995

위파사나의 예비수행부터 본수행으로 이어지는 수행 체계와 티벳 밀라레파의 호흡법에서부터 미얀마의 고승인 파욱선사의 수행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또 여러 불교수행을 거친 시카고대 철학과 마리안느 코드런 교수의 수행 체험과 함께 그가 분류한 성냄형, 욕망형, 견착형, 무지형 등 유형별 수행 사례도 전한다. --한겨레 조연현기자

지병림 (지은이)  | 호이테북스

12,000원  | 2007-01-02  | 9788995643969

성공해서 사람이 모이는가, 사람이 모여 성공하는가? 이 주제는 닭과 달걀의 문제인 것처럼 고리타분하게 여겨지지만 저자는 사람이 모여 성공하는 쪽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책은 저자 스스로가 만나고 경험했던 것을 바탕으로 사람이 모여 성공한 사람들의 단면을 보여준다.

희정 (지은이)  | 갈라파고스

17,000원  | 2023-04-19  | 9791187038931

모두 일해야 한다지만 아무나 일할 수 없는 사회, 다가설 수 없는 ‘노동의 자격’에 대하여. “누구나 제 밥벌이는 해야 한다”, “일하지 않은 자, 먹지도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