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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으)로 1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0710652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개정판)

박소연  | 더퀘스트
15,070원  | 20240910  | 9791140710652
“일하는 시간이 불행한데 삶이 만족스러울 수 있을까?” 회사에 있는 당신의 시간을 더 아끼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work & life balance)은 이제 트렌드 수준을 넘어 삶의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월급을 좀 덜 받더라도, 승진이 좀 늦더라도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과 성장 속도에 맞춰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간 우리나라는 빠른 성공신화에 길들여진 채 과로가 일상인 사회였으니 이런 흐름은 긍정적이다. 그런데 워라밸, N잡러 등의 이야기에서 아쉬운 점은 대부분 ‘퇴근 이후의 삶’에 대해서만 포커싱을 맞춘다는 것이다. 퇴근 이후에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투자 공부를 하고, 운동이나 그림 등의 취미 활동을 즐기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런데 안타까운 사실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적어도 주중 하루 9시간 이상을 ‘퇴근 전’에 사용한다는 것이다. 회사에서의 시간이 끔찍하다면, 퇴근 후의 생활이 아무리 만족스럽다 한들 삶은 여전히 고단할 수밖에 없다. 올리는 기획안은 내는 족족 반려되고, 고작 5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는 팀장에게 매번 난도질당한다면? 후배 직원에게 몇 번이나 강조했는데도 엉뚱한 결과물을 가져와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면? 좋게 말해도 꼬아서 듣는 이상한 동료가 걸핏하면 휴게실에서 내 흉을 보고 있다면? 이런 상황에서 퇴근 후 독서 토론이, 요가 수업이, 전시회 관람이 아무리 만족스러운들 그 삶이 행복하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이다. 일 하는 사람에게는 퇴근 후의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계획만큼이나, 퇴근 전의 시간을 똑똑하게 쓰는 지혜도 중요하다. 이 책은 일 잘하는 사람들, 특히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인생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의 노하우와 특별한 습관들을 담았다. “그래서 일을 잘하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하는 사람들의 멘토 박소연 저자가 들려주는 일 잘하는 사람들의 기획, 말, 글, 관계의 비법 저자는 소위 일 잘하기로 유명한 에이스들과 함께 일하며 그들의 일 습관을 관찰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기업 회장과 경영진, 그리고 동기 99%를 제치고 올라온 임원들이 어떻게 일을 처리하는지, 국가 정책을 만드는 정부, 국회, 청와대 등의 직원들은 어떻게 수많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지 지켜보면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들은 일의 가장 대표적인 4가지 영역, 많은 직장인들이 고뇌하고 에너지를 소진하는 4가지 영역을 다루는 능력이 탁월했다. ① 단순하게 기획하기 - 일잘러와 그밖의 사람들을 가르는 사고방식 ② 단순하게 글쓰기 - 보고서 · 제안서 · 보도자료까지 직장에서 통하는 글쓰기 능력 ③ 단순하게 말하기 - 처음부터 핵심을 꿰뚫고, 듣는 사람을 안 답답하게 하는 놀라운 기술 ④ 단순하게 관계맺기 - 친절하고, 적당하게 ‘선’을 지키면서 일하기 기획, 글, 말, 관계까지 우리가 직장 생활을 하면 매일 마주치는 이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다. 그 방법을 배우면 프로젝트 성과가 올라가고, 상사와 긴장감 없이 편안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며, 스트레스 가득했던 회사 내 관계에도 원활해진다. 일도, 말도, 관계도, 사고방식도, 단순하게! 일에서 의미를 찾고 열정을 태우는 직장인이든, 퇴근 이후의 삶을 소중하게 꾸리고 싶은 직장인이든, 모두 ‘일을 잘하고 싶다’는 바람만큼은 공통적으로 갖고 있다. 이 모두의 니즈를 담아, 효율적으로 똑 부러지게 일할 수 있는 비결을 담았다. 모든 꼭지마다 우리가 실제로 직장생활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현장 이야기가 함께해 더욱 공감을 높인다. 자, 이제 이 책을 통해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할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복잡한 것들을 걷어내는 연습을 시작해보자.
9791198881960

생각의 해상도를 높여라 (일 잘하는 사람은 선명하게 생각한다)

곤도 유타카  | 지니의서재
14,900원  | 20250103  | 9791198881960
“일을 잘하는 사람은 해상도가 높다!” 선명하게 시각화하는 사고 연습으로 효과적으로 말하고 쓰고 성과를 낸다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 “많이 들어본 생각인데.” “와닿지가 않아.”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거나 생각하게 만든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모호하고 두루뭉술한 사고로는 어떤 것도 해낼 수 없다. 시력이 나쁜 사람이 안경 없이 보는 흐릿한 세상처럼 사고가 애매한 상태, 그게 바로 해상도가 낮은 상태다. 반대로 해상도가 높은 사람은 사물을 세세하고 보고 날카로운 통찰력이 있으며 어려운 이야기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일 잘하는 사람이란 곧 해상도가 높은 사람, 그 자체다. 이 책의 저자 곤도 유타카는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딜로이트 토마츠에서 상위 1%인 S급 인재로 평가받았다. 무려 3,000여 곳의 기업을 담당하며 1만 명이 넘는 직장인의 업무 능력을 성공적으로 향상시켰다. 그는 일 잘하는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일 잘하는 사람’은 곧 ‘해상도가 높은 사람’이라는 것. 이후 선명하고 명확한 사고방식을 갖추는 방법을 탐구했다. 일을 잘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마치 흐릿한 시야를 도수가 딱 맞는 안경으로 교정하는 것처럼 ‘해상도를 높이는 것’에 비유하며, 구체적이고 명확한 사고를 위한 구체화와 추상화 훈련법을 정리해 이 책에 소개한다. 이 책은 이른바 ‘일잘러’들의 공통점인 ‘해상도 높은 사고방식’을 갖추기 위해 구체와 추상을 넘나드는 51가지 트레이닝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더욱 선명한 사고로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사회생활에서 어떤 문제에 부닥치든 해답이 보이는 고해상도 사고법을 갖추고 있다면 결국 해결책을 찾아 원하는 바를 손에 넣을 수 있다. 매사 모호했던 생각을 제거하고 확실함을 더해 보자.
9788925575513

일 잘하는 사람은 논어에서 배운다 (절대 흔들리지 않는 공자의 일의 법칙)

김은애  | 알에이치코리아
14,900원  | 20240104  | 9788925575513
고민 많은 직장생활, 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논어》를 공부할 때! 25년 넘게 HR의 길을 걸어온 글로벌 기업의 부사장이 인간 빅데이터로 분석한 직장 내 커리어, 리더십, 인간관계, 일의 태도, 생각법을 《논어》의 지혜로 전한다. ★인스타그램 홍보 총괄, 정다정 상무 추천★ ★디블렌트 컨텐츠마케팅본부 상무, 전수경 음악감독 추천★ ★‘신박한 정리’ 공간 크리에이터 이지영 대표 추천★ “회사에서 연차는 쌓이고 경력은 늘어만 가는데, 왜 고민도 늘어가는 걸까?” “남들은 잘만 승진하는 것 같은데, 왜 나만 제자리걸음이지?”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왜 난 운도 없는 걸까?” “나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현업의 메커니즘과 스킬은 연마했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은 매일 발생하게 되는 직장인. 그 상황에서 해답을 찾지 못하고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경쟁력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지 못한다. 반면 성장하는 사람들은 어떤 위기 상황이 오더라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어가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상황을 파악하고 사고하는 방식만 달라져도 나만의 경쟁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 매일 우리가 직면하는 수많은 업무 처리와 결정에 있어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하는 방법이 고민이라면 《논어》는 그 답을 알고 있다. 수십 년을 인사 업무 총괄을 맡고 있는 저자는 《일 잘하는 사람은 논어에서 배운다》라는 책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공자의 가르침을 통해 현시대 직장인들의 고민점을 코칭해주고 있다. 특별히 《논어》는 생략과 비약, 함축적인 표현이 적지 않아 배경지식이 없으면 이해하지 못하는 구절들이 간혹 있다 보니 현대어로 쉽게 풀어서 알기 쉽게 내용을 전달하는 책들이 출간되고 있는데, 이 책 역시 저자가 비즈니즈 현장의 목소리와 공자 시대의 《논어》를 잘 믹스해서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처세의 무기로 완성했다.
9791170222811

일 잘하는 사람은 가설부터 잘 세웁니다

카시와기 요시키  | 처음북스
17,550원  | 20240710  | 9791170222811
성공을 창조하는 사람은 이렇게 가설을 세운다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알려주는 전략적 사고법 좋은 가설이 효과적인 아웃풋을 만듭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할 때 같은 노력으로 더 나은 결과를 얻고 싶어 합니다. 실제로 주변을 살펴보면 동일한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데도 훨씬 더 뛰어난 결과를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 걸까요? 우리도 그들처럼 효율적으로 일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그것은 바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가설'을 예리하게 잘 세우는 것입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가설부터 잘 세웁니다》는 일상과 직장 생활에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한 '가설 세우기'의 중요성을 다루는 책입니다. 저자는 '그냥 무턱대고 일하는 것'과 '좋은 가설을 세우고 일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저자는 경영,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를 직접 체험하고 연구하며 효과적인 가설 설정이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가설을 '운영 체제'에 비유합니다. 여러 데이터 분석이나 방법 등이 효과적인 가설 위에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저자는 사람들이 보통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우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좋은 가설을 세우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저자는 왜 사람들이 좋은 가설을 세우기 어려워하는지, 좋은 가설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경험의 한계를 뛰어넘어 좋은 가설을 세우기 위한 해결책은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데이터 분석 기술이나 이론적 지식을 넘어, 실질적인 가설 설정과 검증, 평가 과정을 통해 독자들이 일을 할 때보다 큰 성과를 달성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9791165211387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박소연  | 더퀘스트
15,070원  | 20230301  | 9791165211387
보고할 때, 지시할 때, 회의할 때, 문제가 생겼을 때, 성과를 어필할 때, 까다로운 상대와 협상할 때, 상위 0.1%가 사용하는 언어의 원칙과 노하우!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는 ‘일하는 사람을 위한, 일하는 사람에 의한, 일하는 사람의 언어’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상위 0.1% 사람들이 어떻게 상사에게 보고하고, 설득하고, 다른 조직과 협업하고, 직원들을 이끄는지 지켜볼 수 있었다. 그때 배운 일 잘하는 사람들의 언어와 습관, 템플릿을 분석하여 45개 기술로 정리하고 크게 네 가지 주제로 나눴다. 이 책은 ‘일의 언어’에서 중요한 4가지를 다룬다. 책의 1부는 보고나 업무 요청 시 오류 없이 정확하게 소통하는 방법, 협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대화 매뉴얼, 좋은 답을 이끌어내는 현명한 질문법을 알려준다. 설득 언어에 능숙한 사람이 일의 성과도 좋다. 2부에서는 상대방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하는 능력, 상대방을 공격하지 않으면서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논리와 감성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원하는 결론을 도출하는 방법 등을 담았다. 3부에서는 일터에서 감사와 칭찬, 미안함 등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 협조를 끌어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대화법을 4부에서는 특별히 크고작은 조직의 리더들을 위한 언어 활용 노하우를 정리했다.
9791191211139

일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씁니다 (글쓰기가 직장인을 전문가로 만든다)

김선  | 북스톤
13,500원  | 20210322  | 9791191211139
“언택트 시대, 업무의 핵심은 글쓰기다!” 직장인 글쓰기의 신이 되는 20가지 비밀 직장인의 글쓰기는 생존이자 권력이 된다 가수는 노래로 말하고, 배우는 연기로, 직장인은 글쓰기로 말한다. 직장인은 쓰기 싫어도 글을 써야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글쓰기에 뛰어난 직장인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20% 정도는 글쓰기를 통해 인정받고 자신의 가치를 높여가지만, 나머지 80%는 오늘도 어제와 같은 글쓰기를 반복하며 업무시간을 그저 살아낼 뿐이다. 글쓰기는 직장인의 의무이자 책임이다. 그뿐인가? 글쓰기는 직장인에게 기회가 된다. 회사에서 일 잘한다는 말을 듣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글쓰기다. 반대로 열심히 일하고도 글을 못 쓰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글쓰기에 약하면 연봉이 깎이고, 진급이 늦어진다. 당신의 글쓰기는 안전한가? 지금의 글쓰기 실력으로 직장에서 버틸 수 있는가? 이 책에서 직장인 글쓰기 달인의 노하우를 배워보자.
9791160079395

일 잘하는 사람은 1페이지로 생각합니다 (시간은 줄여주고 효율은 높여주는 일잘러들의 1페이지 사고법)

하세가와 신  | 한스미디어
14,230원  | 20230714  | 9791160079395
사내에서의 회의와 외부 거래처와 미팅 창의적인 아이디어 정리와 미래의 인생 계획까지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한 장의 힘’ 일하는 당신에게 반드시 필요한 비즈니스 전투력 그 중심에는 1페이지 정리 기술이 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나온 일과 커리어에 관련한 책들은 ‘간결함’ ‘단순함’ ‘명료함’을 강조하고 있다. 보고서는 되도록 짧게, 말은 가능한 한 메시지를 압축해서 전해야 한다. 괜히 분량만 많은 보고서, 중언부언 장황한 프레젠테이션과 여러 장의 ppt 슬라이드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효율성이 떨어지고 미숙한 직원을 상징하게 되었다. 대기업과 다국적기업, 소셜미디어 기업 등을 거쳐 마침내 자신만의 일을 갖고 회사를 세운 하세가와 신은 자신의 커리어를 성공으로 이끌어 준 비즈니스 전투력은 모두 ‘1페이지 사고법’에서 비롯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 『일 잘하는 사람은 1페이지로 생각합니다』는 시간은 줄여주고 효율은 높여주는 1페이지를 작성하고 이용하는 방법을 통해 후배 직장인들에게 일잘러가 되는 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9791129704214

일 잘하는 사람은 짧게 말한다 (200%의 결과를 내는 1분 말하기 기술)

야마모토 아키오  | 메가스터디북스(엔트리)
12,600원  | 20190617  | 9791129704214
이 책은 대화법 기술은 물론이고 저자만의 2가지 핵심 포인트인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기’, ‘어떤 이야기든 1분 분량으로 정리해 말하기’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대화법 능력과 메시지 전달력을 더욱 향상시킨다. 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유창하게 술술 말하지 않아도 듣는 사람을 이해시키는 말, 남들에게 호감을 얻는 대화법을 구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9791170431336

회계가 직장에서 이토록 쓸모 있을 줄이야 (일 잘하는 사람은 회계에 강합니다)

한정엽  | 원앤원북스
13,820원  | 20201117  | 9791170431336
직장인의, 직장인에 의한, 직장인을 위한 최소한의 회계 지식! ‘회계’라는 단어를 보면 덜컥 겁부터 나는 당신. 회계 담당자가 아니라서, 비전공자라서 또는 숫자가 두렵다는 이유로 회계 공부를 외면해오진 않았는가? 그간 회계와는 상관없는 삶을 살아온 당신도 회사에 발을 담근 이상 회계 공부를 시작해야만 한다. 사업계획과 예산계획 수립 그리고 성과평가와 이에 따라 책정되는 연봉까지, 회사가 운영되는 모든 것이 회계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의 재무상태가 건강한지 파악하거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계획할 때 필요한 수치를 예측하는 것 등등 회사의 모든 일은 숫자로 시작해서 숫자로 끝난다. 하지만 회계 담당자도 아닌 우리가 하나부터 열까지 회계의 모든 것을 공부할 수는 없다. 수많은 회계 입문자들을 낙담하게 하는 분개부터 차변, 대변, 관련 법률 등 회계에서 다루는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회계 공부에 첫발을 내디딘 초보자의 입장에서 업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최소한의 회계 지식’만 쏙쏙 골라 짚어준다. 회계를 알게 됨으로써 평소 쩔쩔매던 업무를 명쾌하게 처리하고, 업무의 전문성까지 인정받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숫자를 다루는 데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9791190398008

일 잘하는 사람은 알기 쉽게 말한다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7가지 법칙)

이누쓰카 마사시  | 현대지성
11,700원  | 20191209  | 9791190398008
두 번 일하고 싶지 않다면 한 번만 들어도 머리에 남는 설명을 하라! 상사, 후배, 고객 누구든 단번에 알아듣게 만드는 설명의 기술 “이렇게 열심히 설명하는데 왜 못 알아듣지?” 하는 생각이 든다면? 원인은 세 가지다. 상대방이 들을 자세가 되어 있지 않거나, 본인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상대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거나. 원인을 알면 해결책도 찾을 수 있다. 전직 1타 강사, 현직 비즈니스맨 전문 강사로 수천 명 직장인들의 말솜씨를 구원하고 있는 이누쓰카 마사시가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비법을 ‘I.K.P.O.L.E.T.’ 일곱 가지로 정리했다. ‘IKPOLET(이크폴렛)’이란 흥미 끌기(Interest), 상대방 파악하기(Knowledge), 목적 제시(Purpose), 큰 틀 제시(Outline), 연결(Link), 구체화(Embodiment), 전이(Transfer) 7가지로 구성된 설명의 법칙이다. “있잖아…”보다 “있잖아…. 아니야, 역시 안 되겠어.”에 더 귀 기울이게 되고, “주제는 다들 알고 계시죠?”보다 “오늘 회의 주제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가 더 효과적인 이유 등 꼭 필요한 팁들이 가득하다. 고객을 단숨에 사로잡고 싶다면, 한 번 말해도 상대방이 척척 알아듣기를 원한다면 IKPOLET 법칙을 따라해 보자. 전직 1타 강사, 현직 비즈니스맨 전문 강사의 내공이 당신을 ‘일 잘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9791160507386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박소연  | 더퀘스트
13,500원  | 20190322  | 9791160507386
일 잘하는 사람들의 일 습관을 말하다! 적어도 주중 하루 9시간 이상을 퇴근 전에 사용하는 직장인에게는 퇴근 후의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계획만큼이나 퇴근 전의 시간을 제대로 똑똑하게 쓰는 방법이 중요하다. 올리는 기획안은 모조리 반려되고, 고작 5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는 팀장에게 난도질을 당하며 회사에서 끔찍한 시간을 보냈다면, 퇴근 후 두 시간의 취미생활이 아무리 만족스럽다 해도 삶은 여전히 고단할 수밖에 없다. 여기 일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 엄두가 안 나는 복잡한 일도 그들에게만 가면 손쉽게 바뀐다. 올해, 또는 내년에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고, 처리하는 프로젝트마다 성과가 높아 동료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다. 보고서는 기껏해야 한 장이나 다섯 장쯤 써 가는데, 무슨 마법인지 매번 손쉽게 통과가 된다. 그들은 대체 뭐가 다른 걸까? 소위 일 잘하기로 유명한 상위 0.1% 수백 명과 함께 일하며 그들의 일 습관을 관찰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던 저자는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에서 일 잘하는 사람들, 특히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인생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습관과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한다.
9791191307214

일 잘하는 사람은 왜 사우나를 좋아할까?

가토 야스타카  | 시그마북스
13,500원  | 20210405  | 9791191307214
비즈니스맨들의 성공 열쇠=사우나 의사가 의학적으로 하나하나 풀다 최근 일본에서는 ‘사우나=성공’이란 공식이 생길 정도로 성공한 비즈니스맨들이 선호하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야후 재팬 CEO 카와베 켄타로, NEW STANDARD CEO 구시 쇼타로, 스노우피크 CDO 야마이 리사 씨는 대표적인 사우나 애호가이다. 이들은 사우나를 하고 나면 아이디어와 영감 등이 번뜩여 막혔던 기획들이 해결되고, 배터리를 새로 갈아 끼운 것처럼 되살아나서 활력이 넘친다고 한다. 이러한 효과가 기분 탓이 아님을 밝힌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사우나에는 관심이 없던 전공의가 사우나에 빠져 사우나 전도사가 되고, 그 효과를 의학적으로 그 이유를 밝힌 것이다. 의사가 가르쳐 주는 올바른 사우나법을 활용해 건강도 업시키면서 업무 성과는 쑥쑥 올려 보자.
9791161691206

일 잘하는 사람은 철학적으로 생각한다 (철학자에게서 배우는 상위 1% 사고법)

오가와 히토시  | 팬덤북스
11,700원  | 20200715  | 9791161691206
이 책은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트렌드와 철학적 지식과 지혜를 한 쌍으로 묶어 핵심만 뽑아 서 다양한 관점으로 풀어냈다. 저자는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디자인, 그리고 비즈니스가 함께 어우러진 강연회인 테드와 철학을 활용하여 새로운 발상을 만들고자 한다. 세상에는 기존의 사고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새로운 문제와 난제 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직장생활, 비즈니스, 사회생활 등에서 어려움에 맞닥뜨려도 당장 교과서나 매뉴얼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철학자의 남다른 사고로 풀어낼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얽히고설킨 복잡하고 애매하고 심지어 난해한 문제와 난제 들도 다양한 철학자들의 생각으로 대입해보면, 어디선가에서 그 해결점을 풀 수 있는 실타래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이때 비로소 우리는 위대한 철학자들의 사고법과 생각을 만나면서 관점이 달라지는 환희의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유레카!”
9788959750924

일 잘하는 사람은 왜 야근하지 않을까 (일 잘하는 사람들의 1% 다른 성공습관)

나쓰가와 가오  | 한스미디어
0원  | 20071012  | 9788959750924
일 잘하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의 1% 차이점! TV를 보면 능력있는 비즈니스맨이 매일 야근을 하지만 일을 다 마쳤다는 성취감에 빠져 웃으며 퇴근하는 모습이 나오곤 한다. 그러나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높은 성과를 내고 능력을 인정받는 사원들이 정시에 칼퇴근 하는 경우를 자주 보곤 한다. 도대체 어떤 것이 진실일까? 저자는 고정관념으로 자리잡은 직장생활에 반기를 든다. 이 책은 성공하는 사람들과 보통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1% 차이점을 알려준다. 저자는 정말 '일 잘하는 사람'은 굳이 야근할 필요가 없게끔 일처리를 한다고 말한다. 물론 돌발사태로 야근을 하는 경우는 제외하고 말이다. 그리고 야근을 하냐느 안하느냐 보다는 그러한 행동을 하는 원칙이 무엇이냐에 초점을 두고 내용을 전개하였다. 본문은 일 잘하는 사람은 왜 야근하지 않을까, 왜 상사의 얘기를 건성으로 흘려들을까, 왜 단칼에 회사를 그만둘까 등을 주제로 우리가 능력있는 사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행하는 것들이 실제로는 소용 없다는 것을 깨우쳐 준다. 이를 통해 자신에게 유리하게 일하고 성공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제목이 '일 잘하는 사람은 왜 야근하지 않을까'이기 때문에 야근하지 않고 일 잘하는 비법을 알려 줄 것 같다. 그렇지만 저자는 우리가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 상식에 반기를 들고 고정관념을 깨며 근본적인 마인드를 변화시킨다. 그래서 자기계발에 힘쓰며 내 가치를 스스로 높이고, 성공하기 위한 작은 습관까지 재정립하도록 하였다.
9781198881960

생각의 해상도를 높여라 (일 잘하는 사람은 선명하게 생각한다)

곤도 유타카  | 지니의서재
0원  | 99991230  | 9781198881960
“일을 잘하는 사람은 해상도가 높다!” 선명하게 시각화하는 사고 연습으로 효과적으로 말하고 쓰고 성과를 낸다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 “많이 들어본 생각인데.” “와닿지가 않아.”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거나 생각하게 만든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모호하고 두루뭉술한 사고로는 어떤 것도 해낼 수 없다. 시력이 나쁜 사람이 안경 없이 보는 흐릿한 세상처럼 사고가 애매한 상태, 그게 바로 해상도가 낮은 상태다. 반대로 해상도가 높은 사람은 사물을 세세하고 보고 날카로운 통찰력이 있으며 어려운 이야기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일 잘하는 사람이란 곧 해상도가 높은 사람, 그 자체다. 이 책의 저자 곤도 유타카는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딜로이트 토마츠에서 상위 1%인 S급 인재로 평가받았다. 무려 3,000여 곳의 기업을 담당하며 1만 명이 넘는 직장인의 업무 능력을 성공적으로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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