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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해상도를 높여라

생각의 해상도를 높여라

(일 잘하는 사람은 선명하게 생각한다)

곤도 유타카 (지은이), 명다인 (옮긴이)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1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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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해상도를 높여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각의 해상도를 높여라 (일 잘하는 사람은 선명하게 생각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8881960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5-01-03

책 소개

이른바 ‘일잘러’들의 공통점인 ‘해상도 높은 사고방식’을 갖추기 위해 구체와 추상을 넘나드는 51가지 트레이닝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더욱 선명한 사고로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prologue
일 잘하는 사람은 선명하게 생각한다

1장 해상도가 전부다
해상도란 무엇일까
일 잘하는 사람에게 보이는 세상은 다르다

2장 해상도는 어떻게 높일까
해상도가 높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해상도가 높은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질문이 사고의 속도를 높인다

3장 사고의 화소를 높여라
어떻게 하면 ‘구체화 사고’가 가능해질까
〈기본 훈련 1〉 ‘추상→구체’ 훈련
〈기본 훈련 2〉 ‘차이점 찾기’ 훈련
〈기본 훈련 3〉 ‘원인 분석’ 훈련
〈실전 훈련〉 구체화 사고

4장 사고의 ‘그림 폭’을 넓히다
어떻게 하면 ‘추상화 사고’가 가능해질까
〈기본 훈련 1〉 공통점 찾기 훈련
〈기본 훈련 2〉 분류 훈련
〈기본 훈련 3〉 ‘요점 추출’ 훈련
〈실전 훈련〉 추상화 사고

5장 사고의 조절력을 키운다
어떻게 하면 ‘구체⇆추상 사고’가 가능해질까
〈기본 훈련 1〉 구체와 추상의 ‘사이’를 포착하는 훈련
〈기본 훈련 2〉 비유 훈련
〈실전 훈련〉 ‘구체⇆추상 튜닝’

epilogue
해상도를 끌어올리면 주목받는다

저자소개

곤도 유타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주식회사 키메시지 대표이사. 게이오기주쿠대학 이공학부 정보공학과를 졸업한 후 IT 벤처기업에서 인사와 신사업 개발을 맡으며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주식회사 ZUU의 인사 기획 매니저로 합류해 도쿄 증권 거래소 마더스(현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 상장을 준비하며 채용 및 조직 개발을 담당했으며, 딜로이트 토마츠에서 3,000곳 이상의 기업을 맡아 총 1만 명 이상의 직장인을 컨설팅했다. 특히 우수한 업무 역량으로 회사 내 상위 1% 인재에게만 주어지는 ‘S랭크 인재’로 평가받았다. 2022년, 주식회사 ‘키메시지’를 창업하여 경영 컨설팅과 AI 및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신사업 개발, 인적 자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 8월부터 ‘포커스 사고 아카데미’의 학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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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다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에서 무역학과 일본어문학을 전공했다. 무역회사에서 수출입과 통번역 업무를 담당하며, 책 번역의 꿈을 키웠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말 잘하는 초등교사의 특급 비밀》, 《또 다른 나를 마주할 결심》, 《생각의 해상도를 높여라》, 《필사의 수컷, 도도한 암컷》, 《일 잘하는 사람이 반드시 쓰는 글 습관》, 《어린 시절의 부모를 이해하는가》, 《인상의 심리학》, 《내가 바퀴벌레를 오해했습니다》, 《60세 사용설명서》, 《의사가 추천하는 혼자 힘으로 약해진 심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 《트라우마 사회심리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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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회사에서 약 상위 1%에 드는 ‘일을 잘하는 사람’은 나머지 99%의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까지 보고 있다. 회사에서 단 한 사람만이 그것을 보기 때문에 그 사람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된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일을 잘하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같은 회사에 다니는 이상 실제로는 ‘같은 것’을 보게 마련이다. 그런데도 왜 어떤 사람에게는 보이는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보이지 않을까? 바로 이것이 ‘해상도의 높고 낮음’에서 비롯되는 차이다. 같은 것을 보더라도 해상도가 다르면 보이는 세상도 확연히 달라진다. 즉 일을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보는 세상은 해상도의 ‘높고 낮음’으로 결정된다.


생각이 깊다거나 사고력 같은 말이 있는데도 구태여 ‘해상도’를 사용하는 이유는 기존에 있는 단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뉘앙스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보이다 · 보이지 않는다’ 개념이다. 해상도가 높은 사람에게는 모든 일이 선명한 그림을 보듯이 세세하고 넓게 보인다. 반면 해상도가 낮은 사람은 흐릿한 그림을 보듯이 사고가 모호해서 거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이처럼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상태를 표현하려면 기존의 단어로는 한계가 있어 ‘해상도’라는 비유가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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