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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7234028

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 (공직 생활 20년의 정두언이 털어놓는 행정부 실태)

정두언  | 나비의활주로
11,700원  | 20111010  | 9788997234028
『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20여 년을 몸담았던 공직 사회를 나와 정치 초년병으로 있던 정두언 의원이 지난 공직자로서의 시간을 반추하며, 대한민국 행정부의 진정한 변화를 꿈꾸며 애정이 어린 마음으로 적어낸 ‘행정평론집’이다. 우리가 막연하게나마 가졌던 공직 사회에 대한 느낌이 그 안에서 도대체 어떤 바보스러운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9788958075196

최고의 베프, 최악의 베프 동생

박현경  | 뜨인돌어린이
8,550원  | 20140505  | 9788958075196
베프와의 우정을 지켜라! 친구를 둔 아이들의 심리를 대변하고 있는 『최고의 베프, 최악의 베프 동생』. 혜미가 베프 진이와의 관계에서 벌이는 갈등과 행복을 풍부하게 풀어냈습니다. 혜미는 진이를 좋아하고, 진이는 동생이 먼저고, 철이는 또 혜미가 마냥 좋은 관계는 우리 삶의 다양한 관계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특히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남에게 무언가를 바라기보다는 자신이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전학을 온 혜미는 낯선 환경에 자신이 외톨이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때, 인사를 건네 온 진이. 단박에 단짝이 된 혜미와 진이는 서로가 있어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하지만 둘 사이를 방해하건 진이의 남동생 철이. 혜미는 진이와의 시간을 방해하고, 더럽게 방귀를 뿡뿡 뀌고, 까불거리기만 하는 철이가 밉기만 하는데….
9791160261349

최악의 여성, 최초의 여성, 최고의 여성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대를 정면돌파한 여성 100인)

나탈리 코프만 켈리파  | 작가정신
29,700원  | 20190702  | 9791160261349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한 여성 100인의 초상을 추적한 훌륭한 책. _ 『알자스l’alsace』 남성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당당히 자기 삶의 주인으로 우뚝 섰던 여성 100인의 인생 여정을 되짚은 연대기 ㆍ 320만 년 전부터 21세기까지, 인류의 진보에 기여한 여성 100인의 삶을 고찰한 인물 도감 ㆍ 최악의, 최초의, 최고의 순간을 기록한 생생한 그림과 사진 올컬러 수록 ㆍ 과학, 정치, 예술, 패션,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초로 인정받은 여성 인물의 삶 총망라 ㆍ 역사 교과서에서는 절대 알려주지 않는, 진보된 사회를 위해 노력해온 수많은 여성들의 아름다운 발자취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당당한 여성 100인에 대한 헌정서 『최악의 여성, 최초의 여성, 최고의 여성』이 도서출판 작가정신에서 출간됐다. 저자 나탈리 코프만 켈리파는 프랑스의 예술사학자로, 최초의 여성 ‘루시’가 존재했던 320만 년 전부터 21세기 현재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시간을 살펴 여성 100인의 이야기를 추려냈다. 서태후, 마리 퀴리, 시몬 드 보부아르, 마릴린 먼로, 말랄라 유사프자이 등 유명한 인물들 외에도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자기 자리에서 빛나는 삶을 살았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고도 재미있게 풀어냈다. 그중 프랑스 예술사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신라의 선덕 여왕 이야기는 특히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저자는 이 책의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해 특별히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서문을 보내왔다. “전 세계가 공유하는 통념이 있다면 바로 여성을 열등한 존재로 여기는 인식”이라면서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미투 운동’, ‘호주제 폐지’, ‘낙태죄 헌법 불합치’ 등의 한국 사회 변화를 지적하면서 평등과 민주주의에 의거한 사회 개혁에 박수를 보냈다. 또 “이제라도 여성으로부터 유래하는 모든 것, 여성들이 역사와 문화에 특별히 기여한 것 그리고 인류 공동체에 가져다준 모든 것에 대해서는 어머니의 유산상속이라고 하는 것이 어떨까”라는 위트 있는 제안을 던졌다. 여성 100인은 한때 어떤 사회 기준에서는 최악이라 평가받았고, 그럼에도 용기와 지성을 지니고 무언가를 최초로 시도했다. 성별로 인한 장애물에 굴복하지 않고 과감하게 뛰어 넘고자 했던 그들 모두가 최고의 여성이었다. 저자는 이들에 대해 “모든 분야에서 길이 막혀 있었던 때, 기존 질서를 뒤엎고 남녀 간의 새로운 관계를 위한 기틀을 세우면서 남성의 세계 에서 최초로 인정을 받았던 여성들”이라고 수식했다. 최초로 여성 외과의사가 되어 여성 병원을 열었던 엘리노어 데이비스 콜리, 최초로 남성 누드화를 그렸던 화가 쉬잔 발라동, 여성 최초로 랍비가 되어 성무일도를 집행했던 레지나 요나스, 여성 최초로 올림픽 경기에서 우승한 테니스 선수 샬롯 쿠퍼, 또 최초로 마라톤에 참가해 여성도 신나게 달릴 수 있음을 보여준 캐서린 스위처 등 ‘최초의 그녀들’은 후대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로 나아가도록 물꼬를 터주었다. 심지어 최초의 여성 갱단 두목이었던 스테파니 세인트 클레어도 그 나름대로 여성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다. 남성 위주의 역사 속에서 덜 중요하게 여겨지거나 아예 드러나지 못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은 성별의 대립을 유도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저자는 프랑스 월간지 『세렝고serengo』와의 인터뷰에서 “여성의 지위 변화야말로 민주적인 지표” 라며 “덜 발전된 사회일수록 여성의 지위가 낮아진다”고 말했다. 차별 없는 세상이 바로 우리 인류 전체가 진보한 모습이라는 메시지이다. 성별 문제를 떠나,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개척해나가며 인류 진보에 기여한 이 여성 100인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저자는 여성들에게 “피해자에서 투사로 넘어가길”, “여성 100인의 삶을 본받아 대담해지고 변화하고 의식을 깨우길” 바라고 있다. 당당한 삶의 장면들이 담긴 이 책에서 우리는 인류가 더욱 아름답게 진보할 수 있다는 데 성찰과 확신, 용기를 얻을 수 있으리라.
9788997234967

세상 끝 최악의 탐험 그리고 최고의 기록 (삶을 송두리째 바꾼 남극 탐험 500여 일의 기록)

로버트 팔콘 스콧  | 나비의활주로
22,500원  | 20170310  | 9788997234967
오래전에 나온 스콧의 <남극일기>를 여러모로 보완한 책이다. 스콧의 <테라노바 호 탐험>은 사백오십 쪽 이상의 원서 두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권은 스콧이 뉴질랜드에서 남극으로 출항한 날부터 죽음까지 약 1년4개월(1910년 11월~1912년 3월)을 일기 혹은 일지 형식으로 기록한 것이다. 두 번째는 극점팀의 실종 이후에 탐험대의 지휘권을 잡았던 앳킨슨.캠벨.에번스 등이 수색팀을 조직하여 극점팀을 찾아내기까지 두 번째 해(1913년 1월까지)의 이야기를 나누어 저술한 것이다. 스콧팀이 극점을 향해 출발하고 극점에 도달하여 귀환하기까지 약 오 개월에 대해 거의 완역했다. 스콧의 테라노바 호 탐험대는 극점팀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지도와 표본 수집을 위해 남극 대륙의 미지의 부분을 탐사한 북부팀이나 서부팀도 있었다. 북부팀의 탐험 또한 비극으로 끝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일 정도로 극점팀 못지않은 혹독한 환경에서 탐험했다. 이뿐만 아니라 극점이 돌아오지 않자 다시 겨울 동안 원정 준비 작업을 마치고 극점팀의 경로를 거슬러 올라간 수색팀이 있었다. 이 모든 팀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테라노바 호의 탐험이다. 테라노바 호 탐험대의 목표는 '남극점 정복과 남극에 대한 과학적 연구'였다. 스콧은 이 탐험으로 지난 백 년 동안 수많은 세계적인 비평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스콧은 탐험가로서 유례없이 세계 무대에서 오랫동안 주목받았고 이십일 세기로 넘어온 이 시점까지 백 년 동안 쟁점의 중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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