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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46028746
· 쪽수 : 201쪽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 시스템 개혁을 외치는 용기 있는 나팔수 / 김병준
정부혁신의 해법을 열어주는 글 / 원희룡
책을 펴내며 - 행정에도 평론이 필요하다
들어가며-정부내의 거짓과 기만과 위선
행정개혁은 공염불인가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고마움"
문서상의 자위행위. 고질적 문장결벽증
청소년대책기구만 만들면 청소년문제는 해결되나
관계기관 대책회의는 사악한 기구인가
커져만가는 작은 정부
국민만 피해보는 일류 부처 삼류 부처 가르기
아무도 말 못 꺼내는 정부안의 지역차별
리베이트 건네던 분이 총리되어 오시다니
제주도개발촉진특례법 제정에 얽힌 뒷이야기
요절복통 시간낭비. 국회의 대정부질문제도
워싱턴에서 여의도를 생각하다
공무원은 죽어도 공무원이다
공무원은 멋도 못 부려?
공무원은 적이 아니다
공무원은 기자들의 밥인가
업무 명목 관광 대신 제대로 된 해외연수를
예산 먹는 하마 공무원 교육훈련제도
공무원 토요휴무제도 경기를 탄다
정부는 성희롱의 안전지대인가
대통령 끗발도 안 통하는 세무행정
귀신이 되어 사무실을 맴돌던 행정조정실장님
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
총리도 겪어봐야 안다
역대 총리들의 사적인 면모들
이회창 총리 사표파동의 전말
국무총리제도의 허와 실
마치며 - 진정한 개혁은 법과 원칙으로 돌아가는 것
살아온 길 -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내가 본 정두언 - 따스한 그러나 거침없는 / 김지숙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흔히 어느 조직의 보스를 평가할 때 똑똑하고 부지런한 형, 똑똑하지는 않으나 부지런한 형, 똑똑하고 게으른 형, 똑똑하지도 않고 게으른 형으로 나눈다. 물론 학문적인 기준은 아니고 재미도 해보는 이야기이다. 부하들의 입장에서는 게으르고 똑똑한 보스가 단연 으뜸이며, 부지런하고 똑똑하지 않은 보스가 최악이다. 이런 기준으로 각자 자기 직장의 상사를 구분해 보면 술안주 감으로는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