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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

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

(정두언의 행정평론집)

정두언 (지은이)
  |  
한울(한울아카데미)
2001-06-01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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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

책 정보

· 제목 : 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 (정두언의 행정평론집)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46028746
· 쪽수 : 201쪽

책 소개

이 책은 국무총리 정무비서관실 국장 출신으로 20년 가까이 공직생활을 한 저자가 그간 근무하며 겪은 공직사회의 실태와 역대 총리들에 얽힌 에피소드 등을 엮은 것이다. 거대한 공룡이 되어버린 정부 조직 내에서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목차

추천의 글 - 시스템 개혁을 외치는 용기 있는 나팔수 / 김병준
정부혁신의 해법을 열어주는 글 / 원희룡
책을 펴내며 - 행정에도 평론이 필요하다

들어가며-정부내의 거짓과 기만과 위선

행정개혁은 공염불인가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고마움"
문서상의 자위행위. 고질적 문장결벽증
청소년대책기구만 만들면 청소년문제는 해결되나
관계기관 대책회의는 사악한 기구인가
커져만가는 작은 정부
국민만 피해보는 일류 부처 삼류 부처 가르기
아무도 말 못 꺼내는 정부안의 지역차별
리베이트 건네던 분이 총리되어 오시다니
제주도개발촉진특례법 제정에 얽힌 뒷이야기
요절복통 시간낭비. 국회의 대정부질문제도
워싱턴에서 여의도를 생각하다

공무원은 죽어도 공무원이다

공무원은 멋도 못 부려?
공무원은 적이 아니다
공무원은 기자들의 밥인가
업무 명목 관광 대신 제대로 된 해외연수를
예산 먹는 하마 공무원 교육훈련제도
공무원 토요휴무제도 경기를 탄다
정부는 성희롱의 안전지대인가
대통령 끗발도 안 통하는 세무행정
귀신이 되어 사무실을 맴돌던 행정조정실장님

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

총리도 겪어봐야 안다
역대 총리들의 사적인 면모들
이회창 총리 사표파동의 전말
국무총리제도의 허와 실

마치며 - 진정한 개혁은 법과 원칙으로 돌아가는 것
살아온 길 -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내가 본 정두언 - 따스한 그러나 거침없는 / 김지숙

저자소개

정두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생.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1980년 행정고시 합격 후 공직에 입문하여, 정무장관실, 문화체육관광부, 국무총리 행정조정실, 국무총리 비서실 등 20여 년간 다양한 직책을 거쳐 왔다. 2001년 당시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 중이던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났고 그를 서울시장에 이어 대통령 당선까지 이끌어냄으로써 MB 정권의 ‘개국 공신’이 되었다. 2003년까지 서울시 정무 부시장을 역임했고, 제17·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비상식적인 일에 거침없이 쓴소리하며 소신을 굽히지 않는 그에게는 ‘여야를 통틀어 가장 가식 없고 솔직한 정치인’이라는 평가가 있다. 누구에게도 고분고분하지 않은 성격 덕분에, 다사다난한 정치인생을 보낸 이유에서 정치계의 ‘풍운아’라는 꼬리표도 달렸다. MB를 대통령으로 만든 최측근 실세 의원이었던 그는 이제 “MB 정권은 실패했다”고 단언한다. 이 책은 MB 정권 창출에 참여했던 사람으로 반성하는 심정으로 써내려간 참회록이자,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를 그려보는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TV조선의 정치 프로그램인 <강적들>에 패널로 출연했으며, <이것이 정치다>를 진행했다. 저서로는 《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최고의 정당 최악의 정당》, 《한국의 보수, 비탈에 서다》가 있다. 정치인으로 주지 못한 희망을 노래로나마 전하고 싶어 5집 앨범까지 낸 가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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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흔히 어느 조직의 보스를 평가할 때 똑똑하고 부지런한 형, 똑똑하지는 않으나 부지런한 형, 똑똑하고 게으른 형, 똑똑하지도 않고 게으른 형으로 나눈다. 물론 학문적인 기준은 아니고 재미도 해보는 이야기이다. 부하들의 입장에서는 게으르고 똑똑한 보스가 단연 으뜸이며, 부지런하고 똑똑하지 않은 보스가 최악이다. 이런 기준으로 각자 자기 직장의 상사를 구분해 보면 술안주 감으로는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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