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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정당 최악의 정당

최고의 정당 최악의 정당

(한나라당 집권의 길)

정두언 (지은이)
  |  
지식더미
2006-12-05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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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정당 최악의 정당

책 정보

· 제목 : 최고의 정당 최악의 정당 (한나라당 집권의 길)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71240694
· 쪽수 : 272쪽

책 소개

우리사회의, 특히 정치권의 허위의식과 고정관념을 날카롭게 파헤쳐서 분석 정리했다. 특히 '황제테니스는 이렇게 공작되었다', '서울시 버스개혁의 본질', '왜 이명박인가' 등의 글을 통해 그동안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사실들을 털어 놓고 있다.

목차

두 번째 책을 엮으며

서문 | ‘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에 대한 저자의 변

1 | 변화의 최대의 적

변화의 최대의 적
과거사법과 같은 집단 자해행위가 이 땅에서 먹히는 이유
21세기에도 판을 치는 야만적 정신질환
링컨을 좋아한다는 그 분에게
이 정부가 중도 우파라는 이해찬 총리에게
새로운 공공의 적
대중동원 정치의 그늘
‘강정구 교수 북한이주 돕기 국민운동본부’를 발족하며…
전교조 방식 = 군사독재 방식
최고의 족집게는 상식
이회창 대법원장이었다면…
노동 권력의 권불십년
노사정위원회를 폐지해야 하는 이유
전 국토 난개발로 가는 국가균형 발전사업
우리나라에서 실질적인 국무총리가 가능한가?
고향사람을 써도 제대로 써라
대통령도 속아 넘어가는 예산편성
매년 국감 때마다 되풀이 되는 일

2 | 한나라당은 집권 가능성이 없다?

2002년 대선에 관한 소회
내가 정치를 하는 이유
뭇매 맞을 각오하고 말하는 차떼기당에 대한 3가지 오해
한나라당이 무기력한 이유
“지난 주에 국회 예결위에서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한나라당은 집권 가능성이 없다? 멍청한 소리!
한나라당은 집권 가능성이 없다? 맞다!
행정수도 후속대책 논의의 허구성에 대하여
진정한 용기는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는 것
전재희 의원의 단식 중단을 위한 당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하며…
수도분할법 합헌판결 이후…
헌법재판소를 협박하나?
누구를 위하여 개헌종을 울리나(1)
누구를 위하여 개헌종을 울리나(2)
개헌논의는 제2의 탄핵사태를 낳는다
맥아더 동상 철거 시위가 노리는 것
17대 국회 1년을 평가하라면?
제1기 한나라 칼럼을 끝내며…

3 | 설마, 나라가 망하랴?

설마, 나라가 망하랴?
이른바 ‘내공’에 대하여
엉터리 개혁과 실용주의 개혁
서울시 버스개혁의 본질
왜 이명박인가?
이명박에 관한 7가지 거짓말
내가 겪어본 이명박 시장
하늘은 이명박 시장 편인가?(1)
하늘은 이명박 시장 편인가?(2)
우리나라가 아직도 민주국가가 아닌 이유
‘개발론자 이명박 시장’에 대한 오해풀기
황제 테니스는 이렇게 공작되었다
‘청계천 복원’ 몇 가지 오해
청계천 복원, 과연 서두르는 것인가?
승용차 자율요일제에 관한 몇 가지 오해
‘운동장 없는 학교’도 짓자
‘중앙 권력분점’보다 ‘지방 분권’이 더 시급
오픈프라이머리가 무엇이길래

추천의 글 | 최고의 상사, 최악의 상사, 최선의 상사

저자소개

정두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생.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1980년 행정고시 합격 후 공직에 입문하여, 정무장관실, 문화체육관광부, 국무총리 행정조정실, 국무총리 비서실 등 20여 년간 다양한 직책을 거쳐 왔다. 2001년 당시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 중이던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났고 그를 서울시장에 이어 대통령 당선까지 이끌어냄으로써 MB 정권의 ‘개국 공신’이 되었다. 2003년까지 서울시 정무 부시장을 역임했고, 제17·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비상식적인 일에 거침없이 쓴소리하며 소신을 굽히지 않는 그에게는 ‘여야를 통틀어 가장 가식 없고 솔직한 정치인’이라는 평가가 있다. 누구에게도 고분고분하지 않은 성격 덕분에, 다사다난한 정치인생을 보낸 이유에서 정치계의 ‘풍운아’라는 꼬리표도 달렸다. MB를 대통령으로 만든 최측근 실세 의원이었던 그는 이제 “MB 정권은 실패했다”고 단언한다. 이 책은 MB 정권 창출에 참여했던 사람으로 반성하는 심정으로 써내려간 참회록이자,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를 그려보는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TV조선의 정치 프로그램인 <강적들>에 패널로 출연했으며, <이것이 정치다>를 진행했다. 저서로는 《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최고의 정당 최악의 정당》, 《한국의 보수, 비탈에 서다》가 있다. 정치인으로 주지 못한 희망을 노래로나마 전하고 싶어 5집 앨범까지 낸 가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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