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식 (지은이)  | 시공아트

18,000원  | 2022-08-15  | 9791169251259

시인 윤동주를 모르는 이는 없다. 그의 시 몇 구절은 언제고 읊을 수 있고, 굳게 다문 입술이며 생김새는 눈을 감아도 또렷하게 그릴 수 있다. '동주'는 스스럼없이 국민 시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윤동주의 삶을 그려 낸다.

윤동주 (지은이)  | 문학의전당

4,500원  | 2016-03-03  | 9791155193488

윤동주 (지은이)  | 문예춘추사

9,800원  | 2016-02-01  | 9788976042941

꿈조차 빼앗긴 식민지 시대, 절망적인 순간에도 시를 놓지 않았던 청년 시인 윤동주. 해방을 여섯 달 앞두고 차가운 옥중에서 유명을 달리한 윤동주의 유고 시집 <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가 문예춘추사에서 선보인다.

구효서 (지은이)  | 자음과모음(이룸)

13,500원  | 2011-10-17  | 9788957075890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가 구효서의 장편소설. 작가는 소설의 제목을 '동주'라 적었다. 윤동주의 동주다. 윤동주가 주인공일까.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윤동주는 전면에도 화자로도 등장하지 않는다. 서술자는 올해 스물일곱 살인 재일한국인 3세 김경식과 요코라는 여인이다. 유고(遺稿) 추적과 한 소녀의 기록을 통해 새롭게 밝혀지는 윤동주의 삶과 문학,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이야기.

김태빈 (지은이)  | 레드우드

15,000원  | 2020-12-24  | 9791187705246

윤동주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시인 중 한 명이다. 그러나 우리가 윤동주를 가장 잘 아는 시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동주, 걷다>는 이러한 모순과 안타까움을 극복하려는 저자의 몸부림이다. 시인이 공부한 교토-도쿄-서울, 북간도, 그리고 ‘인생학교’라는 감옥에 갇혀 생을 마감한 후쿠오카를 저자는 5년여에 걸쳐 걸었다.

윤동주 100년 포럼 (엮은이)  | starlogo(스타로고)

20,000원  | 2020-01-01  | 8809487620181

독립운동 100주년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윤동주 시인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시인협회와 윤동주100년포럼 편집기획으로 윤동주의 시 및 그가 애독한 시를 위주로 선정한 다이어리이다.

윤동주 (지은이), 고두현 (엮은이)  | 도어즈

12,800원  | 2017-05-30  | 9788997371648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완결본 필사 시집이다.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담긴 시를 포함해, 윤동주가 육필로 남긴 모든 시 120편을 수록했다. 고두현 시인이 필사본을 엮고 썼다.

구경분 (지은이), 박소연 (그림)  | 도서출판 JMG(자료원·메세나·그래그래)

11,000원  | 2016-11-05  | 9791187715023

엄마랑 함께 읽는 창작 동화 13권. 박소연 화가의 재미난 삽화가 곁들여진 이번 동화집에는 총 14편의 창작 단편동화가 실려 있다.

안소영 (지은이)  | 창비

15,000원  | 2015-03-06  | 9788936452155

창비청소년문고 시리즈 15권. 국어 교과서에 가장 많은 작품이 등장하는 시인이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의 삶을 소설의 형식으로 담았다. 시인 윤동주에 대한 세밀한 탐구는 청소년들에게 근현대 역사와 문학을 깊이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안소영 (지은이)  | 창비

16,000원  | 2015-03-06  | 9788936434182

아무도 시를 쓰려 하지 않던 시대에, 묵묵히 위대한 문학을 이루어 낸 시인 윤동주의 이야기. 생전에는 무명 청년으로 지내야 했으나, 유고 시집을 통해 암흑의 식민지 시절을 통과한 가장 빛나는 작가로 남은 시인 윤동주의 궤적을 찬찬히 되짚으면서, 작가 안소영은 시인의 삶과 시가 띠었던 빛깔을 섬세하게 복원해 낸다.

김소연 (지은이), 이경하 (그림)  | 별숲

12,000원  | 2015-10-29  | 9788997798360

별숲 가족 동화 시리즈 1권. 툭하면 할머니에게 매질과 욕설을 받으며 기죽은 채 고개를 떨구고 지내는 아이 동주. 민선경 선생님의 도움으로 동주는 지역 아동 복지 센터에서 운영하는 미술 교실에서 그림을 그리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데….

풍몽룡 (지은이), 김구용 (옮긴이)  | 솔출판사

16,000원  | 2015-07-25  | 9791186634219

역자 김구용이 8년 여에 걸쳐 한 줄도 빠뜨리지 않고 완역한 세계 최초의 번역본 <열국지>. 명신, 현인 정치가, 영웅호걸, 의협과 자객, 야심만만한 풍운아 등 온갖 인간 유형을 통해 인과응보에 대한 교훈과 천리, 천명 등의 엄중함 등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풍몽룡 (지은이), 김구용 (옮긴이)  | 솔출판사

16,000원  | 2015-07-25  | 9791186634103

역자 김구용이 8년 여에 걸쳐 한 줄도 빠뜨리지 않고 완역한 세계 최초의 번역본 <열국지>. 명신, 현인 정치가, 영웅호걸, 의협과 자객, 야심만만한 풍운아 등 온갖 인간 유형을 통해 인과응보에 대한 교훈과 천리, 천명 등의 엄중함 등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풍몽룡 (지은이), 김구용 (옮긴이)  | 솔출판사

16,000원  | 2015-07-25  | 9791186634134

역자 김구용이 8년 여에 걸쳐 한 줄도 빠뜨리지 않고 완역한 세계 최초의 번역본 <열국지>. 명신, 현인 정치가, 영웅호걸, 의협과 자객, 야심만만한 풍운아 등 온갖 인간 유형을 통해 인과응보에 대한 교훈과 천리, 천명 등의 엄중함 등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풍몽룡 (지은이), 김구용 (옮긴이)  | 솔출판사

16,000원  | 2015-07-25  | 9791186634141

역자 김구용이 8년 여에 걸쳐 한 줄도 빠뜨리지 않고 완역한 세계 최초의 번역본 <열국지>. 명신, 현인 정치가, 영웅호걸, 의협과 자객, 야심만만한 풍운아 등 온갖 인간 유형을 통해 인과응보에 대한 교훈과 천리, 천명 등의 엄중함 등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풍몽룡 (지은이), 김구용 (옮긴이)  | 솔출판사

16,000원  | 2015-07-25  | 9791186634165

역자 김구용이 8년 여에 걸쳐 한 줄도 빠뜨리지 않고 완역한 세계 최초의 번역본 <열국지>. 명신, 현인 정치가, 영웅호걸, 의협과 자객, 야심만만한 풍운아 등 온갖 인간 유형을 통해 인과응보에 대한 교훈과 천리, 천명 등의 엄중함 등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풍몽룡 (지은이), 김구용 (옮긴이)  | 솔출판사

16,000원  | 2015-07-25  | 9791186634172

역자 김구용이 8년 여에 걸쳐 한 줄도 빠뜨리지 않고 완역한 세계 최초의 번역본 <열국지>. 명신, 현인 정치가, 영웅호걸, 의협과 자객, 야심만만한 풍운아 등 온갖 인간 유형을 통해 인과응보에 대한 교훈과 천리, 천명 등의 엄중함 등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풍몽룡 (지은이), 김구용 (옮긴이)  | 솔출판사

16,000원  | 2015-07-25  | 9791186634110

역자 김구용이 8년 여에 걸쳐 한 줄도 빠뜨리지 않고 완역한 세계 최초의 번역본 <열국지>. 명신, 현인 정치가, 영웅호걸, 의협과 자객, 야심만만한 풍운아 등 온갖 인간 유형을 통해 인과응보에 대한 교훈과 천리, 천명 등의 엄중함 등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풍몽룡 (지은이), 김구용 (옮긴이)  | 솔출판사

16,000원  | 2015-07-25  | 9791186634127

역자 김구용이 8년 여에 걸쳐 한 줄도 빠뜨리지 않고 완역한 세계 최초의 번역본 <열국지>. 명신, 현인 정치가, 영웅호걸, 의협과 자객, 야심만만한 풍운아 등 온갖 인간 유형을 통해 인과응보에 대한 교훈과 천리, 천명 등의 엄중함 등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풍몽룡 (지은이), 김구용 (옮긴이)  | 솔출판사

16,000원  | 2015-07-25  | 9791186634158

역자 김구용이 8년 여에 걸쳐 한 줄도 빠뜨리지 않고 완역한 세계 최초의 번역본 <열국지>. 명신, 현인 정치가, 영웅호걸, 의협과 자객, 야심만만한 풍운아 등 온갖 인간 유형을 통해 인과응보에 대한 교훈과 천리, 천명 등의 엄중함 등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