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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으)로   94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성경의 기도를 말하다

성경의 기도를 말하다

이정현  | 월간사모
22,500원  | 20200410  | 9788993221138
이정현의 『성경의 기도를 말하다 』는 〈모세 오경에서의 기도〉, 〈역사서에서의 기도〉, 〈시가서에서의 기도〉, 〈선지서에서의 기도〉, 〈복음서에서의 기도〉 등이 수록되어 있다.
그네 타는 길들이 아름답다 (박마리 시집)

그네 타는 길들이 아름답다 (박마리 시집)

박마리  | 월간문학
7,200원  | 20120720  | 9788961381895
소설가 박마리의 『그네 타는 길들이 아름답다』. 1997년 시인 김후란의 추천으로 문예지 '라쁠륨'을 통해 문단에 나온 후 2003년 문예지 '한맥문학' 소설신인상을 수상한 저자의 첫 번째 시집이다. 특유의 감수성으로 일상 속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시 속에 녹여냈다.
너

이희복  | 월간문학
10,000원  | 20120315  | 9788994715469
『너』는 이희복의 시집으로, 저자가 세월을 통해 체험한 인생과 자연이 결합하여 순박한 사랑과 그리움의 추억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그가 버려둘 수 없는 이방인의 향수가 가미된 추억과 사랑 또한 담아냈다.
끈 풀린 주머니 (신두업 시집)

끈 풀린 주머니 (신두업 시집)

신두업  | 월간문학
7,200원  | 20150525  | 9788961383042
신두업 시집 『끈 풀린 주머니』. 이 책은 크게 5부로 나뉘어 있으며 1부 어매, 2부 끈 풀린 주머니, 3부 돌이 밥인 나라, 4부 허리 통증, 5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고 피는 무궁화', '미나리', '꽃마중' 등 주옥같은 시편을 수록했다.
월간 십육일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 에세이)

월간 십육일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 에세이)

김겨울 외 49인  | 사계절
16,200원  | 20240401  | 9791169811934
다시 돌아온 열 번째 봄, 여전히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야기 4·16재단에서는 2020년부터 매월 16일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에세이 〈월간 십육일〉을 연재해왔다. 지금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 뮤지션, 배우, 시인, 정치인, 활동가인 동시에 평범한 시민인 글쓴이들은 ‘4월 16일’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그들은 해마다 피는 봄꽃에서, 누군가의 가방에 달린 노란 리본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그리운 사람의 얼굴에서, 반복되는 재난참사에서, 자기 일상과 예술에서도 그날의 기억을 발견한다. 그리고 함께 기억하자고 말한다. 10년이 흐르는 사이 ‘거대한 슬픔’으로 여겨지던 ‘4월 16일’은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고, 삶을 변화시키고, 기억하는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커다란 리본’이 되었다. 50편의 에세이에 담긴 마음은 2014년 4월 16일, 같은 기억을 가지게 된 우리 모두가 경험한 슬픔과 고민, 죄책감과 책임감, 그리고 여전히 품고 있는 희망과 닮아 있다. 그렇기에 더욱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다. 서로 다른 곳에서 바쁘게 살다가도 노란 리본을 마주하면 반가움과 안도를 느끼고, 가려진 진실과 안전한 세상을 바라게 되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이미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을 보여준다. 『월간 십육일』은 열 번째 봄을 맞아, 기억의 힘을 믿는 모든 이에게 보내는 인사다. 세월호 참사 10주기가 되어가는 동안 나는 죽음과 더 가까운 나이에 이르렀고 그러면서 조금씩 선명해짐을 느낀다. 무엇을 잊지 않고자 노력해야 하는지. 그건 아이들의 죽음이 아니라 아이들의 사랑이다. 살고자 했던 삶이다. -은유(2024년 5월 16일, 수록작 「사랑이 안전한 세상을 위하여」 중에서) 잊을 수가 없어서, 또 잊지 않기 위해 쓴 여러 작가의 수많은 글을 읽으며 나는 여전히 그 물결이 우리라는 공간을 흐르고 있음을 믿는다. 한 존재로서의 인간은 작고 약하지만 손을 맞잡고 잊지 않으면 우리는 물결이 되어 거대한 바다에 이를 수 있다. 세상에는 바다라는 푸르고 광대한 공간이 그만큼의 커다란 슬픔이 되어 사무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 슬픔의 바다로 이르는 물결이 되겠다. -김하나(2021년 3월 16일, 수록작 「바다에도 봄이 온다」 중에서)
상실의 이해

상실의 이해

전현규  | 월간토마토
12,600원  | 20211217  | 9791191651058
과학은 미래를 예언하지 않는다. 그보단 미래에 대한 수많은 오답을 던지는 것이 과학이다. 미래의 장막을 들춰보는 것 빠르게 변한다.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는 데 NFT는 또 뭐람. 소설은 아직 마주하지 못 한 미래에 대한 예행 연습이다. 다가오지 않은 일에 대한 불안을 미리 예행 연습하면서 몸에 익히는 것이다. 마치 수영장에서 물에 들어가기 전 준비운동 하는 것과 같다. 여기에 7개의 미래 가닥을 담았다. 과학은 미래를 예측하지 않는다. 그저 수많은 오답을 던지며 미래의 근차시에 도달하는 것이다. 과연 이 7개의 이야기는 얼마나 미래와 닮았고 또 다를 것인가.
우아한 우주인 (과학 스토리 단편선)

우아한 우주인 (과학 스토리 단편선)

전민석  | 월간토마토
12,600원  | 20201221  | 9791196927387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것은 곧 다가올 수많은 가능성 중 하나를 엿보는 것이다. 다가올 미래를 상상하는 것. 그것은 어쩌면 내 삶에 대한 사랑일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여전히 어렵고, 과거는 항상 아쉽고, 다가올 미래는 불확실하고 불안하지만 그 안에서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것은 다가올 무언가에 대한 기대입니다. 여기에 미래를 그린 다섯 개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래에 대해 대책 없이 해맑기 보단 담담히 있어질 일에 대해 그려낸 이 이야기들. 우리가 어떤 삶을 선택할지는 지금 내가 무엇을 상상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이야기를 창작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자산은 촌스러워 보이겠지만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발상을 잡아채는 시선도, 설정을 구축하는 집념도, 플롯을 꾸려 나가는 동력도 모두 장르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됩니다. 그런 사랑이 없다면 SF의 표피만을 건드리는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으며 결국 독자의 마음에 명징한 그림을 그려 내지 못합니다. 누군가는 장르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고 말하겠고, 누군가는 전략의 부실함이라고 말할 테지만 저라면 그걸 애정 결핍이라고 하겠습니다. -여는글〈과학소설을 함께 사랑합시다〉 중에서
궤도채광선 게딱지 (과학 스토리 단편선)

궤도채광선 게딱지 (과학 스토리 단편선)

송한별, 남유하  | 월간토마토
10,800원  | 20180413  | 9788997494521
유토피아도 디스토피아도 아닐 미래, SF라는 거인의 어깨에서 우리를 돌아보다 《궤도채광선 게딱지-과학 스토리 단편선》은 과학 스토리 단편선 다섯 번째 책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최 ‘제5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의 수상작품집으로, 수상작 다섯 편과 기성 작가의 초대작 두 편을 함께 묶었다. 독창적 스토리의 장르문학을 발굴해온 공모전답게 현재와 미래, 인간과 과학, 현실과 환상을 잇는 상상력이 다채롭다. 가까이 다가와 있는 미래의 모습이 일곱 편의 SF 단편소설에 담겨 있다. 국내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장르소설가로 활동하는 이들의 스토리를 발굴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과학 스토리 단편선’은 2015년부터 꾸준히 발간되고 있으며 2018년에도 제6회 공모전이 진행되어 국내 원천 스토리 창작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당신이 죽어야 하는 일곱 가지 이유 (과학액션 융합스토리 단편선)

당신이 죽어야 하는 일곱 가지 이유 (과학액션 융합스토리 단편선)

정승락, 이재옥, 김성희, 신스틱, 서재우  | 월간토마토
11,520원  | 20170228  | 9788997494453
『당신이 죽어야 할 일곱 가지 이유-과학액션 융합스토리 단편선』은 과학액션 융합스토리 단편선 네 번째 책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최 ‘제4회 과학 및 액션 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의 수상작품집으로, 수상작 다섯 편과 기성 작가의 초대작 세 편을 함께 묶었다. 8인의 스토리텔러들은 SF, 스릴러, 로맨스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 이야기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보여지는 나와 내가 보는 나를 가꾸고 사랑하는 것이 내 삶의 색깔이다 (박대조 시집)

보여지는 나와 내가 보는 나를 가꾸고 사랑하는 것이 내 삶의 색깔이다 (박대조 시집)

박대조  | 월간미술
16,200원  | 20210521  | 9788988588239
동양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독특한 작업을 선보여온 화가 박대조가 이번에는 시로 찾아왔다. 박대조의 첫 시집에는 그간 선보여온 10점의 작품과 함께 그의 경험과 사색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시 150여 편이 실렸다. 세계를 관찰하는 특유의 통찰력이 담아낸 그림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박대조는 이번에는 자기 주변을 살피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자신만의 장기를 시로 표출해냈다. 일상과 비일상을 넘나들며 그가 바라본 주변에는 계절과 사랑, 사람이 있었다. 사유가 깊어질수록 그 안에서 길어 올려낸 것은 소박한 삶의 가치이자 문장이었다고 그는 말한다. 밖으로 향하거나 안을 비추거나 모두 스스로의 시선이며, 이로 인해 탄생한 것이 무엇이건 모두 나 자신이자 나의 색이라고 말하는 박대조의 예술 세계로 안내한다.
허수아비 (장종선 시집)

허수아비 (장종선 시집)

장종선  | 월간문학
7,200원  | 20180425  | 9788961383752
장종선 시집 [허수아비].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권말에는 별도로 작품해설을 수록해 저자의 시세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숙 (권천학 시집)

노숙 (권천학 시집)

권천학  | 월간문학
7,200원  | 20140715  | 9788961382694
권천학 시집『노숙』. 총 5장으로 구성하여, 유명한 무명시인, 사람이 그립다, 손을 믿지 못한다, 검은 도시, 석굴암, 독약을 마신다, 개발, 삼재, 강의 노래, 탈모 등을 수록한 시집이다.
연밭에 이는 바람

연밭에 이는 바람

이연옥  | 월간문학
7,200원  | 20081130  | 9788961380546
깜장 고무신

깜장 고무신

김동수  | 월간문학
7,200원  | 20090920  | 9788961380867
그냥, 당신이 있어 나는 좋다 (역사의 뒤안길에서 꽃을 피우는 이팝나무 | 박현조 시집)

그냥, 당신이 있어 나는 좋다 (역사의 뒤안길에서 꽃을 피우는 이팝나무 | 박현조 시집)

박현조  | 월간문학
7,200원  | 20140701  | 9788961382564
박현조의 시집 『그냥, 당신이 있어 나는 좋다』. 현재 한국시인연대 부회장, 한국문입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저자의 시를 감상할 수 있다. 《달빛 젖은 해변》, 《개구리는 혼자 울지 않는다》, 《홀로서기 위하여》, 《채낚기 어선 기적의 불빛》, 《여성 대통령이 차린 황혼의 밥상에 초대받고 싶은 사람들》 등 다양한 시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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