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선생님, 내 부하 해 +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 내가 만난 아이들 세트 - 전3권

선생님, 내 부하 해 +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 내가 만난 아이들 세트 - 전3권

하이타니 겐지로 (지은이), 윤정주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양철북
27,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선생님, 내 부하 해 +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 내가 만난 아이들 세트 - 전3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선생님, 내 부하 해 +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 내가 만난 아이들 세트 - 전3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일반
· ISBN : 6000370444
· 출판일 : 2007-03-30

책 소개

하이타니 겐지로가 17년 동안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며 아이들의 글을 엮어 펴낸 <선생님, 내 부하 해>, 하이타니 겐지로의 첫 동화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교직 생활에서 만난 아이들, 교직을 그만두고 방황하던 삶에 대한 진솔한 고백을 담은 <내가 만난 아이들>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세트 도서다.

목차

선생님, 내 부하 해

지은이의 말…6쪽

1장. 어른 관찰 기록…11쪽
갱단 뽑는 시험 | 싸움 걸기 | 이상한 광고 | 1억 엔짜리 선물 | 방귀의 항의 |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법 | 잔인한 어른 재판하기 | 화를 풀어 주는 의사 선생님 | 어른 관찰 기록 | 어린이 노벨상 | 닷새 뒤에 죽는다면

2장. 시 줍기…75쪽
시는 재미있다 | 시는 안마기 | 시 줍기 | 시의 렌즈는 비율 1만 배 | 주름진 뱃살은 시의 적 | 위대한 말 발명가 | 빗대는 말은 시 체조 | 별명 짓기의 달인은 시의 달인 | 시의 거짓말 | 시의 트위스트 | 이상한 시 | 시는 답 없는 답안지 | 씨를 뿌려야 싹이 나고 뿌린 씨에서 시가 열린다 | 본보기 시 따위 걷어차 버리는 이야기 | 시 시험의 비법서 | 미인 시 선발대회 | 옛날 시

3장. 하느님한테 방귀를…163쪽
‘시코쿠의 쌀을 사기 어려워’라는 이야기 | 시의 날 | 하느님한테 방귀를 | 태풍이 치면 어때? | 욕심쟁이

4장. 너는 오늘부터 꽃이야…191쪽
껌 하나 | 너는 오늘부터 꽃이야 | 노란 우산과 치아키 | 뼈야, 너는 나한테 다리가 있는 줄 알고 자라 주었구나 | 마코탱탱 이야기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프롤로그

1. 쥐와 요트
2. 깡패 교사 아다치 선생님
3. 데쓰조의 비밀
4. 운 나쁜 날
5. 비둘기와 바다
6. 파리의 춤
7. 거지놀이
8. 나쁜 녀석
9. 까마귀의 저금
10. 바쿠 할아버지
11. 해파리 녀석
12. 흐린 후 맑음
13. 미나코 당번
14. 울지 말아요, 고다니 선생님
15. 인생은 이별투성이
16. 파리 박사의 연구
17. 빨간 병아리
18. 어린 게릴라들
19. 불행한 결정
20. 이 몸 아저씨
21.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22. 파문
23. 데쓰조는 잘못한 게 없다
24. 괴로운 시간
25. 배신
26. 별똥별

에필로그


내가 만난 아이들
‘나는 나쁜 짓을 했다’는 나의 성서
<기린>의 어린 전사들
두 가지 도둑질
이별 저편에서
뼈 이야기
상냥함과 저항
희망으로 가는 길
오키나와의 하늘
고통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
상냥함의 원류
작은 거인
‘민들레’ 시인
배움
가르침
변화


저자소개

하이타니 겐지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4년 고베에서 태어났다. 전쟁 속에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힘들게 일하며 야간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선생님 소개로 시동인에 참가했고, 어려서부터 꿈꾸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오사카 학예대학을 졸업하고 교사가 되었다. 어린이시 잡지 <기린>의 영향을 받아 아이들과 그림 그리고 글쓰기를 했다. 17년 동안 아이들과 만난 일이 훗날 문학의 바탕이 되었다. 집안을 이끌던 큰형이 자살하고 자기 삶에 대한 깊은 자책에 빠져 교사를 그만두고 오키나와로 방랑을 떠났다. 2년 동안의 지독한 방랑에서 섬사람들한테서 발견한 ‘상냥함’은 어떻게 사람으로 살 것인가에 대한 깨침이 되었다. 다시 아이들 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단숨에 써 내려간 책이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다. 뒤이어 오키나와 이야기를 담은 《태양의 아이》를 펴냈다. 두 책은 일본 사회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며, 어린이문학에 대한 논란과 성장의 뒤안길에서 잊힌 ‘인간다운 인간’을 주목하는 계기가 되었다. 책을 쓰고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화려한 조명이 쏟아졌으나, 그는 아와지섬으로 들어가 농사지으며 살았다. 그리고 마지막 16년은 오키나와 도카시키섬으로 옮겨 살며 생명의 상냥함에 대한 많은 작품을 남겼다. 2006년 바다와 섬과 동무들 곁을 떠났다.
펼치기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어린이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기획실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프린들 주세요』 『화요일의 두꺼비』 『그리운 메이 아줌마』 『슬픔이 날아오르도록』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원작의 향기를 살리는 번역을 인정받아 IBBY 번역상을 두 차례 수상했습니다.
펼치기
윤정주 (그림)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퀼트와 뜨개질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말놀이 동시집」 시리즈(5권), 「말놀이 동요집」시리즈(2권) 그 외에 『해든 분식』, 『매화귀신학교』, 『시간가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꽁꽁꽁」 시리즈를 비롯해 『열매의 오두막』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