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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선인들의 지혜 - 전3권

[세트] 선인들의 지혜 - 전3권

(<정선 목민심서> +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 <선인들의 공부법>)

정약용 (지은이), 다산연구회 (엮은이)
창비
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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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선인들의 지혜 - 전3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트] 선인들의 지혜 - 전3권 (<정선 목민심서> +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 <선인들의 공부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6000693395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05-03-30

책 소개

선인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정선 목민심서>와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선인들의 공부법> 세트 구성.

목차

정선 목민심서 목차
<정선 목민심서>를 내며
<역주 목민심서>를 마치면서
자서

제1부 부임 6조
1. 임명을 받음/ 2. 부임하는 행장 꾸리기/ 3. 조정에 하직하기/ 4. 부임행차/ 5. 취임/ 6. 업무를 시작함

제2부 율기 6조
1. 바른 몸가짐/ 2. 청렴한 마음/ 3. 집안을 다스림/ 4. 청탁을 물리침/ 5. 씀씀이를 절약함/ 6. 베풀기를 좋아함

제3부 봉공 6조
1. 교화를 펼침/ 2. 법도를 지킴/ 3. 예의있는 교제/ 4. 보고서/ 5. 공물 바치기/ 6. 차출되는 일

제4부 애민 6조
1. 노인 봉양/ 2. 어린이를 보살핌/ 3. 가난한 자를 구제함/ 4. 상을 당한 자를 도움/ 5. 병자를 돌봄/ 6. 재난을 구함

제5부 이전 6조
1. 아전 단속/ 2. 관속들을 통솔함/ 3. 사람 쓰기/ 4. 인재의 추천/ 5. 물정을 살핌/ 6. 고과제도

제6부 호전 6조
1. 전정/ 2. 세법/ 3. 환곡의 장부/ 4. 호적/ 5. 부역을 공평하게 함/ 6. 농사 권장

제7부 예전 6조
1. 제사/ 2. 손님접대/ 3. 백성을 가르침/ 4. 교육을 진흥시킴/ 5. 신분구별/ 6. 농사 권장

제8부 병전 6조
1. 병역의무자 선정/ 2. 군사훈련/ 3. 병기 수선/ 4. 무예 권장/ 5. 변란에 대응하는 법/ 6. 외침을 막아내기

제9부 형전 6조
1. 송사를 심리하기/ 2. 형사사건의 판결/ 형벌을 신중하게 씀/ 4. 죄수를 불쌍히 여김/ 5. 백성들 사이의 폭력을 금함/ 6. 도적의 피해를 제거함

제10부 공전 6조
1. 산림/ 2. 수리사업/ 3. 관아건물 수리/ 4. 성의 수축과 보수/ 5. 도로/ 6. 공작

제11부 공전 6조
1. 구휼물자 준비/ 2. 부자들에게 베풀도록 함/ 3. 세부계획/ 4. 시행방법/ 5. 민생을 안정시키는 방책/ 6. 마무리

제12부 해관 6조
1. 임무교대/ 2. 돌아가는 행장/ 3. 수령을 유임하도록 하는 청원/ 4. 수령의 죄를 용서해달라는 청원/ 5. 수령의 재임중 사망/ 6. 훌륭한 수령은 떠난 후에도 사랑이 남는다

조선시대의 지방행정조직
조선시대의 형벌제도
일러두기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목차

책머리에

1부 두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귀양길에 올라서
참다운 공부길
세상에서 가장 악하고 큰 죄
선조의 행적과 일가친척을 알라
진실한 시를 짓는 데 힘쓰거라
올바른 처신에 대하여
먼저 모범을 보이거라
허례허식을 경계하라
『주서여패』라는 책을 만들도록
『제경』을 만드는 법
『거가사본』을 편찬하라
『비어고』를 만드는 법
거짓말을 입밖에 내지 말라
같은 폐족이라도 무리를 짓지 말라
제사상은 법도에 맞게 차려야 한다
사대부가 살아가는 도리
둘째형님을 회상하며
일본과 중국의 학문 경향
시의 근본
인의예지는 실천에서 발현된다
폐족은 백배 더 노력해야 한다
막내아들이 죽다니
열수에 대하여
가난한 친척을 도와라
절조를 지키는 일
사대부의 기상이란
어머니의 치마폭에 눌러쓴 아버지의 사랑과 교훈

2부 두 아들에게 주는 가훈
임금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되거라
저술에 관한 뜻
시는 어떻게 써야 하나
넘어져도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멀리 내다볼 줄 알아야 한다
정신적인 부적을 물려주마
옛 친구들을 생각하며
청운의 뜻을 꺾어서는 안된다
생계를 꾸릴 때도 사대부답게

3부 둘째형님께 보낸 편지
중국 요순시대의 고적법
밥 파는 노파에게서도 배웁니다
『현산어보』에 대하여
형님께서는 깊이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수학은 음악과 상극입니다
성인들의 책을 읽고 말씀 올립니다
형제간의 학문 토론
상례에 대하여
조타는 장차 큰 그릇이 될 것입니다
입후의 기준
『시경강의』에 대하여
귀양살이의 괴로움을 잊는 법
밥 먹는 것과 잠자는 것도 잊고
아우 약횡에게 들려주는 말

4부 제자들에게 당부하는 말
윤종문에게 당부한다
윤종문에게 또다시 당부한다
윤종억에게 당부한다
다산의 학생들에게 당부한다
영암군수 이종영에게 당부한다
정수칠에게 당부한다
윤종심에게 당부한다
의순에게 당부한다
이인영에게 당부한다
기어자홍에게 당부한다
변지의라는 젊은이에게 권한다

선인들의 공부법 목차

공자 /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대학』『중용』 / 천하를 다스리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그 몸을 다스린다
정자 / 학문이란 안에서 찾는 것이다
장자 / 공부하는 사람은 기(氣)가 가벼워서는 안 된다
주자 / 공부는 닭이 알을 품는 것과 같다
왕양명 / 스스로 깨닫는 것은 일당백(一當百)의 공부가 된다
이황 / 학문하는 것은 거울을 닦는 데 비유할 수 있다
서경덕 / 공부하면 성인(聖人)이 될 수 있다
조식 / 경(敬)은 학문의 시작이요 끝이다
이이 / 공부를 하지 않으면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없다
이익 / 훌륭한 스승을 만나려면 묻기를 좋아해야 한다
홍대용 / 큰 의심이 없는 자는 큰 깨달음이 없다
박지원 / 선비가 독서를 하면 그 은택이 천하에 미친다
정약용 / 학문은 천하의 공변된 것이다
김정희 / 글쓰기는 자신을 속이지 않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최한기 / 상등의 학문은 기(氣)로 듣는다

저자소개

정약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 말기의 실학자. 정조 때의 문신이며, 정치가이자 철학자, 공학자이다. 본관은 나주, 자는 미용(美庸), 호는 사암·탁옹·태수·자하도인(紫霞道人)·철마산인(鐵馬山人)·다산(茶山), 당호는 여유(與猶)이며, 천주교 교명은 요안, 시호는 문도(文度)이다. 1776년 정조 즉위 호조좌랑에 임명된 아버지를 따라 상경, 이듬해 이익의 유고를 얻어 보고 그 학문에 감동받았다. 1783년 회시에 합격, 경의진사가 되었고, 1789년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고 가주서를 거쳐 검열이 되었으나, 가톨릭 교인이라 하여 탄핵을 받고 해미에 유배되었다. 10일 만에 풀려나와 지평으로 등용되고 1792년 수찬으로 있으면서 서양식 축성법을 기초로 한 성제(城制)와 기중가설(起重架說)을 지어 올려 축조 중인 수원성 수축에 기여하였다. 1794년 경기도 암행어사로 나가 연천현감 서용보를 파직시키는 등 크게 활약하였고, 1799년 병조참의가 되었으나 다시 모함을 받아 사직하였다. 정조가 세상을 떠나자 1801년 신유교난 때 장기에 유배, 뒤에 황사영 백서사건에 연루되어 강진으로 이배되었다. 다산 기슭에 있는 윤박의 산정을 중심으로 유배에서 풀려날 때까지 18년간 학문에 몰두, 정치기구의 전면적 개혁과 지방행정의 쇄신, 농민의 토지균점과 노동력에 의거한 수확의 공평한 분배, 노비제의 폐기 등을 주장하였다. 저서로 『목민심서』 『경세유표』 『정다산전서』 『아방강역고』 『마과회통』 『자찬묘지명』 『맹자요의』 『논어고금주』 『춘추고징』 『역학제언』 『상서지원록』 『주역심전』 『사례가식』 『상례사전』 『악서고존』 『상서고훈』 『매씨서평』 『모시강의』 『삼미자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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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연구회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75년 고 이우성 선생을 필두로 실학에 관심을 가진 학자들이 함께 원전을 읽고 토론해보자는 취지로 모임을 마련하고 『목민심서』 독회를 이어갔다. 1978년 『역주 목민심서』 제1권 간행을 시작으로 1985년 전6권을 완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8년에는 『목민심서』 200주년, 『역주 목민심서』 40주년을 기념해 전면개정판(전7권)을 출간했다. 그 기간은 곧 한국실학사를 정립하는 과정이기도 해서, 연구회 회원들은 국학・실학・다산학의 최고전문가로 자리매김하였다. 작고한 회원으로 이우성 강만길 김경태 김진균 박찬일 성대경 정윤형 정창렬, 현재 활동하는 회원으로 김시업 김태영 송재소 안병직 이동환 이만열 이지형 임형택 등 총 16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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