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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 + 내 어린 늑대와 강아지들 + 시인의 교실 - 전3권

[세트]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 + 내 어린 늑대와 강아지들 + 시인의 교실 - 전3권

안준철 (지은이)
  |  
교육공동체벗
2011-11-30
  |  
3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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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 + 내 어린 늑대와 강아지들 + 시인의 교실 - 전3권

책 정보

· 제목 : [세트]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 + 내 어린 늑대와 강아지들 + 시인의 교실 - 전3권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에세이
· ISBN : 6000711273
· 쪽수 : 300쪽

책 소개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 + <내 어린 늑대와 강아지들> + <시인의 교실> 세트 상품이다.

목차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

책을 펴내며

1부
‘쉬운 사랑’ 이야기
설렘도 없이 아이들을 만날 뻔했습니다 / 난 아름다워, 누가 뭐라고 말하든 / 어느 ‘배신자’가 늘어놓는 변심에 대한 변 / 나이가 700만 17살인 아이가 있다면? / 바보 선생님과 똑똑한 아이들 / ‘쉬운 사랑’ 이야기 / 2% 부족한 아이들과의 사랑 / “선생님, 지금 착한 척하시는 거잖아요!” / 네가 내민 사탕에서는 언제나 담배 냄새가 났지! /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거짓말하지 않는 거야! / “저 지금 코딱지 파고 있는데요!”

2부
겨우 핀 아이들
그 아이의 싹수가 노란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 뻔한 잔소리에 인생을 확 바꾼 아이들 / 겨우 핀 아이들 / “너만 상처받는 게 아니야, 선생님도 상처받아” / 왜 교사는 항상 아이들에게 져야 하지? / 세계 최초 춤추는 쇼핑몰 CEO를 아시나요? / 사랑하면 교육이 쉬워진다 / 자기 안에 쉴 만한 그늘이 생긴 아이 / “선생님, 아이들이 많이 변했어요!” / 우리말로 사색하는 아이들이 사라진다면?

3부
수업하다가 세 번 울었습니다
체벌과 교육적 상상력 / 수업하다가 세 번 울었습니다 / 20년 만에 돌아온 메아리 / 마음 예쁜 아이 편애 문제없을까? / 사랑의 인내가 버거우면 한 호흡의 여유로 / “맞아요. 전 나쁜 아이예요!” / 선생님, 제발 저를 사랑하지 말아 주세요! / 왜 축구를 못하는 상구에게 공을 패스했을까? / “선생님, 부진아 수업 꼭 받아야 해요?” / 교정에 떨어진 나뭇잎, 낙엽일까 쓰레기일까?

4부
나는 네게 틈새가 되고 싶다
때로는 ‘안준철’보다 ‘안준칠’이 좋다 / 나는 네게 틈새가 되고 싶다 / “선생님, 떠드는데 왜 사탕을 줘요?” / ‘춥다’와 ‘덥다’밖에 모르는 아이들 / “그냥 전화했어, 가을바람이 너무 좋아서” / ‘낯설게 하기’ 화법 / 나는 왜 화물열차에 손을 흔들었을까? / 너의 거울 속에서도 가을이 깊어 가기를! / 교사와 학생 사이에도 안전 속도가 있다 / 851번째 마지막 생일 시를 썼습니다 / 무한으로서의 타자他者

내 어린 늑대와 강아지들

책을 펴내며

1부 소년에게 물들다
꽃보다 중딩 / 강아지들의 놀이 본능 / 여섯 명의 깁스맨과 대구포 / 졸업식에 우는 아이 / 나팔바지와 스키니 / 새 교복을 입고 자퇴한 아이 / 그 아이가 상처를 극복한 방식 / 비장 발랄한 저항, 직선제와 두발 자유 / 지각 없는 아이스크림의 날 / 사춘기 소년의 사랑

2부 이 죽일 놈의 사랑
만복아, 한잔할까? / 드라마가 아니었어 / 호기심과 성범죄 / 서열 / 너 욕 좀 아니? / 엄마와 여교사를 대하는 그들의 자세 / 아이 싸움, 엄마 싸움 / 분노 조절 호흡법 / 영혼이 작은 아이들 / 아이들을 군대에 보내며

3부 천진하고 무식한 아름다움이여
첫 수업, 주문을 건다 / 진정한 자기 주도 학습 / 잘 들어야 잘 말한다 / 행복이가 만든 ‘나만의 시집’ / 현대판 고전소설 쓰랬더니 뭐? ‘해물파전!’ / 민주주의는 자유로운 상상력이다 / 통일교육 농사 / 주워듣고도 큰다 / 때로는 책이 치유가 된다

4부 학교를 그리다
교사가 어울리는 당신 / 불안과 부끄러움의 역설 / 제자와 후배에게 배우는 교사 / 거울을 들여다본다 / 상담실이 살아나야 한다 / 교사는 어떻게 늙어 가는가 / 박하사탕, 15년 후 / 풀꽃선생의 문집 사랑기 / 그래도 학교를 버릴 수는 없다

시인의 교실

책을 펴내며 문학 수업, 배움과 성장의 이야기들

1부 시, 이 좋은 공부
씨앗 뿌리는 사람
있는 그대로 족하다
만물은 변화한다 - 절망을 극복하는 시 1
나보다 크고 높은 것 - 절망을 극복하는 시 2
詩, 애프터서비스
시의 힘
나도 시를 와싹 깨물어 먹었으면

2부 문학이 우리를 풍요롭게 할지니
소매를 부여잡는 이별
어린 왕자와 희망버스
성장하는 수업
그 겨울, 길 위의 청춘들
자유와 사랑의 광장
소유와 자유
하늘과 땅과 사람

3부 나는 우리가 될 수 있을까
꽃도둑과 낙서회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그 많은 수업 시간은 다 뭐란 말인가
영혼과 제도
싸울까, 사귈까
“세상은 우리가 모르는 신비한 것들로 가득하다”

4부 고향으로 가는 길
소사(小使), 소사(小事)
비, 바다, 집
쑥 이야기
웨하스를 먹는 밤
화(火)
물이여, 흐름이 저와 같구나
토함산 아래 잠시 깃들다
나중에 너거는 어데 기대 살래

시인의 교실에 놓인 책들

저자소개

안준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순천 효산고 교사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저녁 산책하러 나가고 글을 쓰는 일이 주된 일과다. 이런 단순한 일상의 반복을 지루해하지 않는 것이 특기라면 특기다. 그 덕분에 늘 행복에 겨워하다가도 문득 “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거야?” 하고 묻곤 한다. 그 물음은 “지금 아이들은 행복한가?”라는 물음과 잇대어 있다. 그래도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은 교직을 선택한 일과 제자들의 생일 때마다 시를 써 준 일이다. 교사로서 별다른 재주가 없어도 한 아이의 고유한 생명에 대한 설렘만 잃지 않는다면 교육의 실패란 없을 거라는 다소 낭만적인 믿음에 아직도 푹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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