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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が見ていた

猫が見ていた (文春文庫) (文庫)

아리스가와 아리스, 이노우에 아레노, 가노 도모코, 東山 彰良, 北村 薰, 미나토 가나에, 柚月 裕子 (지은이)
文藝春秋
7,7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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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が見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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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猫が見ていた (文春文庫) (文庫) 
· 분류 : 외국도서 > 일본 도서 > 문고/신서
· ISBN : 9784167908904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7-07-06

저자소개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도시샤 대학을 졸업하고 1989년 『월광 게임』으로 데뷔했다. 2003년 『말레이 철도의 비밀』로 제56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2008년 『여왕국의 성』으로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2017년 『유령 언덕』으로 제5회 오사카 혼마 책대상, 2018년 「히무라 히데오 시리즈」로 제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고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외딴 섬 퍼즐』 『46번째 밀실』 『행각승 지장 스님의 방랑』 『쌍두의 악마』 『자물쇠 잠긴 남자』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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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아레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도쿄 출생. 세이케이대학교 문학부 졸업. 1989년 《나의 누레예프》로 제1회 페미나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04년 《준이치》로 시마세 연애 문학상을 수상. 2008년 《채굴장으로》로 제139회 나오키상 수상. 2011년 《거기 가지 마》로 제6회 중앙공론문예상 수상. 2016년 《적으로》로 제29회 시바타 렌자부로상 수상. 2018년 《오늘 그 이야기는 하지 맙시다》로 제35회 오다 사쿠노스케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 《마음대로 안 돼》, 《엄마가 했어》, 《못쓰게 된 나》, 《저 너머에 있는 영혼》, 《우리, 바다로》, 《소설가의 하루》, 《나의 그녀를 찾고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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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 토모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6년 후쿠오카 현 출생. 분쿄 대학 여자단기대학부 졸업 후, 화학회사에서 근무. 1992년, 《일곱 가지 이야기》로 제3회 아유카와테츠야상 수상. 1994년에 발표한 단편 〈유리기린〉으로 제4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단편 및 연작단편집 부문) 수상. 1995년에 퇴사 후 작가로 전업. 저서로 《마법 비행》《손 안의 작은 새》《월요일의 물방울 무늬》《사사라 사야》《코펠리아》《스페이스》《모노레일 고양이》《7인의 적이 있다》《무균병동에서 사랑을 담아》《우리들 황야의 7중주》《커튼콜!》《언젠가의 강가로 뛰어가다》《210번관에 어서 오세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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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야마 아키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대만 태생. 다섯 살까지 타이베이에서 지낸 후 아홉 살 때 일본으로 왔다. 그때부터 후쿠오카현에 거주하고 있다. 2002년 〈터드 온 더 런〉으로 제1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에서 은상과 독자상을 수상했고, 2003년 〈터드 온 더 런〉을 고쳐 쓴 《도망작법TURD ON THE RUN》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길가路傍》가 제11회 ‘오야부 하루히코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블랙라이더BlackRider》가 2014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3위와 제5회 ‘AXN 미스터리 싸우는 베스트 텐’ 1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일본 전역에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2015년, 《류》로 “20년 만에 한 번 나올만한 걸작.”이라는 최고의 호평과 함께 제153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지금 일본에서 가장 세계에 근접한 작가’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이 밖에, 2016년 《죄의 끝》으로 제11회 ‘중앙공론문예상’, 2017~2018년에 거쳐 《내가 죽인 사람 나를 죽인 사람》으로 ‘오다 사쿠노스케 문학상’, ‘요미우리 문학상’, ‘와타나베 준이치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현재도 활발한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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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가나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나, 학교 도서관에 틀어박혀 에도가와 란포와 아카가와 지로의 소설을 읽는 ‘공상 좋아하는 아이’로 자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의류 회사에서 일했지만 일 년 반 만에 퇴사하고 남태평양의 오지 통가로 떠났다. 그곳에서 청년 해외협력대 대원으로 이 년간 봉사활동을 하고, 귀국 후에는 효고 현의 고등학교에서 근무했다. 결혼하고는 무언가 형태가 남는 일에 도전하고자 글쓰기라는 새로운 영역의 문을 두드렸다. 낮에는 주부로, 밤에는 방송대본부터 소설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는 전방위적인 집필 활동에 매진한 결과, 2005년 제2회 BS-i 신인각본상 가작 수상을 시작으로, 2007년 제35회 창작라디오드라마대상을 수상하는 등 방송계에서 먼저 주목받으며 스토리텔러로서 역량을 드러냈다. 같은 해 단편 〈성직자〉를 발표, 제29회 소설추리신인상을 수상하며 정식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듬해 첫 장편 《고백》을 출간하면서 일본 문단에 ‘미나토 가나에 신드롬’을 일으켰다. 《고백》은 각종 미스터리 랭킹을 휩쓴 것은 물론, 제6회 서점대상까지 석권하는 기염을 토하며 일본에서만 350만 부가 판매되는 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야행관람차》 《왕복서간》 《경우》 《꽃 사슬》 《조각들》 《여자들의 등산일기》 등 성실한 문학적 행보를 쌓아왔고, 거의 모든 작품이 영상화되어 저력을 확인시켰다. 2016년《유토피아》로 제29회 야마모토슈고로상을 수상했고, 2018년에는 《속죄》가 에드거상(최우수 페이퍼백 오리지널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전세계 독자와 평단의 진심 어린 갈채를 받고 있다.  특히, 2016년 《리버스》 출간을 기념하여 한국을 첫 방문했던 미나토 가나에는 2019년 《여자들의 등산일기》의 출간 및 연극 <왕복서간> 개막을 기념하여 또 한 번 서울을 찾아 한국 독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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