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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

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

(<파우스트>에서 <당신들의 천국>까지, 철학, 세기의 문학을 읽다)

김용규 (지은이)
웅진지식하우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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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 (<파우스트>에서 <당신들의 천국>까지, 철학, 세기의 문학을 읽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01061252
· 쪽수 : 334쪽
· 출판일 : 2006-11-13

책 소개

고전에 속하는 총 13편의 소설과 희곡들에 대해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독자들이 편안한 의자에 앉아 차를 마시며 오랜 친구와 담소를 나누는 듯한 기분으로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작품에 대한 사소한 정보부터 교양이 될 만한 각종 주제들, 그들에 대한 철학적 해석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목차

책머리에 | 카페라테 혹은 에스프레소?

신은 누구를 구원하는가?
괴테의 <파우스트> 1부 : '자기 체험'에 대하여

악마마저 이겨낸 남자
괴테의 <파우스트> 2부 : '자기실현'에 대하여

질풍노도를 잠재우는 법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 '성장'에 관하여

관계의 미학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 '만남'의 의미

사랑과 질투의 함수관계
셰익스피어의 <오셀로> : '질투'에 관하여

가족에 관한 냉혹한 진실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 '가정'의 의미

참을 수 없는 일상과의 결별
사르트르의 <구토> : '일상'에 대하여

텅 빈 무대의 대본 없는 배우, 인간
사뮈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 '권태'의 의미

나는 반항한다. 고로 존재한다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 '반항'의 의미

그 섬은 어디에 있을까?
최인훈의 <광장> : '유토피아'에 대하여

당신들의 유토피아, 우리들의 디스토피아
이청준의 <당신들의 천국> : '디스토피아'에 대하여

불행해질 권리를 요구합니다
올더시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 '인간공학'에 관하여

빅브라더가 지켜보고 있다
조지 오웰의 <1984년> : '사회공학'에 관하여

나를 찾는 시간여행, 회상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회상'의 의미

저자소개

김용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며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과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몰두했고,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며 위르겐 몰트만과 에버하르트 융엘의 강의를 들었다.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선택하고 그것을 향해 스스로 변화하게 하는 것이 자신의 본분이라 여기며, 대중과 소통하는 길을 끊임없이 모색해 왔다.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과 깊이 있는 성찰에 생동감 있는 일상적 문체가 어우러진 다양한 대중 철학서와 인문 교양서를 집필했고, ‘지식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신: 인문학으로 읽는 하나님과 서양문명 이야기』 『그리스도인은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이상 IVP), 『생각의 시대』 『소크라테스 스타일』(이상 김영사), 『데칼로그』(포이에마), 『백만장자의 마지막 질문』(휴머니스트), 『은유란 무엇인가』 『은유가 만드는 세상』 『은유가 바꾸는 세상』(이상 공저, 천년의상상), 『철학카페에서 작가를 만나다 1, 2』 『알도와 떠도는 사원』(공저, 이상 웅진지식하우스) 등이 있다. 『소크라테스 스타일』로 2022년 ‘우송철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사람들은 '시간 죽이기'에 불과한 자신의 비본래적인 삶이 마치 자기가 선택하고 결단한 자신의 본래적 삶인 것처럼 위장도 하고 활기를 불어넣어 스스로를 위안도 한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시간 죽이기'에 분주히 몰입하는 동안에는 살아 있음을 느끼기도 한다는 거지요.

블라디미르 : 사실이 그렇지 않더라도 그렇다고 좀 해봐.
에스트라공 : 뭐라고 얘기하라는 거야?
블라디미르 : '나는 행복하다'라고 말해봐.
에스트라공 : 나는 행복하다.
블라디미르 : 나도 그렇다.
에스트라공 : 나도 그렇다.
블라디미르 : 우리는 행복하다.
에스트라공 : 우리는 행복하다. (침묵)이제 우리는 행복하니까, 이제 뭘 한다?
블라디미르 : 고도를 기다려야지.

하지만 이러한 '시간 죽이기'는 단순히 다른 사람들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결국에는 진정한 자기로서 살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이데거는 비본래적 삶은 인간을 점차 '전락' 시킨다고 했습니다. '나쁜 상태로 굴러 떨어진다'는 말이지요. - 본문 1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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