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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상에세이
· ISBN : 9788901088075
· 쪽수 : 286쪽
· 출판일 : 2008-09-1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소망을 현실로 만든다
1.내 생각을 다스리지 못해서 그토록 화가 난 거야
무시무시한 진단 결과를 받았어요
정돈이 전혀 안돼요
부모님을 모시지 못해 죄책감이 듭니다
Feel Good 역방향 생각으로는 소망을 실현할 수 없다
2.싸우듯 사니까 후회할 일이 생기는 게 아닐까
쉬지도 않고 싸우는 아이들 때문에 미치겠어요
잔소리쟁이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왜 부모님은 시시콜콜 간섭하시는 걸까요
친한 친구가 뒤에서 내 이야기를 해요
엄마가 치매에 걸리셨어요
Feel Good 상대를 바꾸는 것보다 자신을 바꾸는 게 먼저다
3.조바심이 일을 그르친다
몸무게가 빠지지를 않아요
배우자가 저를 쥐고 흔들어서 숨이 막힐 것 같아요
아이가 나를 존중하지 않아요
승진에서 번번히 미끄러집니다
내 생각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Feel Good 배를 젓는 노마저 내려놓아라
4.남탓,부모탓,세상탓
직자엥서 행복하지 않아요
돈 한 푼 없고 나아질 기미도 안 보여요
꽉 막힌 도로에서 인생을 허비하고 있네요
애인이 저를 떠났어요
Feel Good 부족한 걸 인정하는 순간 목표가 분명해진다
5.여기까지가 내 한계일까?
전남편이 저에 관해 거짓말을 퍼뜨립니다
제 짝은 어디 있는 걸까요
이혼을 생각 중이에요
남편이 많이 아파요
Feel Good 의심 없이 저항 없이 자신의 성공을 믿는다
6.나도 내 감정이 어떤지 모르겠어
남편과 십대 아들이 서로 부딪혀요
동생과 저는 서로 말을 하지 않아요
딸이 계속 거짓말해요
사무직 직원들이 잘 못 지내는 것 같습니다
강아지가 죽어서 슬퍼요
Feel Good 기분이 나아지는 생각을 찾아라
7.성공을 확신하기에 의도했던 것보다 훨씬 큰 결과를 얻는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안정을 찾을 수가 없어요
사람들이 제 아이디어를 훔쳐갑니다
매사 부정적인 남편을 어떡하면 좋을까요
나는 이 사회에서 '늙은이'로 취급됩니다
Feel Good 당신은 진동하는 존재다
에필로그 - 유쾌한 사람만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
옮긴이의 말
리뷰
책속에서
타인에게 행동을 바꾸라고 하는 대신, 그들 행동에 반응하는 자신의 방식을 바꾸는 것이 이롭습니다. 당신은 타인의 행동은 통제할 수 없지만, 자신이 반응하는 방식은 전적으로 통제할 수 있습니다. 행복이 타인의 행동에 좌우된다면, 결코 행복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을 바꾸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없는 일들이 끝없이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을 파장의 조화에 집중하는 법을 배운다면, 내면을 조화롭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내면에 집중하고, 내면으로 들어가 근원 에너지를 바라본다면, 그리고 바로 그런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면, 당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일만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본문 65~66쪽, '싸우듯 사니까 후회할 일이 생기는 게 아닐까'에서
사람들이 무엇을 바라든지 그것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더디게 하는 가장 큰 장해 요소는 목적지까지 남은 거리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현재 상태가 바뀌려면 먼저 그것을 다르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내게 돈을 주면 좀 더 풍요롭다고 느낄게.”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먼저 풍요롭다고 느껴야 돈이 찾아갈 것입니다.” 인생이 즐겁고 인간관계도 행복하고 경제적으로도 성공하며 신체도 건강한 사람들은 차가 밀린다 해도 궁지에 몰려 피폐한 사람만큼 짜증을 내지 않습니다. - 본문 151~154쪽, '남탓, 부모탓, 세상탓'에서
물결의 흐름에 맞추어 더 나은 상황으로 나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일은 저항하기를 그만두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온 힘을 다해서 불편한 생각을 놓아버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럴 때만다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지면서 ‘순방향’ 힘이 강해져서 그런 생각을 찾아내기가 더욱 쉬워집니다. 지금 할 일은 역 방향으로 가는 것을 멈추는 것입니다. 자신의 입장이나 이혼한 이유나 정당성 등을 변호하려 하지 마십시오. 아무것도 변호하지 마십시오. 그저 배를 타고 가만히 있으십시오. …… 때로는 그저 놓아버리고 역방향 전투를 중단하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 본문 175~176쪽, '여기까지가 내 한계일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