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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를 지나는 법

광야를 지나는 법

(크리스천을 위한 인생 로드맵)

도널드 맥컬로우 (지은이), 안정임 (옮긴이)
  |  
도마의길
2008-12-16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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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를 지나는 법

책 정보

· 제목 : 광야를 지나는 법 (크리스천을 위한 인생 로드맵)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88901089140
· 쪽수 : 279쪽

책 소개

세상 속에서 믿음의 위기, 삶의 위기를 경험하고 있는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삶의 방식을 반성하고, 진짜 믿음으로 삶을 살아내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저자에 의하면, 캄캄할 때 더욱 빛나는 하나님의 은혜, 고통이 오히려 축복이 되는 하나님의 법칙을 경험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인생을 사는 이유다.

목차

월요일 | 이루지 못해도 괜찮다
Chapter 1 '할 수 있다' 맹신 문화에 대하여
Chapter 2 할 수 '없는' 일이 더 많은 세상

화요일 | 불완전한 세상을 직시하다
Chapter 3 불가능은 있다

수요일 | 한계를 깨닫다
Chapter 4 참을 수 없는 인생의 부족함
Chapter 5 허상에서 깨어나다

목요일 | 연단의 은혜를 경험하다
Chapter 6 연단의 시간은 사랑받는 시간
Chapter 7 무자비한 자비를 맛보다

금요일 | 광야에서 그분을 만나다
Chapter 8 물 한 방울 없어도 소망은 있다
Chapter 9 결코 혼자가 아니다

토요일 | 고통과 축복의 상관관계를 밝히다
Chapter 10 고통이 만들어내는 작품
Chapter 11 하나님의 손을 잡는 훈련
Chapter 12 더는 내리막길이 슬프지 않다

일요일 | 진정한 감사가 찾아오다
Chapter 13 어두울수록 더 빛나는 별

저자소개

도널드 맥컬로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 대학에서 조직 신학(Ph.D.)을,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M.Div.)을 공부했다. 미국 장로교회의 안수 목사이며, 샌프란시스코 신학교에서 신학과 설교를 가르쳤고, 솔트레이크 신학교 총장을 역임하였다. '하찮아진 하나님'(The Trivialization of God, 대한기독교서회 역간), The Wisdom of the Pelicans, Say Please Say Thank You 등 여덟 권의 책을 저술했고,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의 편집자를 역임하면서 많은 잡지에 기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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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임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90년부터 예수전도단(YWAM)에서 전임사역자로 11년간 사역했고 이후 캐나다 Tyndale University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하나님, 당신을 의심해도 될까요?」, 「위험한 순종」(이상 국제제자훈련원),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삶」, 「당신에게 없는 믿음」(이상 예수전도단), 「하나님은 어떻게 악을 이기셨는가?」, 「나도 변화될 수 있다」, 「성찬이란 무엇인가」, 「중단 없는 기도」(이상 IVP)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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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살다보면 환상에서 깨어나는 순간이 반드시 오기 마련이다. … 인생의 한계에 부딪혔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계를 극복하려다 실패한다. 아니면 현실에서 벗어날 도피처를 찾아 물질만능주의, 권력, 종교에 심취한다. … 우리에게 충성을 강요하면서도 절대로 우리를 구원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그런 우상들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 그분만이 세속적 욕구를 부추기는 이기심에서 우리를 건져내신다. 그분만이 우리를 이기주의에서 벗어나게 하는 능력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하고, 하나님의 손을 붙잡아야 하고,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존재들이다.
p.31 (1장 ‘할 수 있다’ 맹신문화에 대하여)


우리가 숨 쉬는 문화의 공기는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다. 자신의 성공은 자신이 하기 나름이라고 수많은 목소리들이 이야기한다. 그러다보니 하나님도 우리에게 그런 것을 요구하신다고 믿게 되었다. 긍정적 사고라는 대중음악을 찬송가 가락으로 연주하고 있는 것이다. 더 강한 믿음, 더 강도 높은 훈련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결국은 똑같은 가락의 동일한 레퍼토리다. 즉 당신의 영이 땀을 흘리고 노력하면, 당신이 하나님을 실용적인 전문가로 만들 수 있다면 하나님은 당신이 필요한 것을 주실 거라는 얘기다. … 긍정적 사고와 자아실현이라는 세속적인 마차에 ‘나’라는 안장을 지우고 계속해서 따라가는 한, 언젠가는 냉혹한 현실에 부딪히고 말 것이다.
p. 67(3장 불가능은 있다 중에서)


하나님은 인간이 신에게 걸 수 있는 모든 기대와 요구와 상상을 훨씬 능가하는 분이기에 그분이야말로 정말로 인간에게 필요한 분이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 해도 바로 그 점이 복음의 진리이며 좋은 소식이다. 결국은 하나님이 그렇게 위대한 분이기 때문에 우리 삶의 중심에 계셔야 하고,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으며, 우리 마음의 빈 공간을 채워주실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p. 120(6장 연단의 시간은 사랑받는 시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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