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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 사중주 : 발타자르

알렉산드리아 사중주 : 발타자르

로렌스 더럴 (지은이), 권도희 (옮긴이)
펭귄클래식코리아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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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 사중주 : 발타자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알렉산드리아 사중주 : 발타자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01105154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09-12-28

책 소개

20세기의 대표적 영국 작가 로렌스 더럴의 작품 가운데에서도 가장 유명하며 동시에 가장 많은 찬사를 받은 4부작 연작소설 <알렉산드리아 사중주>. 1958년에 4부작 중 두 번째로 출간된 <발타자르>는 초고 제목이 <저스틴 2>였다고 한다. 화자인 '달리' 못지않게 비중 있는 서술자로서의 역할을 맡은 '발타자르'가 친구인 달리와 글로써 과거사, 즉 1부 <저스틴>에서 벌어졌던 사건에 대한 논쟁을 벌이는 것이 <발타자르>의 주된 내용이다.

목차

<알렉산드리아 사중주 : 저스틴>

작가 서문 / <알렉산드리아 사중주>에 대하여 7

저스틴
1부 13
2부 112
3부 183
4부 276
뒷이야기 303

옮긴이 주 313


<알렉산드리아 사중주 : 발타자르>

발타자르
1부 11
2부 129
3부 224
4부 272
관련 자료 302
스코비의 은어 307
뒷이야기 309

옮긴이 주 311


<알렉산드리아 사중주 : 마운트올리브>

마운트올리브 9

옮긴이 주 385


<알렉산드리아 사중주 : 클레어>

클레어 11
뒷이야기 373
클레어를 위한 몇 가지 이야기 375

옮긴이 주 379

저자소개

로렌스 더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2년 인도의 다르질링에서 태어났다. 다르질링의 예수회 대학에 다녔고, 영국 켄터베리에 있는 세인트 에드몬드 스쿨을 졸업한 뒤 통신원으로 세계 각지에서 일했다. 데뷔작은 1938년 파리에서 헨리 밀러와 아나이스 닌의 후원 아래 발표한 <검은 책>이다. 더럴은 후에 ‘이 작품을 쓰면서 나는 처음으로 내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라고 회고했으며 그 소설은 1930년대 모더니즘의 대표 문인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T. S. 엘리엇의 찬사를 받았다. 엘리엇은 1943년에 더럴이 첫 번째 시집인 <혼자만의 나라>를 출간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처음으로 섬을 소재로 쓰기 시작한 작품은 그리스 코르푸 섬을 배경으로 한 <프로스페로의 작은 방>(1945)이며, 이어서 로도스 섬을 배경으로 한 <바다의 비너스에 관한 고찰>을 발표했다. 1957년에는 키프로스 섬을 배경으로 한 <비터 레몬스>로 더프 쿠퍼 기념상을 받았다. 그리스 섬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한 그 세 작품을 일컬어 ‘그리스 섬 3부작’이라고도 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집트에 체류하면서 쓰기 시작한 대작 <알렉산드리아 사중주(저스틴, 발타자르, 마운트올리브, 클레어)>를 프랑스 남부에서 1957년에 완성하였다. 이 작품과 <아비뇽 오중주(무슈, 리비아, 콩스탄스, 세바스티앙, 캥스)>를 쓰는 사이에 이중소설 <퉁크>와 <눈쾀>을 썼는데, 후에 ‘아프로디테의 반란’이라는 제목 아래 하나로 묶었다. 그의 저작 활동은 희곡, 비평서, 번역문, 여행기, 시선집, 외교단 시절의 에피소드에 이르기까지 굉장히 폭넓은 것이었다. 하지만 전시의 알렉산드리아를 가장 심미적이며 찬란하게 보여 주는 <알렉산드리아 사중주>가 그의 작품 중 가장 위대하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1990년 소미에르의 자택에서 숨을 거두기 며칠 전, 최근의 시작들과 프로방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쓴 <시저의 광막한 환영>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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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비뚤어진 집》, 아서 코난 도일의 《공포의 계곡》, 존 카첸바크의 《하트의 전쟁》, 조지핀 테이의 《시간의 딸》, 타나 프렌치의 《페이스풀 플레이스》, 리비 페이지 《잠들지 않는 카페》, 로렌스 더럴의 《알렉산드리아 사중주》, 크리스티아나 브랜드의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을 위한 뷔페》, 스테이시 에리브럼스의 《정의가 잠든 사이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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