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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옥에서 비즈니스를 배웠다

나는 감옥에서 비즈니스를 배웠다

(가진 것 하나 없이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성공의 기술)

라이언 블레어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갤리온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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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옥에서 비즈니스를 배웠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감옥에서 비즈니스를 배웠다 (가진 것 하나 없이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성공의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88901135786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1-12-26

책 소개

총과 주먹에 인생을 걸었던 갱단 멤버에서 포브스·CNN이 주목한 6개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와 성공비결이 담겨 있는 책이다. 저자는 어두운 과거로부터 ‘잃을 게 없다’는 생존 본능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 적용할 만한 소중한 교훈들을 배웠고, 그 교훈들을 이 책에 담아 냈다.

목차

Prologue - 목숨 걸고 덤벼 본 적 있는가

Part 1 나는 감옥에서 비즈니스를 배웠다
Chapter 1 나는 왜 감옥에 가게 되었나
Chapter 2 나는 감옥에서 비즈니스를 배웠다
Chapter 3 성공의 법칙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불편한 진실
Chapter 4 내가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확인하는 33가지 원칙

Part 2 오래 살아남으려면 빨리 적응해야 한다
Chapter 5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비즈니스의 세계
Chapter 6 투자자는 항상 불가능한 것을 요구한다
Chapter 7 거래는 목숨을 건 약속이다
Chapter 8 언제나 책보다 사람에게 더 많이 배운다
Chapter 9 가장 중요한 일에만 집중하는 방법

Part 3 100만 달러짜리 실수에서 배운 비즈니스의 기술
Chapter 10 성공하려면 자다가도 벌떡 깰 수 있는 일을 선택하라
Chapter 11 가진 게 없는 사람일수록 더 솔직해야 하는 이유
Chapter 12 누구나 기업가가 될 필요는 없다
Chapter 13 100만 달러짜리 실수에서 배운 비즈니스의 기술

Part 4 가진 것 하나 없이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들
Chapter 14 사업계획서는 사업을 시작하는 순간 쓰레기가 된다
Chapter 15 선택의 기로에 선 사람들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
Chapter 16 330억 원을 투자받은 나만의 설득법
Chapter 17 성공한 기업에는 사장보다 연봉 높은 직원이 있다
Chapter 18 더 좋은 기회를 위해 박수 받으며 떠나는 법

Epilogue - 더 이상 잃을 건 없다, 모두 얻을 것뿐이다.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라이언 블레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매출 2000억 원에 달하는 바이샐러스 사이언스 Visalus Science를 포함해 6개 회사의 CEO이자, 31세의 나이에 백만장자가 된 젊은 기업가이다. 캘리포니아의 중산층 가정에서 남부럽지 않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그는 아버지가 마약 중독에 빠지면서 밑바닥 인생으로 전락했다. 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어머니와 함께 도망친 곳은 폭력배들이 들끓는 슬럼가였고, 그곳에서 갱단의 멤버가 되었다. 총격전을 벌이고, 도둑질을 하고, 마약에 손을 댔다. 고등학교 시절 10번 넘게 경찰에게 체포되었고 2번이나 소년원에 수감되어 4년을 보냈다. 출소 후 의붓아버지의 도움으로 지역 대학에서 공부를 시작했다. 시급 6달러(7000원)를 받는 고객서비스 담당 직원으로 로직스Logix에 입사해 2년 만에 연봉 10만 달러(1억 1000만 원)를 받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성공에 힘을 얻어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21세에 처음으로 컴퓨터 지원 회사인 ‘트웬티포세븐 테크(24/7 Tech)'를 창업했고, 월 1100달러(121만 원)를 채 못 벌던 인터넷 통신망 회사 스카이파이프라인을 인수하여 100만 달러(11억 원)에 매각하면서 성공한 기업가 대열에 합류했다. 또한 월 매출 4만 1500달러(4600만 원)의 작은 건강식품 회사 바이샐러스를 인수, 6개월 만에 월 매출을 400%이상 성장시켰다. 3년 후, 그는 바이샐러스의 지분 절반을 1200만 달러(132억 원)에 매각했는데 이를 계기로 포브스와 CNN 등 주요 언론과 투자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CNBC 최고 인기 토크쇼 ‘도니 도이치 쇼’, 폭스뉴스, MSNBC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독특한 비즈니스 철학을 널리 알리며 기업가를 꿈꾸는 사람들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태평양 지역에서 주목해야 할 40세 이하 40인 리더’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도전하고 싶지만 가진 게 없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내가 가진 거라곤 전과 기록뿐, 그럴듯한 학위도, 든든한 밑천도, 풍부한 경험도 없었다. 하지만 나는 뚱뚱보에서 날씬한 몸으로 변신했고, 가난뱅이에서 성공한 기업가로 성장했다. 내 경험으로 분명히 말하자면, 성공하는 데 필요한 건 노력과 희생, 독학과 철저한 헌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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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헌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했다.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영어와 프랑스어 전문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총 균 쇠》 《역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2가지 인생의 법칙》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미국 산책》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등 100여 권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원서, 읽(힌)다》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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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정말로 잃을 게 아무것도 없었던 것일까? 그렇지는 않았다. 따지고 보면 나는 잃을 게 많았다. 땀 흘려 키운 기업과 수백만 달러의 돈, 내 아들의 장래를 잃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자신감과 의욕을 잃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바이샐러스를 예전보다 훨씬 가치 있는 기업으로 키워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최악의 상황을 맞아서도 잃을 건 없다는 사고방식으로 처신한 덕분이었다.


나는 환경에 구속받지 말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다. 우리는 스스로 처한 환경을 잣대 삼아 자신을 규정하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누구나 ‘성공’하는 날을 꿈꾼다. 모든 일을 이루어 더 이상 걱정할 것이 없고 배울 것이 없는 날을 꿈꾼다. 안타깝지만 기업가에게는 그런 날이 결코 오지 않는다. 당신도 성공하고 싶다면 평생 학생이 될 각오를 해야 하기 때문에 당신에게 적합한 학습 전략을 찾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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