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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01226606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8-09-07
책 소개
목차
│Prologue│ 충분히 노력한 당신, 이젠 인정받아라
│Chapter 1│ 능력 있다는 평가를 이끌어내는 법
아인슈타인의 탄식 “어떻게 나 따위가 온갖 명예를 가졌지?”
리더란, 아주 많은 것에 관해 아주 조금씩만 아는 사람
도대체 ‘능력’이란 무엇인가
세상이 공평하다고? 모르는 소리!
능력 있어 보이면, 실제로 유능해진다 : 자기실현적 예언
[표현의 심리학] 상대에게 휘둘리지 말고, 상대를 움직여라
│Chapter 2│ 의심 많은 상사도 나를 믿게 하는 법
빌 게이츠의 용기 “제가 IBM을 1등으로 만들어드리죠.”
왜 허세 가득한 허풍쟁이들이 인정받는 걸까?
우리는 처음부터 믿었던 것을 확인한다 : 확증 편향
나를 믿지 못하는 나에게 내리는 확실한 처방 : 프라이밍
겸손, 지나치면 ‘자기 파괴’가 된다
브뤼셀 최고의 카페를 눈앞에 두고, 스타벅스로 발길을 돌리는 이유
상대의 두려움을 무력화시켜라.
[표현의 심리학] ‘은밀하게 위대하게’ 대신 ‘요란하게 위대하게’
│Chapter 3│ 나의 장점만 떠오르게 만드는 법
스티브 잡스의 절규 “스포트라이트여, 제발 내게로!”
자동차를 전혀 모르는 연예인이 자동차 광고에 등장하는 이유 : 후광 효과
사건을 바라보는 눈이 성패를 가른다 : 프레이밍
어쩔 수 없이 안 좋은 이야기를 꺼내야만 한다면
분노하거나, 슬퍼하거나, 가만히 있거나
NO를 단숨에 YES로 바꾸는 힘 : 초두 효과
첫인상과 끝인상 중 더욱 중요한 것은?
[표현의 심리학] 실패의 상처는 짧게, 성공의 여운은 길게 남겨라
│Chapter 4│ 운과 재능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맥킨지 대표의 고백 “나는 돈도 없는 데다 재수도 없었다.”
열악한 상황에서, 어려운 일을, 대충 해내면 똑똑해 보인다? : 유능함 공식
천재들은 빈둥대며 걸작품을 남긴다
자기소개서를 앞에 두고 한숨만 쉬고 있다면
세상은 원래 의사가 되었어야 할 세무사를 반기지 않는다
[표현의 심리학]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틀을 짜라
│Chapter 5│ 마음을 훔치는 말하기 비법
헤겔의 굴욕 “생각은 없으면서 말만 많다고? 내가?”
5가지 군더더기를 걷어내면, 강력한 말이 된다 : 파워토킹
입만 열면 능력 있어 보이는 10가지 말습관
사투리는 득이 될까, 독이 될까?
[표현의 심리학] 말만 잘해도 10배 더 유능해 보인다
│Chapter 6│ 열 마디 말보다 강력한 몸짓 사용법
오바마의 손짓 “1번 카메라, 제가 움직이는 게 보입니까?”
대통령이 사퇴 연설에서 50번 넘게 눈을 깜빡인 까닭 : 닉슨 효과
언제 어디서나 웃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라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은 ‘앉기의 기술’
상대와 나 사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적정 거리는?
[표현의 심리학] 좋은 인상의 55%는 표정이 결정짓는다
│Chapter 7│ 볼수록 매력 넘치는 사람들의 비밀
루스벨트의 여유 “이 모든 게 벼락치기 덕분이죠.”
상대방의 특별한 점을 발견해내라
“당신이 나를 완전히 납득시켰네요!”
공통점이 갖는 엄청난 의미 : 비슷한 것들끼리 끌린다는 가설
될 사람은 뭘 해도 되고, 안 될 사람은 안 되는 이유
[표현의 심리학] 좋아하는 마음은 상대를 무장해제시킨다
│Chapter 8│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아우라’를 만드는 법
저커버그의 도발 “다보스포럼엔 슬리퍼 신고 가면 안 돼?”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만 평가받을 수 있을까?
옷과 신발, 볼펜과 지갑이 말해주는 것 : 지위 상징
회사 밖 사람이 나의 지위를 판단하는 6가지 지표
어릴 적부터 몸에 밴 ‘거동’을 살펴라
리더는 고양이처럼 우아하게 꼭대기에 오른다
지적 대화를 위한 가진 자들의 ‘교양 게임’
일론 머스크, 구스타브 에펠과 나의 연결 고리 : 반사된 영광 누리기
[표현의 심리학] 쉽게 듬뿍 사랑받고 싶은 당신, 기꺼이 최고가 되어라
│Epilogue│ 숨어 있던 능력, 마침내 빛을 발하다
주석
참고 문헌
리뷰
책속에서
다투는 연인들의 단골 멘트는 이런 것들이다.
“내 마음을 그렇게 몰라?”
“말을 안 하는데 무슨 수로 알아?”
이는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도 적용된다. 표현하지 않아도 당신이 얼마나 유능한 인재인지 단번에 알아보는 상대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의 능력에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유감없이 펼쳐 보이라. 마지막에 당신은 분명 다른 사람들보다 한 걸음 앞서 있게 될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요즘의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의 이야기는 안타깝다. 당신은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바쳤다. 학창시절에는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 대학에 입학해서는 취업을 위해, 회사에 들어간 이후에는 승진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했다. 그리고 이 모든 노력은 당신의 능력을 한 단계 더 성장시켰다. 하지만 시행착오를 거듭한 후에야 깨닫게 된다. 힘들게 얻은 능력들이 사회적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능력도 없는 동료들이 당신을 앞서버렸다! 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 당신 자신을 제대로 ‘판매’할 준비를 갖추도록 해준 이가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엇을 근거로 상대의 능력을 판단하는가? 실제 능력이 아니라 겉으로 보이는 능력이다.
- ‘능력 있다는 평가를 이끌어내는 법’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