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사 일반
· ISBN : 9788918240060
· 쪽수 : 359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이 책을 읽기 전에
첫째 장. 지금도 숨 쉬는 지혜
소 잡는 데 닭 잡는 칼 쓰랴 14 | 위를 헤아리고 아래를 포용하라 24 | 근시近侍란 자고로 이런 것 35 | 쟁공과 겸퇴 43 | 보신을 얕보지 마라 54 | ‘영중營中 장막帳幕 속에 앉아서 63 | 의리와 리더 유비 74
둘째 장. 그들의 좌절을 슬퍼하며
노마연잔두駑馬戀棧豆 하는 법이니 84 | 조식은 왜 실패했나? 93 | 제갈공을 위하여 104 | 죽음 앞에 선 그들 111 | 슬픈 양자 121 | 위연과 양의, 그 혹독한 대립 128 | 재능과 야망의 종말 136
셋째 장. 기이한 옛 이야기
식감, 관상, 점술 그 오묘함에 대하여 146 | 저주받은 환관들 163 | 만두와 칠종칠금七縱七擒 176 | 관작 일화와 관우 185 | 나무가 새를 골랐을까? 193 | 천명은 과연 존재하는가? 200
넷째 장. 무심하고 비정한 역사
천하 생령이 먼저다 210 | “푸르디 푸른 하늘아” 어느 영혼의 탄식 218 | 이 나라가 어떻게 일군 나란데… 225 | 남는 것은 승자의 기록뿐 233 | 인과응보를 말한다 241
다섯째 장. 선비들의 자취와 명암
난세를 지날 땐 이렇게 252 | 날 알아주는 이가 없다면 260 | 촉한에 닥친 비극 268 | 어느 문사의 행로 276 | 법치의 그늘 아래 286 | 의연하고 당당한 발걸음 296 | 패자를 위한 변명 311
여섯째 장. 풍운에 가려진 내막
극단으로 흐르면 반드시 거짓이 320 | 유재시거가 부른 종말 327 | 역시 형제보다는 자식이 339 | 양 장張의 빛과 그림자 347
참고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