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숙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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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에서 사회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日本の自営業層』, 『日本の階層システム』(공저), 『일본만화의 사회학』, 『현대일본사회론』, 『일본 사회문화의 이해』, 『일본학개론』(공저), 『사진으로 보고 가장 쉽게 읽는 일본문화』(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과학과 행복』, 『일본의 사회계층』, 『미야자키 하야오의 숨은 그림 찾기』, 『일본은 사죄하고 싶다』, 『일본의 평화주의를 묻는다』(공역), 『죽음과 장례의 의미를 묻는다』(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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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웅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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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동북아문화산업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서 학사를, 히토쓰바시 대학교 사회학연구과에서 석사를, 도쿄대학교 총합문화연구과 표상문화론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문화, 일본영상문화론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만큼 가까운 일본』, 『싸우는 미술: 아시아 태평양전쟁과 일본미술』(공저), 『일본대중문화론』(공저), 『제국의 교차로에서 탈제국을 꿈꾸다』(공저), 『대만을 보는 눈』(공저), 『전후 일본의 보수와 표상』(공저), 『물과 아시아의 미』(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화장의 일본사』, 『일본영화의 래디컬한 의지』, 『복안의 영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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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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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술연구교수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미디어교육이 수용자주권의식 함양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조치(上智)대학에서 받은 석사 및 박사학위의 연구 테마는 “공영방송과 어카운터빌리티”로 집약된다.
성균관대학교 BK21 박사후연구원과 연구교수,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등을 지냈다. 한국언론정보학회 총무이사와 연구이사,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총무이사와 연구이사, 한국언론학회 언론과사회연구회 총무, 한국언론학회?일본매스커뮤니케이션학회 한일국제심포지엄 조직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 (사)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 및 이달의 좋은?나쁜 보도 선정위원, KBS 진실과미래위원회 위원이다.
주요 연구 관심 분야는 저널리즘, 미디어 규범론, 공영방송, 그리고 한일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등이다. ‘좋은미디어(언론)’가 ‘좋은사회(세상)’를 만들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국내 미디어와 언론의 문제적 현상을 개선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기여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연구에 임해 왔다.
‘해외 공영방송의 재원유형 및 일본 공영방송 NHK의 개혁 사례’, ‘지상파TV 3사 종합뉴스프로그램의 무보도와 단독보도 뉴스에 관한 연구’, ‘공감과 연민, 그리고 정동(affect): 저널리즘 분석과 비평의 외연 확장을 위한 시론’, ‘만화 혐한류(マンガ嫌韓流)의 이야기 분석을 통해 본 일본 내 혐한류에 관한 연구’, ‘사이버 공간에서의 역사의 내전(內戰)화: 일간베스트저장소의 5?18 언설을 중심으로’, ‘신한류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수용 및 소비 방식은 한류 드라마와 어떻게 다른가?’ 외 다수의 논문을 출판했다. 단행본으로 『어카운터빌리티, 새로운 미디어 규범』, 『관점이 있는 한국 방송 사회문화사』(공저), 『한국사회와 미디어 공공성: 쟁점과 전망』(공저), 『探査ジャ?ナリズム/調査報道~アジアで台頭する非?利ニュ?ス組織』(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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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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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졸업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졸업(사회학석사, 사회정보학박사)
현재 : 국민대학교 국제학부 조교수
저서 : 『저팬리뷰』(공저)
논문 : 「일본 언론과 한일 커뮤니케이션의 갭」, 「상징천황제와 한국언론」, 「한국병합 100년과 한일언론」, 「한일회담기 한국언론과 독도문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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