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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88925531007
· 쪽수 : 165쪽
· 출판일 : 2008-11-24
책 소개
목차
1장 기획서.제안서 작성을 위한 워밍업
기획서.제안서는 정해진 형식이 없다
결재자인지 실무자인지를 파악하라
상대방의 ‘니즈’가 아니라 ‘원츠’를 찾아라
이익을 안겨 고객을 배부르게 하라
2장 기획서.제안서 초안 작성 시 유의 사항
먼저 전체적인 콘셉트맵을 그려라
문제 해결식 글쓰기를 하라
모든 비즈니스는 자료 조사에서 시작된다
목적은 공유하고 목표를 구체화하라
해결안은 두 가지 이상을 준비하라
아이디어가 생각나는 대로 곧장 써라
실행 계획은 타임테이블로 보여주라
가능성 있는 기대 효과를 제시하라
3장 효과적인 기획서.제안서 작성법
사전 점검 사항 세 가지
키워드로 방향을 정하라
첫인상은 제목에서 결정된다
시나리오 구축의 3단계, 목차로 체계를 잡아라
문서 편집에 신경을 많이 써라
비즈니스 문서의 수정 원칙
4장 한 번에 OK 사인 받는 기획서.제안서 제출 요령
비즈니스의 성패는 제출에서 시작한다
프레젠테이션의 실패를 방지하는 다섯 가지 전략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하여
기획서.제안서의 10계명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 제안서의 해결안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요?”
“네, 그럴 줄 알고 다른 차선책을 준비했습니다.”
“철저하게 준비하셨군요. 신뢰가 가는데요.”
제안서를 준비하면서 해결안을 한 가지만 달랑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그 제안이 주목받지 못할 경우 다른 대안이 없다. 기획서.제안서에서 구성 요소의 정점은 해결 방안 제시이다. 파악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야말로 합리적으로 설득시킬 수 있는 지름길이다. 하나의 방안만 제시할 것이 아니라 최선책, 차선책 등 두 가지 이상의 옵션을 제공해야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 본문 65쪽 중에서
기획서.제안서의 시작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다. 첫 타이틀에서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시선을 붙들고 있어야 한다. 시선을 잃으면 생명력을 잃는다. 미국의 컨설팅 전문가 톰 피터스는 “진열대에 내놓은 상품이 팔리기 위해서는 0.6초의 짧은 시간에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 본문 146쪽 중에서
기획서.제안서 작성자는 상대방의 설명에 대해 항상 의문을 품어야 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예측하지 못했던 문제들에 봉착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성자는 상대방이 깨닫지 못했던 문제까지 정확하게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의 실수를 미리 내다보고 깨우쳐주려고 질문을 던져라. 사소한 문제를 깊게 생각할수록 좋은 기획·제안이 된다. - 본문 22쪽 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