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최요한 (옮긴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2-11-28
  |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 은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25548692
· 쪽수 : 272쪽

책 소개

[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극찬한 맥스 루케이도의 2012년 최신작.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글쓰기를 열망해온 저자가 이번에는 세상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한다.

목차

추천의 글 004
감사의 글 009

1장 | 은혜 없이 하루도 살 수 없다 014
2장 | 낮은 곳에 임하는 은혜 030
3장 | 오직 주님의 은혜로 얻는 자유 048
4장 | 은혜는 결코 마르지 않는다 062
5장 | 은혜가 있는 곳에 용서가 자란다 078
6장 | 시련의 때에 임하는 은혜 094
7장 | 겸손한 고백에는 능력이 있다 110
8장 | 은혜는 모든 두려움을 이긴다 130
9장 | 은혜로 변화했는가 144
10장 | 하나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 158
11장 | 구원의 새 노래를 부르자 174
12장 | 지금 여기에 임하는 은혜 196

독자 가이드 208
옮긴이의 글 264
주 267

저자소개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쓴다”고 말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 설교자이자, 베스트셀러 기독교 작가. 시적인 스토리텔링과 소박한 유머 속에 목회자의 마음을 담아, 말씀에 깊고 올곧게 뿌리내린 이야기들로 독자를 이끈다. 전 세계 56여 개 언어로 번역된 그의 책은 ECPA(Evangelical Christian Publisher Association)에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을 일곱 번 수상했고,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으로도 선정되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그를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뉴욕 타임스>는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중 한 사람으로 꼽았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알에이치코리아), 『너는 특별하단다』(고슴도치), 『예수님처럼』(복있는사람), 『주와 같이 길 가는 것』(IVP), 『짐은 가볍게』(비아토르), 『베들레헴 그날 밤』(바람이불어오는곳), 『맥스 루케이도와 함께하는 행복 연습』,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나는 이때를 위해 지음받았다』 『당신은 한 번도 혼자가 아니었다』(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MaxLucado.com Facebook.com/MaxLucado Instagram.com/MaxLucado Twitter.com/MaxLucado
펼치기
최요한 (옮긴이)    정보 더보기
날마다 번역과 방역에 힘쓰면서 집에서는 번역하고 도서관에서는 책을 읽고 동네책방에서는 알바하며 독서모임을 운영한다. 책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다 좋아한다. 역서로 《로컬의 미래》(남해의봄날), 《연애 망치는 남자》(옐로브릭), 《돈과 영성》, 《믿음의 이유》, 《폭풍 속의 주님》,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 《맥스 루케이도의 일상의 은혜》(이상 두란노), 《신의 열애》(죠이북스)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마음의 변화가 하루아침에 가능할 거라고 여기는 것은 잘못이다. 하지만 전혀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것 역시 잘못이다. 변화는 더디다. ‘아하’라는 깨달음과 돌파구까지의 간격은 멀다. 하지만 변화는 일어난다. 수문은 열렸고 물은 방류되었다. 당신에게 은혜가 밀려오는 것은 시간문제다. 자, 이제 준비가 되었는가?


십자가가 하나님이 세상에 주시는 선물로만 그친다면 당신에게 감동을 줄 수는 있어도 변화를 일으킬 수는 없다. “그리스도가 세상을 위해 죽으셨다”라는 외침은 중요하다. “그리스도가 ‘나’를 위해 죽으셨다”라는 속삭임은 더 달콤하다. “그분은 ‘나’의 치욕을 느끼고 ‘내’ 이름을 부르셨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바라바가 되라. 예수님이 당신을 대신해서 죽으셨던 그날, 은혜가 당신에게 임했던 그날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라.


스스로를 구원하는 일은 피로만 가중시킬 뿐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려고 공로 배지와 점수를 따기에 매일같이 바쁘다. 그리고 우리의 성취를 의심하는 소리를 들으면 못내 얼굴을 찌푸린다. 사냥개 얼굴을 하고 어깨가 축 늘어진 교회의 모습. 멈추라! 광란은 이제 그만. 영원히.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