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

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

이소영 (지은이)
알에이치코리아(RHK)
2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2,500원 -10% 0원
1,250원
21,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7,500원 -10% 870원 14,880원 >

책 이미지

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가
· ISBN : 9788925576152
· 쪽수 : 356쪽
· 출판일 : 2023-08-16

책 소개

경쾌한 색채의 선율을 그려낸 라울 뒤피의 삶과 작품 세계. 아트메신저로 하루도 빠짐없이 사람들에게 예술 작품과 화가를 소개하고 있는 이소영 작가가 라울 뒤피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 책 『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를 출간했다.

목차

Intro 경쾌한 붓의 향연, 라울 뒤피
Prologue
라울 뒤피 연대기

chapter1 르아브르
바닷가에서 태어나 바다를 동경한 아이
뒤피와 르아브르
뒤피의 자화상
미술 컬렉터 그룹, 현대 예술 클럽

chapter2 야수파
야수파와 뒤피
입체파와 뒤피
뒤피와 레가타
뒤피의 수채화

chapter3 뒤피의 친구들
갤러리스트 베르트 웨일
화가 에밀 오톤 프리에즈
화가 조르주 브라크
패션의 왕 폴 푸아레
도예가 로렌스 아르티가스와 건축가 마리아 루비오 투두리오
화학자이자 매체 연구가 자크 마로제
컬렉터이자 사업가 마리 쿠톨리
라울 뒤피의 화가 동생, 장 뒤피

chapter4 장식 예술
삽화가로서의 뒤피
텍스타일 디자이너로서의 뒤피
의상 디자이너였던 뒤피가 현대에 끼친 영향
뒤피의 가구 디자인

chapter5 마담 뒤피
뒤피의 부인 에밀리엔
새로운 동반자 베르트 레이즈

chapter6 뒤피 스타일
뒤피 스타일
뒤피와 경마
뒤피의 누드화와 아틀리에
뒤피와 음악
공공미술가로서의 뒤피
세상에서 가장 큰 유화 <전기 요정>
말년의 <검은 화물선> 시리즈

Outro 우리의 장미빛 인생을 위하여
Epilogue
라울 뒤피 작품 소장처
참고 문헌

저자소개

이소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통하는그림연구소, 조이뮤지엄, 빅피쉬아트 등 미술 교육 기관을 운영하며 미술 에세이스트로 살고 있다. 《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하루 한 장 인생 그림》, 《서랍에서 꺼낸 미술관》, 《미술에게 말을 걸다》 등을 썼다. 유튜브 채널 ‘아트메신저 이소영’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미술을 전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artsoyounh @reart_collector 블로그 blog.naver.com/bbigsso 유튜브 〈아트메신저 이소영〉
펼치기

책속에서




1901년 뒤피는 첫 전시를 했다. 누구나 그렇듯 한 번의 전시를 한다고 해서 화가로서 대단히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신진 작가들이 그렇듯, 뒤피 역시 선배들의 화풍을 많이 보고 열심히 흡수했다. 뒤피는 인상파
화풍에 머무르지 않았다. ---「야수파와 뒤피」 중에서


뒤피의 입체파 시기 작품을 보면 브라크나 피카소 같지도 않으면서 세잔도 떠오르지 않는다. 즉, 1890년대 후
반의 인상파, 1900년대 초반의 야수파 그리고 입체파까지 새로운 회화에 대한 탐구심과 모험심을 보이며 자
신의 기법을 추구하면서도 외부 세계를 자신의 작품에 투입시키며 각 사조들의 장점을 조화롭게 구성하고 표
현해나갔다. 결국 어떠한 유파에도 소속되지 않았다는 말의 의미는, 보다 정확히 말하면 어떤 사조 하나만을
신봉하거나 믿지 않았다는 의미와도 같을 것이다. --- 「입체파와 뒤피」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25526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