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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킴의 세계사 완전 정복

썬킴의 세계사 완전 정복

(패권전쟁으로 이해하는 역사의 흐름)

썬킴 (지은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2022-08-11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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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킴의 세계사 완전 정복

책 정보

· 제목 : 썬킴의 세계사 완전 정복 (패권전쟁으로 이해하는 역사의 흐름)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25577883
· 쪽수 : 256쪽

책 소개

‘누적 청취 수 3000만 회’, ‘네이버 오디오클립 1위’, 역사 팟캐스트 <썬킴의 세계사 완전정복>이 세운 기록이다. 다양한 에피소드 중 지금도 세계 패권을 다투는 두 국가, 미국과 러시아의 역사를 정리했다. 한 권으로 세계 역사의 맥락을 확실히 잡을 수 있다.

목차

◆1부 패권을 지키는 나라 미국
1장 북미 대륙에 도착한 유럽인들

미국이 감추고 싶은 불편한 진실
영국 정착민들의 목숨을 구한 담배
포카혼타스는 실존 인물이었다
흑인 노예 무역의 시작
청교도들, 북미 대륙에 도착하다
펜실베이니아의 탄생
뉴욕의 탄생
[역사의 한 페이지] 영화 <필라델피아>

2장 독립 혁명과 미국의 탄생
캐나다를 발견한 프랑스인들
영국과 프랑스의 한판 대결
미국 독립의 서막
마침내 독립을 선언하다
워싱턴 D.C.를 수도로 정하다
[역사의 한 페이지] 영화 <패트리어트 – 늪 속의 여우>

3장 끝없는 영토 확장
미국의 루이지애나 매입
제2차 독립 전쟁
서부 개척을 시작하다
텍사스와 캘리포니아를 합병하다
캘리포니아 골드러시의 시작
[역사의 한 페이지] 미국의 영토 확장이 탄생시킨 ‘껌’

4장 남북 전쟁과 노예 해방 운동
남부와 북부의 대립
꼭 기억해야 할 노예해방론자, 존 브라운
미국 내전, 남북전쟁 발발
[역사의 한 페이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5장 화려한 번영으로의 길
대륙 횡단 철도의 완공
원주민에게 닥친 재앙
골칫덩어리 알래스카의 새로운 주인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든 전쟁
아시아로 눈을 돌리는 미국
미국, 대한제국을 일본에 넘기다
제1차 세계대전 참전
[역사의 한 페이지] 대한제국을 우롱한 미국 공주

◆2부 패권을 노리는 나라 러시아
1장 러시아의 성장과 유럽의 견제

나폴레옹 덕에 급성장한 변두리 국가
급속도로 성장하는 러시아를 막아라
혁명에 눈을 뜬 러시아 국민
마르크시즘에서 답을 찾다
[역사의 한 페이지] 러시아 술, 보드카 이야기

2장 러시아 제국에 닥치는 그림자
알렉산드르 2세, 암살당하다
러시아 마지막 황제의 즉위
레닌의 등장
러시아와 조선의 밀월 관계
드디어 터진 러일전쟁
[역사의 한 페이지] 독도가 우리 땅인 증거

3장 끝없이 부는 러시아 혁명의 바람
러시아 몰락의 시작, 피의 일요일
혁명의 시작, 전함 포템킨
제1차 세계대전 참전과 요승 라스푸틴
[역사의 한 페이지]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11번>

4장 제국의 붕괴와 소련의 탄생
제정 러시아의 붕괴
다시 분열하는 러시아
레닌의 등장과 혁명의 완성
니콜라이 2세의 죽음
[역사의 한 페이지] 드라마 <마지막 차르>

저자소개

썬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루하고 딱딱한 세계사도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사 스토리텔러. ‘역사는 책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역사 현장에 가서 보고 배우는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미국 유학길에 올라 전 세계 유적지를 탐방했다. 1990년 멕시코 아즈텍 문명 유적을 시작으로 인도, 스리랑카, 부탄, 티베트, 라오스 등 오지 답사 여행을 다녔다. 특히 중국사에 관심이 많아 한중 수교 이후 중국 북부 동북 3성, 압록강, 두만강 변부터 남부의 윈난성 차마고도까지 중국 대륙 곳곳을 휘저으며 역사 답사를 다녔다. 역사 전공자도 아닌 그의 역사 콘텐츠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의 ‘스토리텔링’ 능력 때문이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구독자 11만 명, 랭킹 1위를 달성한 〈썬킴의 세계사 완전정복〉과 〈썬킴의 한국사 완전정복〉을 연재하고 있다. 이외에도 팟빵 <매불쇼>,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SBS 러브FM <허지웅쇼>,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 CBS FM <이강민의 잡지사>, KBS FM <황정민의 뮤직쇼>, TBS FM <네시상륙작전, 최장군입니다>, KBS FM <주진우 라이브>, KBS FM <생방송 주말 저녁입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KTV <썬킴의 백투더무비>, KTV <심용환&썬킴 타임라인>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 《썬킴의 거침없는 중국사》, 《썬킴의 세계사 완전정복》이 있다. 인스타그램: @iamsunkim 페이스북: sun.kim.9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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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퀴즈를 하나 내겠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에 첫발을 딛고 처음으로 식민지를 건설한 ‘유럽인’들은 누구일까요? 많은 분이 1620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영국에서 출발해 지금의 매사추세츠에 도착한 영국 청교도인 102명이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현재까지도 많은 미국인이 그렇게 믿습니다. 자신의 조상이 자유를 위해 신세계를 만든 사람들, 그것도 영국 본국의 종교 박해를 피해 목숨을 걸고 험한 대서양을 건넌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멋진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실이 아닙니다.
/ 「미국이 감추고 싶은 불편한 진실」 중에서


뉴암스테르담을 점령한 영국인들은 바로 지역의 이름을 바꿉니다. 서류상으로는 그 땅 명의가 찰스 2세 국왕의 동생 요크 공작(제임스 2세) 앞으로 되어 있다 보니 ‘뉴암스테르담’에서 ‘뉴요크’로 이름을 변경합니다. 현재의 뉴욕이 탄생한 유래입니다. 뉴욕 양키스란 미국 야구팀이 유명하죠? ‘양키’란 표현 자체가 뉴욕 지방에 원래 살던 네덜란드계 주민을 부르는 별명이었답니다. 당시 네덜란드 이름 중 가장 흔한 이름이 얀 카스였는데 그것이 ‘양키’가 되었다는 것이 가장 흔한 설입니다.
/ 「뉴욕의 탄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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