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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밤의 유서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25579900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21-08-24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25579900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21-08-24
책 소개
이십여 년 전, 소설이라는 형식을 통해 철학의 대중화를 이룬 사람이 있다. 바로 『소피의 세계』의 저자 요슈타인 가아더다. 그는 최신작 『밤의 유서』에서 한층 더 성숙한 철학가의 태도로 삶과 죽음을 고찰한다.
목차
2009년 4월 23일
2009년 4월 24일
죽음과 사랑 사이 그 기묘한 얽힘에 대한 성찰_강신주 해설
리뷰
책돌*
★★★★☆(8)
([마이리뷰](철학) 밤의 유서)
자세히
명랑걸*
★★★★★(10)
([마이리뷰]밤의 유서)
자세히
책읽는**
★★★★☆(8)
([마이리뷰]밤의유서)
자세히
어떤하*
★★★★★(10)
([마이리뷰]이밤에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보..)
자세히
sya****
★★★★★(10)
([마이리뷰]밤의 유서_요슈타인 가아더 -˝삶..)
자세히
필리*
★★★★★(10)
([마이리뷰]죽음 앞에 선 존재의 사랑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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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
★★★★☆(8)
([마이리뷰][마이리뷰] 밤의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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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마이리뷰]밤의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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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소*
★★★★★(10)
([마이리뷰]스토리 전개가 괜찮았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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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인류에 속한 한 사람일 뿐이었다. 바로 그러한 존재로서 오늘 밤 동안 글을 써 보려 한다. 내가 내 스스로에게 부여한 마감은 이십사 시간이다.
미래지향적인 삶을 산다는 것은 필히 우유부단한 태도를 동반한다. 결단을 내리지 못해 주저하는 일이 자주 생긴다는 의미다. 중요한 기회나 가능성을 눈앞에서 놓치기 싫어하는 인간 본연의 모습이라 해도 좋겠다. 때문에 우리는 항상 좌우를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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