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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에 속지 마라

행운에 속지 마라

(기대하지 마라, 예측하지 마라)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은이), 이건 (옮긴이)
중앙books(중앙북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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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에 속지 마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행운에 속지 마라 (기대하지 마라, 예측하지 마라)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정책/비평
· ISBN : 9788927800286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10-04-26

책 소개

언론-금융-경제계의 속살을 들추고, 거침없이 독설을 내뱉는 책. 저자는 여러 시장 이론들과 역사적 사례, 사회학, 철학, 과학 이론들을 제시하며 일상생활의 영역마저 합리성으로 지배하고자 하는 현실에 대해 비판한다. 인간에게 합리성이 필요한 순간은 해가 가해지거나 생존을 위협받는 경우로 족하다는 것이다.

목차

서문
프롤로그

Part 1 솔론의 경고 - 비대칭, 불균형, 귀납법

01 당신은 부자인데도 왜 그리 멍청한가?

02 이상한 회계기법

03 역사에 대한 수학적 고찰

04 운, 허튼소리, 과학적 지성

05 부적자생존 - 진화도 운에 속을까?

06 편향과 비대칭

07 귀납법의 문제

part 2 타자기 치는 원숭이 - 생존편의, 우연의 일치, 비선형

08 넘쳐나는 이웃집 백만장자들

09 증권 거래가 계란부침보다 쉽다

10 패배자가 모두 차지한다 - 인생은 비선형

11 인간의 두뇌는 확률을 이해하지 못한다

part 3 귀를 틀어막아라 - 운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

12 도박꾼의 미신과 상자 속의 비둘기

13 로마에 온 카르네아데스: 확률과 회의론

14 바쿠스에게 버림받은 안토니우스

에필로그
후기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상가’, ‘월가의 현자’로 묘사되는 나심 탈레브는 현 시대 가장 주목받는 논객으로 꼽힌다. 1960년 레바논에서 태어났으며,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후 프랑스 파리 제9대학에서 금융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1년간 월가의 파생상품 트레이더·위기관리 전문가로 일해오다 확률을 공부하기 시작하며 확률 이론을 통해 철학, 수학, 그리고 세상의 문제들을 해석하게 되었다. 2007년 철학 에세이스트로 전향하여 《블랙 스완》(The Black Swan)을 시작으로 《인세르토》(incerto· 라틴어로 ‘불확실성’을 의미함) 시리즈를 통해 운, 불확실성, 가능성에 관한 철학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문제 현상들을 다룬 글을 써왔다. 25년간 집필해온 이 시리즈는 전 세계 36개국에 번역·출간되었으며, 다섯 권 모두 화제의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현재 뉴욕대학교 폴리테크닉연구소의 리스크공학 특훈교수로, 자신의 연구와 실험을 독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의 연구는 불투명성 하에서의 의사결정과 확률의 수학적ㆍ철학적 문제, 다시 말해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세상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인간이 예기치 못한 사건을 이해하고 극복해내는 방식에 대한 독창적이고 대담한 관점을 제시했다. 일찍이 ‘스킨 인 더 게임’이라는 개념을 강조해온 그는 이 책을 통해 궁극적으로 얘기하고자 했던 ‘책임이라는 것은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면서, 우리 사회 모든 측면에서 진지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가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 외 저서로는 《행운에 속지 마라》(Fooled by Randomness), 《안티프래질》(Antifragile), 《블랙 스완과 함께 가라》(The Bed of Procruste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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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옮긴이)    정보 더보기
투자서 번역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에서 주식 펀드매니저, 국제 채권 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서 일했다. 영국 IBJ 인터내셔널에서 국제 채권 딜러 직무 훈련을 받았고 영국에서 국제 증권 딜러 자격을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 《투자도 인생도 버핏처럼》(공저) 《찰리 멍거 바이블》(공저) 《워런 버핏 바이블 2021》(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다모다란의 투자 전략 바이블》 《워런 버핏 바이블》 《워런 버핏 라이브》 《현명한 투자자》 《증권분석》 3판, 6판 《월가의 영웅》 등 6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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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에 담긴 몇 가지 메시지에 대해 사람들이 혼동을 일으키고 있다. 우리 두뇌는 확률 개념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므로 ‘전부 아니면 전무’ 방식으로 단순화하려고 덤빈다. 그래서 나는 ‘만사가 운’이 아니라 ‘생각보다 운이 중요하다’는 뜻을 설명하기가 어려웠다. 일부 독자들은 “회의론자 탈렙은 만사가 운이며, 성공한 사람들은 단지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라고 받아들였다. ‘행운에 속는Fooled by Randomness’ 증상은 저명한 캠브리지연합토론Cambridge Union Debate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였다. 나는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운 좋은 바보들”이라고 주장했지만, “성공한 사람들 모두 운 좋은 바보들”로 전달되었다(내 인생에서 가장 흥미진진했던 이 토론에서 나는 가공할 데즈먼드 피츠제럴드Desmond Fitzgerald에게 확실히 패배했다. 편을 바꾸고 싶을 정도였다). 나의 메시지가 왜곡되었듯이, 사람들은 불경(不敬)을 오만으로 착각하기 때문에, 회의론과 허무주의를 혼동한다.
내 생각을 분명히 밝히겠다. 물론 운은 준비된 사람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열심히 일하고, 시간을 잘 지키고, 깨끗한 셔츠를 입고, 방취제를 사용하는 등 전통적인 방식들을 따르면 성공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전통적인 방법을 따른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끈기와 인내 같은 전통적 가치들도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이지만, 그것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이 간단한 원리를 자주 혼동한다. 성공의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을 혼동하는 것이다. 다음의 예를 살펴보자. 복권에 당첨되려면 나가서 복권을 사와야 한다. 하지만 복권방에 가서 복권을 사오는 행위 자체가 복권 당첨을 뜻하지는 않는다. 그 행위는 순전히 필요조건일 뿐이다.


누군가 과거에 뛰어난 실적을 올렸다면, 나는 그가 미래에도 뛰어난 실적을 올릴 가능성이 있음을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가능성은 너무도 미미해서 의사결정에 아무 소용이 없을 정도다. 왜 그럴까? 두 가지 요소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두 요소는 그 활동에서 ‘우연’이 차지하는 비중과 원숭이의 숫자다.
우선 표본 숫자가 매우 중요하다. 타자기를 친 원숭이가 다섯 마리라면, 나는 『일리아드』를 친 원숭이에게 깊이 감명 받을 것이고, 심지어 고대 시인이 환생한 것이 아닌지 의심할 것이다. 만일 원숭이 숫자가 10억의 10억 거듭제곱이었다면 나는 그다지 감동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그중 한 마리가 우연히 유명 작품을 찍어내지 않는다면 나는 더 놀랄 것이다. (카사노바의 《나의 편력Memoirs of My Life》이 나올지도 모른다.) 심지어 한 마리는 전직 부통령 엘 고어의 《위기의 지구Earth in the Balance》를 상투적 표현을 뺀 채 찍어낼지도 모른다.
비즈니스 세계는 운에 크게 좌우되므로, 이런 문제가 더 심각하게 발생한다. 사업가의 숫자가 많아질수록, 그중 한 사람이 우연히 탁월한 실적을 올릴 가능성도 커진다. 그러나 나는 원숭이 숫자를 세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마찬가지로, 증권시장에서 투자성공 확률을 계산하기 위해서 투자자 숫자를 세는 사람도 본 적이 없다.
원숭이 문제에는 다른 측면도 있다. 현실 세계에서는 원숭이에 해당하는 인간의 숫자를 셀 수 없을뿐더러, 아예 볼 수도 없다. 이들은 숨겨져 있기 때문에 오로지 승자만 볼 수 있다. 실패한 사람들은 조용히 사라지는 것이 당연하다. 따라서 사람들은 생존자만 보게 되며, 그래서 확률을 잘못 인식하게 된다. 사람들은 확률이 아니라 승자에 대한 사회적 평가에 반응하게 된다. 네오 튤립이 그러했듯이, 확률을 공부한 사람조차 사회적 압력에 대해서 어리석은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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