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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집

문봉집

정유일 (지은이), 이광호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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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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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문봉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산문
· ISBN : 9788928409631
· 쪽수 : 644쪽
· 출판일 : 2022-12-31

책 소개

《문봉집》은 총 6권 3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1, 권2는 시(詩), 권3부터 권5는 문(文)이며 권6은 부록이다. 이 중 권3은 1571년(선조4)에 경연 시강관으로 입시하여 《중용혹문》을 진강한 내용을 기록한 〈경연강의〉와 퇴계 이황(李滉)에게 올린 편지가 수록되어 있다.

목차

일러두기∙4
해제 문봉 정유일의 생애와 《문봉집(文峯集)》|이광호∙21

문봉 정 선생 문집 서 文峯鄭先生文集序|조술도(趙述道)∙50

문봉집 제1권

시詩
퇴계 선생에게 올리다 2수 上退溪先生 二首∙55
심경을 밝혀 퇴계 선생에게 올리다 述懷上退溪先生∙57
삼가 퇴계 선생의 시에 의운하여 써서 바치다 2수 謹依退溪先生韻寫呈 二首∙60
백록 신군망 응시 이 밤에 읊은 시에 차운하다 次白麓辛君望 應時 夜吟韻∙62
앞의 시에 용운하여 남봉 정연지 지연 에게 부치다 用前韻寄南峯鄭衍之 芝衍∙64
군망의 다섯 번째 첩운 시에 차운하다 次君望五疊韻∙65
나주로 부임하는 한희중을 전송하다 送韓希仲之任羅州∙66
송도에서 옛일을 회상하다 松都懷古∙67
동도에서 옛일을 회상하다 東都懷古∙68
서도에서 옛일을 회상하다 西都懷古∙69
옛 전장에서 옛일을 회상하다 古戰場懷古∙70
서장관으로 북경에 가는 벗 상아재 홍시가 성민 를 전송하다 3수 送友人尙雅齋洪時可 聖民 以書狀官赴京 三首∙71
벗의 교외 별장에 쓰다 題友人郊墅∙74
관직을 버리고 남쪽으로 돌아가는 벗을 전송하다 送友人棄官南歸∙75
의운하여 최태운과 수창하다 依韻酧崔泰運∙77
주청 부사로 연경에 가는 월정 윤자고 근수 를 전송하다 送月汀尹子固 根壽 以奏請副使朝京∙78
노 첨지 공좌 를 애도하다 挽盧僉知 公佐∙79
호서 절도사로 가는 운강 김회숙 계 을 전송하다 送雲江金晦叔 啓 赴湖西節度∙80
민응소를 애도하다 挽閔應韶∙84
유 첨지를 애도하다 挽柳僉知∙85
청풍계를 유람하며 박사암 순 의 시에 차운하다 遊淸風溪次朴思庵 淳 韻∙86
사암의 시에 차운하다 次思庵韻∙87
남강의 운에 차운하여 심경을 밝혀서 삼가 서벽의 여러 동료에게 드리고 아울러 당후의 두 선생에게 보이다 次南崗韻述懷伏呈西壁諸僚丈兼示堂后兩先生∙88
회령으로 부임하는 송당 유지숙 홍 을 전송하다 奉送松塘兪止叔 泓 之任會寧∙89
종계 주청사로 연경에 가는 청련 이계진 후백 을 전송하다 送別靑蓮李季眞 後白 以宗系奏請使赴京∙92
호남 방백 이사문을 전송하다 2수 送別湖南方伯李士文 二首∙94
민서초 충원 의 시에 차운하다 2수 次閔恕初 忠元 韻 二首∙96
청암 권진경 동보 의 시에 차운하다 次靑巖權震卿 東輔 韻∙98
김중온 언기 의 〈초정〉에 차운하다 3수 次金仲昷 彦璣 草亭韻 三首∙99
죽서루 현판의 시에 차운하다 竹西樓板上次韻∙101
강릉 가는 길에 江陵道中∙102
용문사에서 노닐다 2수 遊龍門寺 二首∙103
여주의 객사에서 驪州客舍∙104
단양에서 김계응 난상 에게 드리다 丹陽呈金季應 鸞祥∙105
주연에서 권진경과 권자휴 동미 에게 드리다 席上呈權震卿子休 東美∙106
벗이 그리워 부치다 有所思寄友人∙107
합천군 동헌 벽에 걸린 이 영공 중가가 과거 시험장에서 우연히 읊은 시에 차운하고 여러 사람에게 드려 화답을 구하다 2수 陜川東軒次壁上李令公仲嘉試院偶吟韻呈諸公求和 二首∙108
월천 조사경 목 의 편지를 읽고 율시 한 수를 읊어 드리다 見月川趙士敬 穆 書吟呈一律∙110
성산 시원에서 안동 영공 용이 쓴 현판의 시에 차운하다 星山試院次安東令公用板上韻∙111
선성의 작은 누대에서 우연히 읊다 宣城小樓偶吟∙112
성성재 금문원에게 부치다 寄贈惺惺齋琴聞遠∙113
침류정에서 오천의 여러 벗이 사경과 함께 모임을 가진다고 들었으나 약속이 있어 가지 못하다 聞烏川諸友與士敬共會于枕流亭余有約未赴∙114
침류정에서 오천의 여러 벗과 만나 술을 마시고 이별한 후 말 위에서 다시 앞의 시에 용운하다 枕流亭與烏川諸友會飮別後馬上再用前韻∙115
앞의 운으로 첩운시를 지어 오천의 여러 벗에게 드리다 疊前韻呈烏川諸友∙116
고을 관아에 머물면서 오천의 제군에게 부치다 宿縣舍寄烏川諸君∙117
조정으로 돌아가는 권자휴를 전송하다 2수 送權子休歸朝 二首∙118
영지사에서 묵으며 밤에 짓다 宿靈芝寺夜作∙120
설월당 김돈서 부륜 의 시에 다시 차운하다 又次雪月堂金惇敍 富倫 韻∙121
후조당 김언우 부필 의 〈역동서원에서〉에 차운하다 次後凋堂金彦遇 富弼 易東書院韻∙122
단사협에서 丹砂峽∙123
월명담에서 月明潭∙124
금협지 응협 와 김돈서가 뒤따라왔기에 협지의 시에 차운하다 琴夾之 應夾 金惇敍追至次夾之韻∙125
돈서의 시에 차운하다 次惇敍韻∙126
말 위에서 즉흥으로 읊어 협지의 시에 차운하다 馬上口占次夾之韻∙127
고산의 금문원 별장을 방문하다 孤山訪琴聞遠別業∙128
산에 들어가면서 짓다 將入山作∙129
연대사에서 묵다 宿蓮臺寺∙130
연대사 앞 누대에서 협지의 시에 차운하다 蓮寺前臺次夾之韻∙131
협지의 〈소나무를 노래하다〉에 차운하다 次夾之詠松韻∙132
만월대에서 저녁에 바라보다 滿月臺晩望∙133
만월암에서 묵으며 돈서의 시에 차운하다 宿滿月庵次惇敍韻∙134
협지의 시에 차운하다 次夾之韻∙135
연적봉에 오르다 登硯滴峯∙136
운자를 불러서 저마다 읊조리다 呼韻各占∙137
연대에 도로 앉아 운자를 불러서 저마다 읊조리다 還坐蓮臺呼韻各占∙138
연대에서 다시 묵으며 협지의 시에 차운하다 再宿蓮臺次夾之韻∙139
김백순 극일 에게 장난삼아 드리다 2수 戲呈金伯純 克一 二首∙140
백순을 생각하며 돈서의 시에 차운하다 懷伯純次惇敍韻∙142
옥징의 시축에 차운하다 次玉澄詩軸∙143
산을 나서며 협지의 시에 차운하다 出山次夾之韻∙144
김언우가 병이 나서 함께 유람하지 못하고 시를 보내왔기에 삼가 차운하다 金彦遇病未同遊寄詩謹次∙145
벗의 편지를 보고 나서 부치다 見友人書仍寄∙146
월란사에서 月瀾寺∙147
단사협에서 앞의 시에 차운하다 2수 丹砂峽次前韻 二首∙148
변경에서 어사를 기다리며 우연히 절구 3수를 읊다 境上待御史偶吟三絶∙149
고산에서 어사 윤자고와 이별하다 孤山別御史尹子固∙150
청송 서 사군의 시에 차운하다 2수 次靑松徐使君韻 二首∙151
찰방 이노경 녕 과 봉별하다 奉別李察訪魯卿 甯∙153
회포를 서술하여 사암 상공에게 올리다 3수 述懷上思庵相公 三首∙154
옥당에서 새벽에 앉아 소회를 써서 신군망에게 드리다 玉堂曉坐書懷呈辛君望∙156
민서초가 보내온 시에 차운하다 2수 次閔恕初見寄韻 二首∙157
제야에 홀로 앉아 감회를 써서 진경, 자휴에게 드리다 4수 歲除夜獨坐書懷呈震卿子休 四首∙158
삼가 노이재, 기고봉과 수창한 선생의 시에 차운하다 伏次先生與盧伊齋奇高峯唱和韻∙161
새벽에 앉아 우연히 써서 고봉에게 드리다 曉坐偶書呈高峯∙162
황강 가는 도중에 이여수에게 부치다 3수 黃江道中寄李汝受 三首∙164
남계립에게 드리다 呈南季立∙166
한림원에서 변방 군수로 나가는 벗을 전송하다 送友人自玉堂出守邊郡∙167
명 사신 성헌의 〈압록강을 건너다〉에 차운하다 次天使成 憲 渡鴨綠江韻∙169
명 사신 왕새의 시에 차운하다 次天使王璽韻∙170
고령에서 성헌의 시에 차운하다 高嶺次成 憲 韻∙171
동파관에서 성헌의 시에 차운하다 東坡館成 憲 韻∙172
원접사와 작별하며 성헌의 시에 차운하다 奉別遠接使次成 憲 韻∙173
뜻을 얻어 남쪽으로 돌아가는 퇴계 선생에게 삼가 하례하다 2수 奉賀退溪先生得旨南還 二首∙174
퇴계 선생에게 올리다 上退溪先生∙176
빗속에서 읊어 사암 상공에게 드리다 雨中吟呈思庵相公∙177
한강에서 전송하다 漢江送別∙178
신정에서 옛일을 회상하다 新亭懷古∙179
영남으로 부임하는 벗을 전송하다 送友人之任南州∙180
주연에서 삼송당 남경상 몽오 을 전별하다 席上別三松南景祥 夢鰲∙181
주연에서 다시 앞 시에 차운하여 매헌 금백임 보 과 유별하다 梅軒琴伯任 輔 席上復次前韻留別∙182
청풍으로 부임하는 동강 남시보 언경 를 전송하다 4수 送東岡南時甫 彦經 之任淸風 四首∙183
연경에 사신 가는 김회숙을 전송하다 2수 送金晦叔奉使朝燕 二首∙185
‘떠오르는 해를 공경히 맞이하다’라는 시제를 응제하다 寅賓出日應制∙186
‘봉래전에서 귤을 하사하다’라는 시제를 응제하다 蓬萊賜橘應制∙187
대궐에서 숙직하고 새벽에 일어나 감회를 적어 이중익에게 드리다 金鑾直宿曉起書懷呈李仲益∙188
김하서 인후 의 시에 용운하여 길원의 죽림정사에 쓰다 2수 題吉遠竹林精舍用金河西 麟厚 韻 二首∙189
백담 구경서 봉령 가 소고 박중보 승임 에게 보낸 시에 차운하다 次柏潭具景瑞 鳳齡 寄嘯皐朴重甫 承任 韻∙191
고향 그리며 읊어 유곡 이흠재 국헌 에게 드리다 憶故園吟呈柳谷李欽哉 國憲∙192
선생의 소상일에 홀로 앉아 눈물을 훔치며 우연히 율시 2수를 지어 멀리 오천의 벗들에게 부치다 先生小祥日獨坐攬涕偶成二律遙寄烏川諸友∙193
강원도 관찰사로 부임하는 하연 이공간 중량 을 전송하다 送賀淵李公榦 仲樑 觀察關東∙194
충청도 관찰사 정존재 이중구 담 를 전송하다 送忠淸方伯靜存齋李仲久 湛∙195
호당 남루에서 저녁에 바라보다 湖堂南樓晩眺∙197
또 又∙197
호당에서 즉흥적으로 읊다 湖堂卽事∙199
압구정에서 노닐다 遊狎鷗亭∙200
성스러운 군주가 어진 신하를 얻은 것을 노래하다 40운 聖主得賢臣頌 四十韻∙201

문봉집 제2권

시詩
임당의 〈도성을 떠나며 즉흥으로 읊다〉에 차운하다 次林塘出城口號∙209
벽제관에서 우연히 읊어 습재 권대수 벽 와 서애 유이현 성룡 에게 드리다 碧蹄館偶吟呈習齋權大手 擘 西厓柳而見 成龍∙211
거듭 앞의 시에 차운하다 疊次前韻∙212
임진강 배 안에서 臨津舟中∙213
금교에 이르러 임당의 시에 차운하다 到金郊次林塘韻∙214
임당의 〈아침에 저탄을 지나 총수산을 거쳐 안성에 도착하니 이미 초경이었다〉에 차운하다 朝過猪灘歷蔥秀抵安城夜已初鼓次林塘韻∙215
취병 가는 길에 이현의 〈앞의 시에 용운하여 즉흥으로 읊다〉에 차운하다 翠屛道中次而見用前韻口號∙216
안성 가는 길에 3수 安城道中 三首∙218
대수의 〈안성관에서 자다〉에 차운하다 次大手宿安城館韻∙220
황주에 가는 길에 양대박의 〈정사에게 올리다〉에 차운하다 黃州道中次梁大樸呈使相韻∙221
허 태사의 〈옥류천〉에 차운한 임당의 시에 차운하다 次林塘次許太史玉溜泉韻∙222
허 태사의 〈회란석〉에 차운한 임당의 시에 차운하다 次林塘次許太史廻瀾石韻∙224
검수 가는 길에 劍水道中∙226
임기의 〈황주에서 새벽에 떠나며 정사에게 드리다〉에 차운하다 次林芑黃州曉發呈使相韻∙227
임당의 〈대동강에서 뱃놀이하는 자리에 학사 이현이 제사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여 유감하다〉에 차운하다 次林塘大同江舟中之席而見學士以忌不參有懷韻∙228
이현의 〈연광정에서 자다〉에 차운하다 次而見宿練光亭韻∙230
이현의 〈어사 정이건 복시 과 봉별하다〉에 차운하다 次而見奉別御史鄭以健 復始 韻∙231
이현의 〈숙녕관을 떠나다〉에 차운하다 次而見發肅寧館韻∙232
임당의 〈숙천 연당에서〉에 차운하다 次林塘肅川蓮堂韻∙233
이현의 〈백상루에 오르다〉에 차운하다 次而見登百祥樓韻∙235
대수의 〈백상루에 오르다〉에 차운하다 次大手登百祥樓韻∙236
이현의 〈안주의 신원 가는 길에〉에 차운하다 次而見安州新院道中韻∙237
대수의 〈신안관에서 조사가 산해관을 지났다는 말을 듣고 짓다〉에 차운하다 次大手新安館聞詔使過山海關有作韻∙238
대수의 〈신안관에 머무는데 목사가 주연을 베풀기에 앞의 운으로 첩운시를 짓다〉에 차운하다 次大手留新安館主牧開宴疊前韻∙239
대수의 〈운흥 가는 길에〉에 차운하다 次大手雲興道中韻∙240
임반관에 묵으며 밤에 앉아 감회를 적다 2수 宿林畔館夜坐書懷 二首∙241
대수의 〈거련관의 반송〉에 차운하다 次大手車輦館蟠松韻∙243
거련 가는 길에 우연히 읊다 車輦道中偶吟∙244
대수의 〈양책관에 머물며 앞의 운으로 첩운시를 지어 제공에게 봉정하다〉에 차운하다 次大手宿良策館疊前韻奉呈諸公吟案韻∙245
양책관에서 새벽에 앉아 다시 앞의 시에 용운하다 2수 良策館曉坐復用前韻 二首∙246
이현의 〈전문 가는 길에〉에 차운하다 次而見箭門道中韻∙248
전문령에 올라 용만성을 바라보며 다시 대수의 ‘원’ 자 운에 차운하다 登箭門嶺望龍灣城復次大手圓字韻∙249
전문령에 올라 용만성을 바라보다 登箭門嶺望龍灣城∙250
용만 객사에서 소회를 쓰며 앞의 운으로 네 번째 첩운시를 짓다 2수 龍灣客舍書懷四疊前韻 二首∙251
임당의 〈용만의 이런저런 흥취를 시우(詩友) 세 군자에게 드리다〉에 차운하다 次林塘龍灣雜興奉三君子吟契韻∙253
임당의 〈앞의 운으로 다시 첩운시를 짓다〉에 차운하다 次林塘復疊前韻∙254
또 차운하다 又次∙255
무릇 수는 10에서 완성되는데, 반으로 나누면 5이므로 수를 쓸 때 5와 10을 단위수로 두니 5 또한 작은 단위의 성수(成數)이다. 삼가 두 수를 더하여 다섯 번째 첩운시를 지으니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凡數成於十折之則五故用數者以五與十置單算五亦數之小成也謹加二首用成五疊伏祈斤敎∙256
대수의 〈용만의 객관에서 소회를 쓰다〉에 차운하다 次大手龍灣客館書懷韻∙258
동자운과 강자운의 규례대로 앞의 운으로 다섯 번째 첩운시를 지어 용만 객사에서 회포를 쓰다 2수 依東字江字例五疊前韻龍灣客舍書懷 二首∙259
임당의 〈10월 1일 이현의 생일에 용만 객사에서 한잔하다 감회가 일다〉에 차운하다 次林塘十月初一日而見初度小酌龍灣館有懷韻∙261
통군정에 오르다 연구 登統軍亭聯句∙262
곡성 연구 曲城聯句∙263
곡성에서 노닐며 주필하여 이현에게 드리다 遊曲城走筆呈而見∙265
이현이 나와 습재 등 여러 사람과 서성에서 노닐며 지은 〈위응물의 ‘장엄정사에서’에 차운하다〉에 차운하다 次而見與余及習齋諸人遊西城次韋詩莊嚴精舍韻∙266
이현의 〈위응물의 ‘서교유람’에 용운하다〉에 차운하다 次而見用韋詩西郊遊矚韻∙267
임당의 〈관해당에서 춘경 숙부를 위해 쓰다〉에 차운하다 次林塘觀海堂爲春卿叔題韻∙268
임당의 〈경숙 영공에게 드리다〉에 차운하다 次林塘呈景肅令公韻∙269
경숙의 〈앞의 시에 용운하다〉에 차운하다 次景肅用前韻∙271
이현의 〈밤에 영춘당에 앉아 우연히 읊다〉에 차운하다 次而見迎春堂夜坐偶吟韻∙272
경숙의 〈여행을 하던 날 밤 다시 앞의 시에 용운하다〉에 차운하다 次景肅旅夜又用前韻∙273
〈곡성 연구〉에 용운하여 용만의 이런저런 흥취를 읊다 龍灣雜興用曲城聯句韻∙274
대수의 〈중국 사신이 봉황성에 도착하였다는 말을 듣고 ‘조사가 산해관을 지났다는 말을 듣고’에 다시 용운하다〉에 차운하다 次大手聞詔使到鳳凰城復用聞過關韻∙276
이현의 〈영춘당에서 밤에 벗을 그리며 이동양의 시에 차운하다〉에 차운하다 次而見迎春夜懷次李東陽韻∙277
대수의 〈영춘당에서 병석에서 일어나다〉에 차운하다 次大手迎春堂病起韻∙278
눈 내린 뒤 이현과 통군정에 올라 앞의 운으로 여섯 번째 첩운시를 짓다 雪後與而見登統軍亭六疊前韻∙279
이현의 〈눈 내리는 밤에 통군정에 올라 회록당의 시에 차운하다〉에 차운하다 次而見雪夜登統軍亭次懷麓堂韻∙280
양대박의 시에 차운하다 次梁大樸韻∙281
경엄의 〈병중에 여러 공이 통군정에 올라 함께 설경을 감상하였다는 말을 듣고 취중에 선위사 영공에게 드리다〉에 차운하다 次景嚴病中聞諸公登統軍亭共賞雪景醉呈宣慰令公韻∙282
양대박의 시에 차운하다 次梁大樸韻∙283
동림의 황폐한 성을 지나며 감회에 젖다 過東林廢城有感∙284
전라도 관찰사 송당 유지숙 홍 을 송별하다 送別全羅方伯松塘兪止叔 泓∙285
남쪽 고을에 수령으로 나가는 벗을 전송하다 送友人出宰南郡∙286
충청도 관찰사 유극후 전 를 송별하다 送別忠淸方伯柳克厚 㙉∙287
임당 상공의 시에 차운하다 次林塘相公韻∙288
동래에 부임하는 이여회 영공을 송별하다 送李如晦令公之任東萊∙289
연경으로 조회 가는 유경열을 전송하다 2수 送柳景說朝燕 二首∙290
파직되어 동쪽으로 돌아가는 친구 최시중 를 송별하다 送別友人罷官東歸 崔時中∙292
병중에 회포를 서술하여 정자정에게 부치다 2수 病中述懷寄鄭子精 二首∙294
동호에서 함녕군 수선 의 망호정에 쓰다 東湖題咸寧君望湖亭 壽璿∙296
오자강 건 에게 부치다 奉寄吳子强 健∙297
등계달을 송별하다 3수 送別滕季達 三首∙298
중국 사신 진삼모의 〈신안관에서〉에 차운하다 次陳天使新安館韻∙301
중국 사신 진삼모의 〈공강정에서〉에 차운하다 次陳天使控江亭韻∙302
〈개성 가는 길에〉에 차운하다 次開城道中韻∙303
〈임진강에서〉에 차운하다 次臨津韻∙304
의주에 부임하는 정연부를 전송하다 送鄭淵夫赴任義州∙305
참판 김회숙을 애도하다 挽金參判晦叔∙306
민서초가 보낸 시에 차운하다 2수 次閔恕初見寄韻 二首∙307
율곡 이숙헌 이 이 고향으로 돌아가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 율시 2수를 드리다 聞栗谷李叔獻 珥 將歸故山吟呈二律∙308
연경에 조회 가는 박양백을 전송하다 2수 送朴養伯朝燕 二首∙310
서장관으로 연경에 가는 하곡 허미숙 봉 을 전송하다 5수 送荷谷許美叔 篈 以書狀赴燕 五首∙312
집경전 전지기로 동도에 부임하는 금협지를 전송하다 2수 送琴夾之以集慶殿直赴東都 二首∙315
의운하여 김언우에게 드리다 2수 依韻吟呈金彦遇 二首∙317
명천 수령 박경진에게 부치다 2수 寄明川倅朴景進 二首∙319
이안중의 시에 뒤미처 차운하여 도로 부치다 2수 追次李安仲韻還寄 二首∙321
승정원의 작은 누각에서 즉흥으로 읊어 두 분 당후에게 드리고 아울러 내한 이백옥 순인 에게 보여 주고 화답을 구하다 銀臺小樓卽事呈堂后兩仙案兼示李伯玉 純仁 內翰求和∙322
다시 앞의 시에 용운하여 자신과 백생에게 드리다 復用前韻呈子新伯生∙324
의운하여 동료 군망에게 수답하다 依韻酬君望僚伯∙325
앞의 운으로 네 번째 첩운시를 지어 삼가 승지 여러분에게 드리다 四疊前韻伏呈僉侍仙案∙326
평창 군수로 나가는 황길재 윤길 를 전송하다 送黃吉哉 允吉 出宰平昌∙327
정연지의 교외 별장에 써서 부치다 2수 寄題衍之郊墅 二首∙329
영남 관찰사로 나가는 윤자고를 전송하다 送尹子固出按嶺南∙331
호남 관찰사로 나가는 신군망을 전송하다 2수 送辛君望出按湖南 二首∙332
조형선에 대한 만사 挽趙衡善∙334
이희일의 〈명수당에서〉에 차운하다 2수 次李希一明秀堂韻 二首∙336
〈평산 동헌에서〉에 차운하다 次平山東軒韻∙337
평산에서 개석, 자미와 헤어지며 창연히 증별하다 平山與介錫子美分路悵然贈別∙338
금교관에서 앞의 시에 용운하여 개석, 자미에게 부치다 2수 金郊館用前韻寄介錫子美 二首∙339
등계달에게 수답하다 3수 酬滕季達 三首∙340
구담 이이성 지번 을 애도하다 龜潭李而盛 之蕃 挽∙342
선성 군수를 청하고 나서 얼마 뒤 조정으로 돌아가게 되어 감회에 젖다 乞郡宣城未幾將還朝有感∙343
재차 앞의 시에 용운하여 계립에게 부치다 再用前韻寄季立∙344
내성의 전별연에서 운자를 부르다 奈城餞席呼韻∙345
석문정사에서 주신재의 시에 차운하다 石門精舍次周愼齋韻∙346
권송암의 한서재에서 퇴계 선생의 시에 차운하다 權松巖寒棲齋次退溪先生韻∙347
고향으로 돌아가는 김부의 신중과 작별하다 2수 奉別金富儀愼仲還鄕 二首∙348
김백순의 시에 차운하다 次韻金伯純∙350
돈서에게 드리고 아울러 언우, 신중, 협지에게 보내다 呈惇敍兼簡彦遇愼仲夾之∙352

문봉집 제3권

경연강의經筵講義
경연강의 經筵講義∙357

서書
퇴계 선생에게 올린 문목 上退溪先生問目∙365
선생에게 올린 문목 병진년 上先生問目 丙辰∙375
퇴계 선생에게 올린 강목의 질문 신유년 上退溪先生講目稟質 辛酉∙387
퇴계 선생에게 올린 문목 上退溪先生問目∙404

문봉집 제4권

서書
퇴계 선생에게 올린 문목 병인년 上退溪先生問目 丙寅∙445
격물과 물격에 대한 속설의 의문점을 변석하다 格物物格俗說辨疑∙454
보망장(補亡章)의 “모든 사물의 겉과 속, 정미함과 거침이 모두 드러날 것이다.”에 대하여∙454
격물(格物)과 물격(物格)에 관한 두 주설(註說)에 대해 일찍이 듣고 본 여러 분들의 주장을 기록함∙460
퇴계 선생에게 올림 정묘년 上退溪先生 丁卯∙468
퇴계 선생의 편지∙469
별록 別錄∙481

잡저雜著
퇴계 선생 언행에 대한 통술 退溪先生言行通述∙487

제문祭文
퇴계 선생 제문 祭退溪先生文∙504

문봉집 제5권

한중필록閑中筆錄
한중필록 閑中筆錄∙509

문봉집 제6권

부록附錄
행장 行狀∙601
묘갈문 墓碣文∙611
묘표 墓表∙617
백록리사의 상향 축문 栢麓里社常享祝文∙619
백록리사 묘우 상량문 栢麓里社廟宇上樑文∙620
또 又∙625
제문 祭文∙627
만사 輓詞∙629
또 又∙632
길에서 영구에 술잔을 올리며 감회를 읊다 路奠喪柩感吟∙634
또 又∙635
또 又∙636

도망편悼亡篇
정문봉을 생각하다 憶鄭文峯∙637
정문봉의 옛 거처를 지나며 감회에 젖다 經鄭文峯舊居有感∙638

문봉 선생 문집 발 文峯先生文集跋|김진동(金鎭東)∙639

저자소개

정유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533(중종28)~1576(선조9). 조선 중기의 학자로 자는 자중(子中), 호는 문봉(文峯) 본관은 동래(東萊)이다. 이황(李滉)에게 수학하였고 기대승(奇大升), 정철(鄭澈), 김성일(金誠一) 등과 교유하였다. 26세인 1558년(명종13)에 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 권지(承文院權知)에 제수되었다. 1563년에는 부친의 봉양을 위해 외직을 청하여 진보 현감(眞寶縣監)이 되었고, 33세인 1565년에 조정으로 들어와 직강 겸 지제교가 되었다. 1569년(선조2)에 부친상을 당해 관직에서 물러났고, 이듬해 1570년에 사가독서(賜暇讀書)를 하였다. 1571년에는 『명종실록』 수찬에 참여하였다. 1572년 중국 사신을 맞이할 원접사 종사관이 되어 의주에 다녀왔으며, 그해 겨울 통정대부에 올라 동부승지 겸 경연참찬관 춘추관 수찬관이 되었다. 이후 우부승지, 대사간, 형조참의, 이조참의 등을 역임하였다. 43세인 1575년(선조8)에 병으로 사직하고 호군이 되었는데, 다음해 경성에서 병으로 졸하였다. 《문봉집》은 그가 세상을 떠난 200여 년 뒤 김진동 등 봉화 지역 유림들에 의해 1799년 6권 3책으로 간행되었다. 저서로는 《문봉집》, 편서로는 《명현록(名賢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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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동서철학을 배우고, 민족문화추진회 한학연수과정과 한국고등교육재단 태동고전연구소 한학연수과정을 수료했다. 《주자의 격물치지설에 관한 고찰》로 석사학위를, 《이퇴계 학문론의 체용적 구조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림대학교 철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퇴직했다. 서암학술(SBS) 재단 해외파견교수로 선발되어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방문교수가 되었고, 절강대학교 한국연구소 초빙교수를 지냈다. 태동고전연구소 소장,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부원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한국동양철학회 회장, 국제퇴계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송문화재단의 주자학술상과 퇴계학연구원의 퇴계학술상을 수상했다. 《성학십도》, 《근사록 집해》, 《이자수어》, 《퇴계와 율곡, 생각을 다투다》, 《국역심경주해총람》, 《대학공의·대학강의·소학지언·심경밀험》, 《역주 대학·중용》(예기정의), 《대학·중용집주》, 《퇴계집》, 《퇴계의 사람공부》, 《고경중마방》 등의 역서와 저서, 그리고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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