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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쓰기 워크북

기사쓰기 워크북

(개정판)

하준우 (지은이)
나남출판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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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쓰기 워크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기사쓰기 워크북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88930041775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4-09-05

책 소개

2007년 출간 이래 오랫동안 기자 지망생과 초보 기자들의 필독서로 꾸준히 사랑받은 《기사쓰기 워크북》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개정판은 2007년 초판 이후 17년 동안 쌓인 변화상을 반영했다. 초판에서는 기사쓰기의 기초체력인 스트레이트 쓰기에 집중해 설명했다면, 개정판은 스트레이트, 르포, 인터뷰 기사 쓰는 법을 두루 다룬다.

목차

개정판 머리말 5
초판 머리말 9

1장 손쉬운 기사쓰기
1. 누구나 좋은 기사를 쓸 수 있다 17
2. 권력세 대통령의 교통법규 위반 사건 20
3. 기사는 이야기다 23
4. 생동감 불어넣기 26
5. 정답은 없다 28
6. 누가 주어가 되는가 30
7. 아직도 배가 고프다 33
8. 한 걸음 더 나가자 39

2장 기사란 무엇인가
1. 보여 주기 위한 글 43
2. 독자를 위한 봉사 50
3. 쉬운 글이다 59
4. 뉴스는 활극이다 67
5. 스토리의 재구성 76
6. 진실만을 담는 그릇이다 87
7. 기사는 두 가지밖에 없다 93

3장 기사쓰기 준비
1. 기사를 읽어 보자 105
2. 취재하기 110
3. 5W1H 115
4. 비판적 사고 133
5. 기사의 초점 찾기 145

4장 기사 구성(설계하기)
1. 구성이 흐트러지면 기사는 죽는다 153
2. 구성의 첫 단계–주제문과 주제어 155
3. 이야기 꾸러미 만들기 159
4. 자연스러운 구성 163

5장 기사쓰기의 7가지 원칙
1.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쓰자 169
2. 문장은 짧을수록 좋다 173
3. 생생하게 쓰자 182
4. 긴장감을 불어넣자 188
5. 단순하게 쓰자 191
6. 능동태를 쓰자 198
7. 고쳐 쓰자 201

6장 스트레이트 쓰기
1. 스트레이트 구성법 206
2. 리드 쓰기 218
3. 피처의 리드 234
4. 본문 쓰기 242
5. 정보 출처 247
6. 인용 250
7. 숫자 251
8. 스트레이트 실습 1 251
9. 스트레이트 실습 2 261

7장 르포&스케치 기사 쓰기
1. 르포란 무엇인가 273
2. 르포 기사의 종류 276
3. 보여 줘라, 말하지 말라 284
4. 오감을 통해 보자 288
5. 구체적 사실에 주목하자 291
6. 손에 잡히는 표현을 쓰자 293
7. 시나리오의 요소를 갖추자 294
8. 다면적으로 살펴보자 296
9. 르포 실습 301

8장 인터뷰 기사 쓰기
1. 인터뷰는 기사의 원천 321
2. 인터뷰의 종류 324
3. 인터뷰 준비 332
4. 인터뷰 질문 짜기 339
5. 인터뷰 기법 347
6. 인터뷰 기사 쓰기 358

참고문헌 386

저자소개

하준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스털링대에서 미디어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동아일보 기자가 되어 정치·사회·문화 분야를 취재했다. 사건팀장, 법조팀장, 교육팀장, 정책사회부장, 특집팀장, 편집국 부국장, 경영지원국장, 동아일보 인쇄 자회사인 동아프린테크 대표를 거쳐 온라인 매체인 코메디닷컴의 미디어본부장을 지냈다. 김영삼 대통령의 첫 조각 검증 기사로 한국기자상 대상을 받았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기자 산실인 ‘예비언론인과정’에서 기사쓰기를 가르쳤고, 중고교생, 대학생, 기자, 시민기자 등에게 다양한 강의를 했다. 현재도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인터넷신문협회에서 기사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선진교육을 벤치마킹하라》(공저), 《기사쓰기 실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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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30대는 ‘뉴스 없는 세대’라는 일반적 통념과 달리 기사를 다른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다. 20~30대는 전통적 방식의 기사만을 뉴스로 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정보’도 뉴스로 생각한다는 게 연구 결과다. (‘기사란 무엇인가’)


독자는 능동적으로 기사를 해석한다. 독자가 기사를 읽어서 얻는 정보에 근거한 사실 판단이나 견해, 감정이 메시지다. 이 때문에 기자가 메시지를 의도적으로 조작하려는 노력은 실패하기 일쑤다. 기자가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으면 자신의 해석이 아니라 정보를 사용해야 한다. (‘기사란 무엇인가’)


기자들은 취재한 사건을 기사화하기 때문에 무엇을 쓰려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착각일 수도 있다. 기사화하려는 사안의 어떤 부분에 대해 쓴다는 세부적인 구체성이 중요하다.
(‘스트레이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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