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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의 돌을 찾아서 3

현자의 돌을 찾아서 3

(연금술의 탄생)

한스 베르너 쉬트 (지은이), 이필렬, 박진희 (옮긴이)
나남출판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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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의 돌을 찾아서 3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현자의 돌을 찾아서 3 (연금술의 탄생)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30042154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5-10-25

책 소개

오늘날 미신으로 전락해 버린 연금술을 인류 지성사의 중요한 흐름으로 복원한 책이다. 화학자이자 과학사가인 저자는 연금술의 장대한 여정을 분석적이고도 생생하게 서술한다. 이번에 출간된 한국어판은 저자의 생생한 서술에 각종 도판을 더하여 연금술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목차

3장 수도원 그리고 그 밖의 다른 곳에서
1. 중세 초기: 비잔티움과 유럽
2. 화학적-기술적 문헌들
3. 중세 성기로 이어 주는 교량
4. 또다시 번역
5. 라틴 연금술의 분위기
6. 알베르투스 마그누스
7. 토마스 아퀴나스
8. 로저 베이컨
9. 아르날두스 데 빌라노바
10. 라이문두스 룰루스
11. 요한네스 데 루페스키사
12. 중세의 실험실
13. 화학 작업들
14. 새로운 연금술 물질들
15. 전문 문헌
16. 불편한 전통
17. 게베르
18. 플라멜
19. 연금술에서의 상징들
20. 돌
21. … 그리고 그의 기초
22. 연금술사의 성격묘사
23. 성 삼위일체
24. 아르스인가 스키엔티아인가?
25. 연금술사들과 사회의 다른 적들
26. 연금술에서의 그림
27. 예술과 연금술

원주
지은이·옮긴이 소개

저자소개

한스 베르너 쉬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김나지움을 마친 후 독일 북부의 킬대학에서 화학 공부를 시작해 1966년 물리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파리의 파스퇴르연구소와 유니레버에서 수년간 화학연구를 했으나, 역사에 대한 강한 관심으로 함부르크대학 과학사학과로 옮겨 과학사, 특히 화학사 연구를 시작했다. 그 결과 1972년에 독일의 19세기 화학자이자 과학사학자 에밀 볼빌의 전기를 내놓았고, 1975년에는 교수자격을 취득했다. 1977년 함부르크대학 교수로 임용되었고, 1979년에는 베를린공과대학의 과학기술사학과 교수로 취임하여 연구와 교수활동을 하며 2004년 정년퇴임할 때까지 재직하였다. 퇴임 후에도 연구활동을 계속하는 한편 투르나우라는 필명으로 어린이 책을 세 권 내놓았다. 주요 저서로는 《에밀 볼빌 전기》(1972) 외에도 《동형성의 발견》(1984), 《아일하르트 미처리히 전기》(1992), 《현자의 돌을 찾아서》(2000; 영어판·스페인어판 2002; 중국어판 200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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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와 베를린공과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했으며, 유니버시티콜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과 임페리얼콜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 베를린공과대학에서 과학사를 연구했다. 1992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방송통신대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30여 년의 교수생활을 마치고 글쓰기와 파시브하우스 건축 자문을 하며 지낸다. 《에너지 대안을 찾아서》(1999), 《석유 에너지》(2016), 《생태적 삶을 찾아서》(2018), 《과학, 우리 시대의 교양》(공저, 2004) 등을 썼고, 《하이젠베르크》(1997), 《지구환경정치학》(1999), 《객관성의 칼날》(2005)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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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에서 물리학을 공부했으며, 베를린공과대학에서 과학기술사를 전공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가톨릭대와 국민대의 전임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저로 《한국의 과학자사회》(2010), 《녹색전환》(2020) 등이 있고, 《테크노 페미니즘》(2009), 《나노기술의 미래로 가는 길》(2022)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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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쩌면 자기 확신이 성공을 위해 어떤 역할을 했고, 어쩌면 양의 피를 다루는 사람의 마음의 순수함이…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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