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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세기 독일철학

18.19세기 독일철학

(피히테에서 니체까지, 코플스턴 철학사 제7권)

F. C. 코플스턴 (지은이), 표재명 (옮긴이)
서광사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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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세기 독일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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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18.19세기 독일철학 (피히테에서 니체까지, 코플스턴 철학사 제7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독일철학
· ISBN : 9788930610414
· 쪽수 : 797쪽
· 출판일 : 2008-06-30

책 소개

전반부에서는 칸트 이후의 독일어권의 철학이 어떻게 피히테, 셸링, 헤겔로 이어지며 독일관념론이웅대한 체계를 형성해 갔는지를 서술하며, 후반부에서는 어떻게 헤겔 이후의 형이상학적 관념론이 해체되는가를 쇼펜하우어, 마르크스, 포이어바흐, 키르케고르, 니체를 중심으로 서술한다.

목차

옮긴이의 말
머리말

제1부 칸트 이후의 관념론 체계들
제1장 들어가면서
제2장 피히테 (1)
제3장 피히테 (2)
제4장 피히테 (3)
제5장 셸링 (1)
제6장 셸링 (2)
제7장 셸링 (3)
제8장 슐라이머하어
제9장 헤겔 (1)
제10장 헤겔 (2)
제11장 헤겔(3)

제2부 형이상학적 관념론에 대한 반동
제12장 초기의 반대자들과 비판자들
제13장 쇼펜하우어 (1)
제14장 쇼펜하우어 (2)
제15장 관념론의 전환 (1)
제16장 관념론의 전환 (2)
제17장 키르케고르

그 후의 사상의 흐름
제18장 비 - 변증법적 유물론
제19장 신칸트학파의 동향
제20장 형이상학의 부활
제21장 니체 (1)
제22장 니체 (2)
제23장 회고와 전망

붙임 : 간추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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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프레드릭 코플스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말보로(Marlborough) 대학과 옥스퍼드 대학교의 성 요한 대학(St. John’s College)을 졸업하고, 1929년 로마에 있는 교황청 직속 신학교 그레고리오(Gregorian)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25년 그리스도교에 입문하여, 1930년 예수회 회원이 되었고, 1937년 신부 서품을 받았다. 1939년부터 1969년까지 런던 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1970년에서 1974년까지 헤이드롭(Heythrop) 대학교의 학장을 지내고, 런던 대학교의 명예교수로 있다가 1994년 2월 영국 런던에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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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재명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기중 ·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연구교수, 미국 세인트 올래프 대학 키에르케고어 도서관 방문 교수, 일본 지바대학 문학부 철학과 윤리학 교실 초청 연구교 수를 지냈으며, 고려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로 퇴임했다. 저서로는 《잘사는 작은 나라》 《키에르케고어의 단독자 개념》 《헤겔에서 리오타르까지》 《키에르케고어를 만나다》 들이 있으며, 역서로는 《철학적 사색에의 길》 《철학적 단편》 《들의 백합, 공중의 새》 《야스퍼스, 철학적 사유의 작은 학교》 《개인적 지식-후기비판적 철학을 향하여》 《현대 윤리에 관한 15 가지 물음》 《철학의 부스러기》 《18 ·19세기 독일철학, 피히테 에서 니체까지》 들이 있다. 2016년 갑작스러운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펼치기

책속에서

피히테의 후기의 철학은 그 모든 내용과 의도에 관해서 초기의 자아의 철학과 아무 관련이 없는 전혀 새로운 체계라고 생각된 일도 있었다. 그러나 피히테 자신은 결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의 견해에 따르면, 존재의 철학은 초기의 생각과 관련이 없기는커녕 오히려 그것을 발전시킨 것이다. 만약 피히테가 그의 비판자 다수가 그렇게 이해했듯이, 세계는 유한한 자아 자신의 소산이라고 처음부터 생각했었다면, 그의 후기의 절대적 존재의 교설은 입장의 근본적인 변혁이 있어야 했다고 말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피히테는 이와 같은 말을 한 일이 한 번도 없었다. 유한한 주관과 그의 객관은, 곧 의식의 양극은 그에게는 언제나 무한정한 또는 무한한 원리의 표현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의식의 영역은 무한한 삶 또는 존재의 정형이라고 하는 후기의 교설은 초기의 사상과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발전이다. 다시 말하면, 존재의 철학은 <지식학>을 보충한 것이지 그것을 대신한 것이 아니다. (159쪽, '4장 피히테(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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