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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모든 종말은 시작이다 (역사의 시작과 종말에 관한 11가지 철학적 성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독일철학
· ISBN : 9788931001037
· 쪽수 : 310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독일철학
· ISBN : 9788931001037
· 쪽수 : 310쪽
책 소개
종말은 언제나 두렵지만 역사에는 수많은 종말과 또 다른 시작이 있었다. '역사의 시작과 종말에 관한 11가지 철학적 성찰'이란 부제를 단 이 책은 고대 그리스, 기독교, 콩트, 헤겔, 마르크스, 니체, 나치의 제3제국, 슈펭글러 등의 역사관을 살피며 인간의 역사에서 종말과 시작이 갖는 의미를 점검하고 있다. -동아일보 김형찬기자
목차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는 말
1. 고대의 역사관
2. 기독교의 종말관
3. 시간의 종말에 대한 기대의 세속화
4. 콩트, 초기사회주의, 그리고 변증법의 몰락
5. 헤겔과 역사의 종말
6. 마르크스와 마르크스주의
7.니체와 자유의식의 진보
8. 오스발트 슈펭글러: <서구의 몰락>
9. 제3제국
10. 탈역사와 탈근대
11. 역사의 종말?
주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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