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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 하

논어 - 하

(『논어』 번역 완성판, 기존 해석 바로잡은 100여 구절 수록)

공자 (지은이), 박삼수 (옮긴이)
문예출판사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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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 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논어 - 하 (『논어』 번역 완성판, 기존 해석 바로잡은 100여 구절 수록)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공자/논어
· ISBN : 9788931022162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21-06-30

목차

머리말: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제1편 학이 學而
제2편 위정 爲政
제3편 팔일 八佾
제4편 이인 里仁
제5편 공야장 公冶長
제6편 옹야 雍也
제7편 술이 述而
제8편 태백 泰伯
제9편 자한 子罕
제10편 향당 鄕黨
참고 문헌

하권
제11편 선진 先進
제12편 안연 顔淵
제13편 자로 子路
제14편 헌문 憲問
제15편 위영공 衛靈公
제16편 계씨 季氏
제17편 양화 陽貨
제18편 미자 微子
제19편 자장 子張
제20편 요왈 堯曰
참고 문헌

저자소개

공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원전 551년 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아버지 숙양홀(叔梁紇)과 어머니 안씨(顔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정수리가 움푹 들어가 둘레가 언덕처럼 솟아 있어 이름을 구(丘: 언덕 구)라고 했다.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열일곱 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으며, 열아홉 살 때 송나라 출신 여인과 혼인했다. 스무 살 때부터 계씨(季氏) 가문의 창고지기로 일했고 가축 사육일도 맡았지만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마흔여덟 살 때 정치에서 물러나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3년 뒤 양호가 망명하면서 중도(中都)를 다스리는 책임을 맡았고 다시 사공(司空) 벼슬과 대사구(大司寇) 벼슬을 지냈다. 기원전 497년 이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가 기원전 484년 노나라로 돌아왔고 일흔세 살 때인 기원전 479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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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다. 경북대학교, 타이완대학교, 성균관대학교에서 각각 중문학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울산대학교 중문학과 교수와 출판부장,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동아시아언어학과 방문교수, 중국 산동사범대학교 대학원 교외 논문 지도교수를 거쳤으며, 현재 울산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옮긴 책으로는 《논어》(상・하), 《대학·중용》, 《노자》, 《장자》, 《손자병법》(이상 문예출판사), 《주역》(현암사), 《왕유 시전집》(지만지), 《맹자의 왕도주의》(울산대학교출판부)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공자와 논어, 얼마나 바르게 알고 있는가?》(지혜의바다), 《논어 읽기》(세창미디어), 《당시의 거장 왕유의 시세계》, 《고문진보의 이해와 감상》(이상 울산대학교출판부), 《동양의 고전을 읽는다 3》(공저, 휴머니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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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지나친 것도 모자란 것과 마찬가지로 좋지 않다.” 子曰: “過猶不及.”_제11편 「선진」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남의 좋은 일은 이루어지게 하고, 남의 나쁜 일은 이루어지지 않게 하지만, 소인은 그와 정반대이다.” 子曰: “君子成人之美, 不成人之惡. 小人反是.”_제12편 「안연」


자공이 인덕을 어떻게 함양하는지를 여쭙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장인은 그 일을 잘하려고 하면, 반드시 먼저 그 연장을 잘 손질한다. 마찬가지로 만약 어떤 나라에 살게 되면 그 나라 대부 가운데 현자를 스승으로 섬기고, 그 나라 선비 가운데 인자를 벗해야 할 것이다.” 子貢問爲仁. 子曰: “工欲善其事, 必先利其器. 居是邦也, 事其大夫之賢者, 友其士之仁者.” _제15편 「위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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