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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 상

논어 - 상

(『논어』 번역 완성판, 기존 해석 바로잡은 100여 구절 수록)

공자 (지은이), 박삼수 (옮긴이)
문예출판사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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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 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논어 - 상 (『논어』 번역 완성판, 기존 해석 바로잡은 100여 구절 수록)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공자/논어
· ISBN : 9788931022155
· 쪽수 : 636쪽
· 출판일 : 2021-06-30

책 소개

쉽고 바르게 읽는 고전 시리즈 세 번째 책. 한자 독음과 상세한 뜻풀이, 원문에 충실한 우리말 번역, 역사적인 배경과 사건의 전후 맥락을 설명하는 해설 등 다년간의 연구 성과가 그대로 담겨 있다.

목차

머리말: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제1편 학이 學而
제2편 위정 爲政
제3편 팔일 八佾
제4편 이인 里仁
제5편 공야장 公冶長
제6편 옹야 雍也
제7편 술이 述而
제8편 태백 泰伯
제9편 자한 子罕
제10편 향당 鄕黨
참고 문헌

저자소개

공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원전 551년 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아버지 숙양홀(叔梁紇)과 어머니 안씨(顔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정수리가 움푹 들어가 둘레가 언덕처럼 솟아 있어 이름을 구(丘: 언덕 구)라고 했다.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열일곱 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으며, 열아홉 살 때 송나라 출신 여인과 혼인했다. 스무 살 때부터 계씨(季氏) 가문의 창고지기로 일했고 가축 사육일도 맡았지만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마흔여덟 살 때 정치에서 물러나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3년 뒤 양호가 망명하면서 중도(中都)를 다스리는 책임을 맡았고 다시 사공(司空) 벼슬과 대사구(大司寇) 벼슬을 지냈다. 기원전 497년 이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가 기원전 484년 노나라로 돌아왔고 일흔세 살 때인 기원전 479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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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다. 경북대학교, 타이완대학교, 성균관대학교에서 각각 중문학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울산대학교 중문학과 교수와 출판부장,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동아시아언어학과 방문교수, 중국 산동사범대학교 대학원 교외 논문 지도교수를 거쳤으며, 현재 울산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옮긴 책으로는 《논어》(상・하), 《대학·중용》, 《노자》, 《장자》, 《손자병법》(이상 문예출판사), 《주역》(현암사), 《왕유 시전집》(지만지), 《맹자의 왕도주의》(울산대학교출판부)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공자와 논어, 얼마나 바르게 알고 있는가?》(지혜의바다), 《논어 읽기》(세창미디어), 《당시의 거장 왕유의 시세계》, 《고문진보의 이해와 감상》(이상 울산대학교출판부), 《동양의 고전을 읽는다 3》(공저, 휴머니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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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듣기 좋은 말과 보기 좋은 얼굴빛을 꾸며 아첨하는 사람은 인한 이가 드물다!”
子曰: “巧言令色, 鮮矣仁!”_제1편 「학이」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내가 다른 사람을 알지 못할까 걱정하여야 한다. 子曰: “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_제1편 「학이」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열다섯 살에 배움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는 스스로 일어섰으며, 마흔 살에는 사리에 의혹이 들지 않았고, 쉰 살에는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사명을 알았으며, 예순 살에는 귀가 순해졌고, 일흔 살에는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 “子曰: “吾十有五而志于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_제2편 「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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