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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일리치의 죽음

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이순영 (옮긴이)
문예출판사
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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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일리치의 죽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반 일리치의 죽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러시아소설
· ISBN : 9788931023770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4-09-10

책 소개

톨스토이는 평생에 걸쳐 삶과 죽음, 사랑과 고통, 선과 악의 문제에 천착하고 이를 작품에 반영했다. 이 책에 실린 세 작품에는 이러한 톨스토이의 문제의식이 깊게 배어 있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그의 중단편 중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받는 소설로 죽음 앞에 서 있는 자의 두려움, 혼란, 좌절을 생생하게 표현하면서 삶의 궁극적인 의미를 탐구한다.

목차

이반 일리치의 죽음
악마
신부 세르게이

작품 해설
레프 톨스토이 연보

저자소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러시아의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이다. 그는 1828년 톨스토이 백작 집안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왜곡된 사상과 이질적인 현실에 회의를 느껴 실천하는 지식인의 삶을 추구했다. 대표작인 《전쟁과 평화》를 1869년에 발표했고, 이어서 1873년에는 《안나 카레니나》의 집필을 시작해 1877년에 완성했다. 1880년대는 톨스토이가 가장 왕성한 창작활동을 했던 시기로 알려져 있는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크로이체르 소나타》《이반 일리이치의 죽음》등의 작품이 쓰인 시기도 바로 이 때이다. 그는 기차 여행 중에 감기에 걸렸고, 이는 곧이어 폐렴으로 번졌다. 작은 간이역 아스타포브의 역장 집을 빌려 몸져누운 톨스토이는 1910년 11월 세상을 떠났다. 시신은 야스나야 폴랴나로 운구 되어 묻혔는데, 이때 톨스토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진리를… 나는… 사랑한다….”였다. 주요작품으로는 《전쟁과 평화》《안나 카레니나》《이반일리이치의 죽음》《크로이체르 소나타》《회심》《부활》《참회록》《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바보이반》《두 노인》《악마》《주인과 하녀》《산송장》《다시 생각하라》《가만히 있을 수 없다》《모르는 사이에》《마을의 사흘 동안》《모든 것의 근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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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와 성균관대 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고독의 위로》 《남자다움이 만드는 이상한 거리감》 《이반 일리치의 죽음》 《나는 더 이상 너의 배신에 눈감지 않 기로 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집으로 가는 먼 길》 《도리스의 빨간 수첩》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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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방에 모인 사람들이 이반 일리치의 사망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떠올린 생각은 이 죽음이 가져올 자신과 지인들의 자리 이동이나 승진에 관한 거였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실제로는 그리 부자가 아니면서 부자처럼 보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가지고 있는 것들이 있다. … 이반 일리치가 집에 들여놓은 물건들 역시 그런 종류여서 특별히 눈길을 끌 만한 것은 못 되었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이번에도 그들은 이반 일리치가 직면하고 있는 단 하나의 문제, 그러니까 사느냐 죽느냐 하는 당면한 문제는 제쳐두고 어쩐 일인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신장과 맹장에만 관심을 쏟았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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