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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상실 그리고 치유 (슬픔을 건너는 매일 명상)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31025217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5-06-30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31025217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5-06-30
책 소개
M. W. 히크먼의 《상실 그리고 치유》는 1994년에 처음 출간되었다. 이후 2001년 9‧11 테러 이후 상실의 충격과 슬픔에 빠진 미국 독자들에게 큰 위로를 주었고, 점차 전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되어 독자층을 넓혔다. 그리고 첫 출간 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감동적인 후기가 올라오는 등 상실의 슬픔으로 힘겨워하는 사람에게 꾸준히 최고의 조력자가 되어주었다.
리뷰
win****
★★★★★(10)
([마이리뷰]상실 그리고 치유)
자세히
김수*
★★★★★(10)
([마이리뷰]상실 그리고 치유 서평입니다)
자세히
몽라*
★★★★☆(8)
([마이리뷰]서평입니다.)
자세히
문덕*
★★★★★(10)
([마이리뷰]새로운 자유를 위하여)
자세히
방석*
★★★★★(10)
([마이리뷰]상실감, 그리고 치유의 시간들)
자세히
poi***
★★★★★(10)
([마이리뷰]슬픔이 잠시 가라앉는 다정한 페..)
자세히
마리*
★★★★★(10)
([100자평]10년 전 엄마가 죽을병에 걸렸을 때 아빠는 숫타니파타...)
자세히
nan***
★★★★★(10)
([마이리뷰]매일 쌓아 올리는 마음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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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난 후 하게 되는 아주 놀랍고 뼈아픈 경험 하나는, 우리 삶은 송두리째 달라졌는데 태양이 여전히 뜨고 지고, 신문이 계속 배달되고, 신호등이 여전히 빨간색에서 녹색으로 변했다가 다시 빨간색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다. 우리가 방향을 잃고 갈팡질팡하는 것은 당연하다.
새 생명이 탄생하는 미스터리를 서서히 확신하게 되듯, 죽은 이와 계속 관계를 맺는 일이 가능하다는 확신도 서서히 생긴다.
어떤 여성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많은 세월이 흐르고 난 뒤 이렇게 말했다. “드디어, 아버지의 죽음이 아닌 아버지의 삶을 기억할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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