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군주론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박상진 (옮긴이)
문예출판사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1,666원 -10% 580원 9,910원 >

책 이미지

군주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군주론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사상사
· ISBN : 9788931024111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4-12-05

목차

15세기 후반 이탈리아반도
마키아벨리 서명
마키아벨리 초상화
옮긴이의 말

헌사의 편지: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위대한 로렌초 메디치 님께 드리는 인사
1장 군주국의 종류는 얼마나 많으며, 어떻게 획득하는가
2장 세습 군주국에 대하여
3장 혼합 군주국에 대하여
4장 알렉산드로스가 정복한 다리우스의 왕국은 왜 그가 죽은 뒤에 그의 후계자들에 맞서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을까?
5장 정복되기 전에 자국의 법에 따라 살던 도시나 군주국은 어떻게 통치해야 하는가
6장 스스로의 무력과 역량으로 획득한 새 군주국에 대하여
7장 다른 사람의 무력과 운으로 획득한 새 군주국에 대하여
8장 사악함으로 군주국을 획득한 사람들에 대하여
9장 시민 군주국에 대하여
10장 군주국의 힘은 어떻게 측정해야 하는가
11장 교회 군주국에 대하여
12장 군대의 종류와 용병에 대하여
13장 원군, 혼합군, 자국군에 대하여
14장 군주는 군대와 관련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가
15장 사람들, 특히 군주들이 칭송받거나 비난받는 일에 대하여
16장 너그러움과 인색함에 대하여
17장 잔인함과 자비로움에 대하여, 그리고 사랑받는 대상이 되어야 하는가 아니면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가
18장 군주는 어떻게 신의를 지키는가
19장 경멸과 미움을 피하는 일에 대하여
20장 요새를 구축하는 일을 비롯하여 군주가 상시로 하는 많은 일은 유익한가 무익한가
21장 군주는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22장 군주의 측근 가신들에 대하여
23장 아첨꾼은 어떻게 피하는가
24장 왜 이탈리아 군주들은 국가를 잃었는가
25장 운은 인간사에서 얼마나 큰 힘을 행사하고, 인간은 운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가
26장 이탈리아를 지키고 야만인들에게서 해방시키기를 촉구함

옮긴이 해제
마키아벨리의 생애와 주요 사건 연표
찾아보기

저자소개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 피렌체의 외교관이자 정치사상가다. 1469년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1498년 5월 수도사 사보나롤라가 처형되고 한 달 뒤 스물아홉의 나이로 피렌체 공화국 제2서기국 서기장에 임명되었다. 7월에는 전쟁과 외교를 맡은 10인 위원회의 서기를 겸했다. 이후 14년 동안 프랑스 왕과 체사레 보르자, 교황과 황제의 궁정을 오가며 권력이 실제로 움직이는 현장을 지켜보았다. 용병의 태업과 배신을 거듭 겪은 뒤에는 농촌을 돌며 시민군을 모았고 1509년 피사가 성문을 열 때 그 자리에 있었다. 1512년 메디치 가문이 에스파냐군을 등에 업고 돌아오자 공직에서 쫓겨났다. 이듬해 음모에 연루되었다는 혐의로 투옥되어 고문을 당했다. 풀려난 뒤 산탄드레아의 농장으로 물러나 1513년 『군주론』을 엮었고 이어 『로마사 논고』와 『전쟁술』을 썼다. 1527년 메디치 가문이 다시 쫓겨나고 공화국이 돌아왔지만 메디치 가문과 가까웠다는 이유로 옛 자리를 되찾지 못했다. 그해 6월 21일 쉰여덟으로 세상을 떠났다. 『군주론』은 그가 죽고 5년 뒤인 1532년에야 인쇄되었다. 흔히 그는 권모술수를 가르친 냉혹한 악당으로 기억된다. 그의 이름은 오백 년 동안 교활함을 뜻하는 말로 쓰였다. 그러나 그가 한 일은 모두가 알면서 입 밖에 내지 않던 권력의 실제 얼굴을 종이에 적어 둔 것이었다. 같은 손으로 그는 시민의 자유와 공화국을 옹호했다. 이 책은 사보나롤라의 광장에서 산탄드레아의 서재까지 그가 지켜본 장면들을 따라가며, 미움받지 않으려 애쓰다 자기 몫을 잃어 가는 오늘의 우리에게 묻는다. 선의만으로 당신은 당신을 지킬 수 있는가.
펼치기
박상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단테 연구자이자 작가, 번역가. 단테를 인간과 타자, 사랑과 윤리, 문명과 공동체에 관해 사유하는 시인으로 읽어내며 세계문학의 관점에서 단테의 작품 세계를 해석해왔다. 한국외국어대에서 이탈리아 문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옥스퍼드대학에서 문학이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 펜실베이니아대학,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캠퍼스에서 방문교수로 단테와 비교문학을 연구했으며, 부산외국어대에서 이탈리아 문학과 세계문학, 르네상스 예술 등을 가르쳤다. 오랜 기간 단테 연구를 수행한 인문학적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이탈리아에서 플라이아노 학술상을 받았다. 『단테 《신곡》 인문학』 『단테』 『단테가 읽어주는 《신곡》』 『사랑의 지성: 단테의 세계, 언어, 얼굴』 『단테 《신곡》 연구』를 비롯해 『비동일화의 지평』 『열림의 이론과 실제』 『지중해학』 『A Comparative Study of Korean Literature: Literary Migration』 등을 썼고, 『신곡』 『군주론』 『데카메론』 『꿈의 꿈』 『레퀴엠』 『인도 야상곡』 등을 옮겼다.
펼치기

책속에서

신분이 낮고 천한 사람이 감히 군주의 통치를 논하며 규정한다고 해서 주제넘은 일로 여기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풍경을 그리는 사람이 산과 높은 곳의 본성을 살피기 위해 평지로 내려가고 낮은 곳의 본성을 살피기 위해 산의 가장 높은 곳으로 오르는 것처럼, 민중의 본성을 적절하게 이해하려면 군주가 될 필요가 있고 군주의 본성을 이해하려면 민중이 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


결론을 말씀드리면, 식민지는 비용이 들지 않으면서도 비교적 믿을 만하며 폐해가 덜합니다. 방금 말씀드린 대로, 피해를 당한 사람들은 가난하고 따로따로 흩어져 있어 해를 끼칠 수 없습니다. 이 맥락에서 덧붙이자면, 사람들은 달래거나 억눌러야 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가벼운 피해를 입으면 복수를 하지만, 피해가 크면 그러지 못합니다. 따라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바에는 복수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강력하게〕 해야 합니다.


멀리서 미리 내다보면 문제를 쉽게 예방할 수 있지만, 가까이 오도록 방치하면 약을 제때 쓰지 못하여 병이 깊어지고 맙니다. 의사가 폐병을 두고 하는 말이 바로 그렇습니다. 치료는 쉬우나 진단이 어려운 초기에 병을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진단은 쉽지만 치료가 어려워집니다. 국가 통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숨어 있는 문제를 미리 인지하면 쉽게 고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리 인지하려면 신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미리 인지하지 못해서 모든 사람이 알아차릴 만큼 문제가 커지면 이미 대책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