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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세계문학선 A세트 - 전30권

문예세계문학선 A세트 - 전30권

요한 볼프강 폰 괴테(지은이), 송영택(옮긴이)
문예출판사
305,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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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세계문학선 A세트 - 전30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문예세계문학선 A세트 - 전30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31026849
· 쪽수 : 9554쪽
· 출판일 : 2026-03-30

책 소개

문예출판사는 1966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국내 최초로 번역, 출간하며 본격적으로 세계문학을 소개해왔다. 이후 시대를 넘어 살아남은 세계문학의 가치를 현대 독자들에게 꾸준히 전달해온 문예출판사는, 자...
문예출판사는 1966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국내 최초로 번역, 출간하며 본격적으로 세계문학을 소개해왔다. 이후 시대를 넘어 살아남은 세계문학의 가치를 현대 독자들에게 꾸준히 전달해온 문예출판사는, 자사의 대표 세계문학 시리즈인 ‘문예세계문학선’을 30권씩 세트로 새롭게 구성했다. 1권부터 30권까지를 A 세트, 31권부터 60권까지를 B 세트, 61권부터 90권까지를 C 세트, 91권부터 120권까지를 D 세트로 구성했으며, 향후 출간되는 도서 역시 30권 단위로 묶어 세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문예세계문학선은 고전에서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국경을 넘어 읽혀온 필수 작품들을 엄선해 구성했으며, 각 권에는 신뢰할 수 있는 번역가의 번역과 함께 작품 이해를 돕는 해설을 수록했다. 또한 소설, 희곡, 단편, 수필 등 다양한 장르로 시리즈를 구성하여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문예세계문학선의 연속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판형은 소장 가치를 한층 높이며, 표지 디자인의 콘셉트를 확장한 감각적이고 세련된 세트 박스와 독서 노트는 독서 경험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것이다.

문예세계문학선 1권에서 30권까지를 묶은 A 세트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멋진 신세계》, 《호밀밭의 파수꾼》, 《데미안》, 《1984》, 《위대한 개츠비》, 《파리대왕》, 《삼십세》, 《아Q정전·광인일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001)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002) 멋진 신세계
(003) 호밀밭의 파수꾼
(004) 데미안
(005) 생의 한가운데
(006) 대지
(007) 1984
(008) 위대한 개츠비
(009) 파리대왕
(010) 삼십세 : 잉게보르크 바흐만 단편선
(011) 오이디푸스왕‧아가멤논 외
(012) 주홍글씨
(013) 동물농장
(014) 마음
(015) 아Q정전·광인일기 : 루쉰 중단편선
(016) 개선문
(017) 구토
(018) 노인과 바다
(019) 좁은 문
(020) 변신·시골 의사 : 카프카 중단편선
(021) 이방인
(022) 지하생활자의 수기
(023) 설국
(024)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025) 더블린 사람들
(026) 여자의 일생
(027) 달과 6펜스
(028) 지옥
(029) 젊은 예술가의 초상
(030) 검은 고양이 :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저자소개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49년 8월 28일 독일 마인강 변의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부친 요한 카스파르(Johann Kaspar) 괴테는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황실 고문관이라는 명예직을 가진 부유한 시민으로 합리적이고 이지적인 성격이었다. 프랑크푸르트 시장의 딸인 어머니 카타리나 엘리자베트(Katharina Elisabeth)는 라틴계 특유의 풍부한 감정과 활달하고 명랑한 성격의 여성으로 어린 아들에게 동화를 들려주고 인형극을 접하게 하여 아들의 예술 감각을 일깨워 주었다. 괴테는 1765년 10월 부친 뜻에 따라 라이프치히대학에서 법학 공부를 시작한다. 1771년 8월 법학석사 학위 시험을 치른 뒤 고향으로 돌아간다. 고향에서 변호사로 일을 시작하지만 본업보다는 문학에 더 힘을 기울인다. 이 시기 〈무쇠 손 괴츠 폰 베를리힝겐〉(1773)을 발표한다. 이후 3년은 괴테 일생에서 가장 풍성한 결실의 기간이다. 《젊은 베르터의 슬픔(Die Leiden des jungen Werther)》(1744)도 이때 발표된다. 1776년 괴테는 추밀원 고문관에 임명되는 것을 시작으로 10년간 여러 분야의 행정 업무를 담당한다. 1782년에 재무상이 되는 한편 신성로마제국 황제 요제프 2세로부터 귀족 작위도 받는다. 이 시기 바이마르 궁정의 여관 샤로테 폰 슈타인 부인과의 정신적 교류 영향으로 질풍노도기의 과도한 격정에서 벗어나 조화와 중용을 지향함으로써 좀 더 원숙한 문학 세계로 들어선다. 그 밖에 괴테는 지질학, 광물학, 해부학, 식물학 등 자연과학 연구에도 몰두한다. 1786년 9월 3일 괴테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바이마르를 떠나 이탈리아로 향한다. 이탈리아에서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예술을 접한 괴테는 이성과 감성을 조화시키고 중용을 지키며 교양을 갖춘 원숙한 인간상을 절제된 언어와 짜임새 있는 형식으로 표현하려는 고전주의 문학관을 확립한다. 이탈리아에서 돌아온 후 별 성과 없이 여러 해를 지내던 괴테는 10년 연하의 실러와 아름다운 우정 관계를 맺는다. 1828년 카를 아우구스트 대공의 사망과 2년 뒤 아들의 죽음으로 최대 시련을 맞은 괴테는 미완성 작품에 매달림으로써 그 시련을 극복하려고 한다. 〈파우스트〉는 그때까지 인간 정신이 이룩한 모든 것과 예언적으로 이후에 창조될 많은 것을 담고 있는 방대한 스케일, 다양한 운율, 풍부한 상징 등으로 독일 문학뿐만 아니라 세계문학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대작이다. 인간의 한평생이라 할 수 있는 60년이란 긴 세월 동안 그의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던 〈파우스트〉의 완성과 함께 괴테의 일생도 종결된다. 괴테는 1832년 3월 22일 향년 83세로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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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강사로 재직했으며,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한국문인협회 사무국장과 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시집 《너와 나의 목숨을 위하여》가 있고, 번역서로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괴테 시집》, 《말테의 수기》, 《어느 시인의 고백》, 《릴케 시집》, 《릴케 후기 시집》, 《데미안》, 《헤르만 헤세 시집》,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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