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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88931026764
· 쪽수 : 1470쪽
· 출판일 : 2026-02-25
책 소개
목차
▶ 004 데미안
서문
두 개의 세계
카인
도둑
베아트리체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야곱의 싸움
에바 부인
종말의 발단
토마스 만의 영문판 서문
작품 해설
헤르만 헤세 연보
▶ 049 싯다르타
1부
브라만의 아들
사문들 곁에서
고타마
각성
2부
카말라
소인들 곁에서
삼사라〔輪廻〕
강변에서
뱃사공
아들
옴
고빈다
작품 해설
헤르만 헤세 연보
▶ 053 페터 카멘친트
페터 카멘친트
작품 해설
헤르만 헤세 연보
▶ 067 게르트루트
게르트루트
작품 해설
헤르만 헤세 연보
▶ 106 수레바퀴 아래서
수레바퀴 아래서
작품 해설
헤르만 헤세 연보
▶ 135 황야의 이리
편집자 서문
하리 할러의 기록
작품 해설
헤르만 헤세 연보
저자소개
책속에서
정말이지 나는 내 안에서 스스로 솟아 나오려 하는 것, 그것을 살아보려 했다. 왜 그것은 그다지도 어려웠던가? (《데미안》)
햇빛이 벌써 사라져버렸는데도 오랫동안 나는 그 그림과 마주 앉아 있었다. 그러자 점차 그림은 베아트리체나 데미안이 아니라 나 자신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 그림은 나와 닮지도 않았고, 또한 그럴 이유도 없다고 느꼈다. 하지만 그 그림은 나의 생명을 이루고 있는 것이었고 나의 내면과 숙명 혹은 나의 악마였다. 내가 언젠가 다시 벗을 구한다면 이러한 모습일 것이다. 내가 언젠가 사랑하는 이를 얻는다면, 이러한 모습일 것이다. 나의 삶과 죽음도 그러할 것이다. 이것이 내 숙명의 울림이고 리듬이었다. (《데미안》)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새의 세계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데미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