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문학 풍경, 문화 환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주제평론
· ISBN : 9788932018249
· 쪽수 : 352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주제평론
· ISBN : 9788932018249
· 쪽수 : 352쪽
책 소개
우리의 근대와 현대, 그리고 근미래까지를 아우르는 문학과 문화에 대한 냉철하고도 재기 넘치는 보고서. 192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한국 소설들을 두루 정시하는 한편, 대중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문학 쪽에서 그것이 작용하는 면면을 짚어내는 작업을 해온 문학평론가 김예림의 첫 비평집이다.
목차
제1부 절합
2007년 혹은 1980년대 소설적 상상력의 부침─공지영이라는 현상의 불/투명성에 관하여
대중문화 산업의 물가에서 첨벙거리는 인터넷 소년/소녀 작가들
미국 생존 상태에 관한 문학 쪽 보고서
성장신화 전말기의 문학적 번역
'경계'를 넘는 문학적 시선들
제2부 구성
한국 소설과 웃음의 상상력
문화의 몸체와 문학의 촉수
그때, 육체에서 벌어진 사건들에 대한 기록─한국 근대문학과 엽기적 상상력
깨진 거울 앞에 선 문학─자기를 정시하는 소설을 위하여
제3부 관계
하이테크 세계의 부서진 사이보그 혹은 사소한 잡동사니들
하드보일드 포르노그래피 혹은 코믹 에스에프─백가흠의 <귀뚜라미가 온다>와 박민규의 <카스테라>
저 높게 아름다운 것과 그저 낮게 반복되는 것들─최윤의 <마네킹>과 배수아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틈'의 상상, '사이'의 이야기─김연수의 <꾿빠이 이상>과 김영하의 <아랑은 왜>
제4부 결
지구 노인촌 혹은 트랜스제닉 디스토피아 스펙터클
위무의 윤리학과 기척의 존재론
나는, 나를... 그리고 너를...
세계의 겹과 존재의 틈, 그 사이를 향하는 응시
유토피아를 위한 변주─절대적 절망과 낭만적 선율
인간을 사유하고 신성을 추구하기
저자소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