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모든 사람을 위한 요한계시록

모든 사람을 위한 요한계시록

(개정판)

톰 라이트 (지은이), 이철민 (옮긴이)
IVP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1,700원 -10% 2,500원
650원
13,550원 >
11,700원 -10% 2,500원
카드할인 10%
1,170원
13,0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0,000원 -10% 500원 8,500원 >

책 이미지

모든 사람을 위한 요한계시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모든 사람을 위한 요한계시록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2816913
· 쪽수 : 306쪽
· 출판일 : 2019-12-18

책 소개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 온 창조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궁극 목적을 계시하는 책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은 악의 지배라는 현실 속에서도 결코 낙심하지 않도록 교회를 붙드는 강력한 희망의 책이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론
지도: 아시아의 일곱 교회

계 1:1-8 보라! 그분이 오신다!
계 1:9-20 예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계 2:1-7 에베소에 보내는 편지
계 2:8-11 서머나에 보내는 편지
계 2:12-17 버가모에 보내는 편지
계 2:18-29 두아디라에 보내는 편지
계 3:1-6 사데에 보내는 편지
계 3:7-13 빌라델비아에 보내는 편지
계 3:14-22 라오디게아에 보내는 편지
계 4:1-6상 왕의 알현실에서
계 4:6하-11 창조주께 드리는 찬양
계 5:1-7 사자와 어린 양
계 5:8-14 어린 양은 합당하시다!
계 6:1-8 네 명의 기사
계 6:9-17 그날이 다가옵니다!
계 7:1-8 도장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
계 7:9-17 큰 구원
계 8:1-5 금 향로
계 8:6-13 재앙의 시작
계 9:1-12 메뚜기의 공격
계 9:13-21 불타는 기수
계 10:1-11 작은 두루마리
계 11:1-14 두 증인
계 11:15-19 승리의 노래
계 12:1-6 여자와 용
계 12:7-18 성난 용
계 13:1-10 첫 번째 괴물
계 13:11-18 두 번째 괴물
계 14:1-5 어린 양의 정예군
계 14:6-13 인내하라는 요청
계 14:14-20 곡식 수확
계 15:1-8 마지막 재앙의 준비
계 16:1-9 처음 네 재앙
계 16:10-21 마지막 세 재앙
계 17:1-8 큰 도성 바빌론
계 17:9-18 괴물과 매춘부
계 18:1-8 바빌론의 재앙
계 18:9-24 바빌론의 심판
계 19:1-10 하나님의 승리
계 19:11-21 괴물의 패배
계 20:1-6 천 년간의 통치
계 20:7-15 최후의 심판
계 21:1-5 새 하늘과 새 땅
계 21:6-21 새 예루살렘
계 21:22-22:7 하나님과 어린 양이 거기 계십니다
계 22:8-21 “내가 곧 간다!”

용어 풀이

저자소개

N. T. 라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잉글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교 엑서터 칼리지에서 그리스-로마 고전 문학을 공부해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 시절 그는 옥스퍼드 IVF(Oxford Inter-Collegiate Christian Union) 회장직을 맡기도 했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교 위클리프 홀에서 성공회 성직자 과정을 이수해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최종적으로 옥스퍼드 대학교 엑서터 칼리지에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 대학교 머튼 칼리지에 이어 케임브리지 대학교 다우닝 칼리지에서 연구원과 교목으로 재직하다가, 1981년에 캐나다의 맥길 대학교로 옮겨서 신약학 조교수로 재직했으며, 이후 옥스퍼드로 돌아와 신약학을 가르치면서 우스터 칼리지 교목으로 재직했다. 1994년부터 리치필드에서 지역 주임 사제로, 2000년부터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참사회 신학자로 활동했으며, 2003년에는 존경받는 자리인 더럼의 주교직을 맡아 7년간 사역하였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세인트메리 칼리지의 신약학과 초기 기독교학 연구 교수를 지냈고, 현재 옥스퍼드 대학교 위클리프 홀의 시니어 리서치 펠로우로 활동하고 있다.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이자, ‘21세기 C. S. 루이스’라 불릴 정도로 주목받는 변증가이며,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를 통해 학자이자 설교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여 신약성경을 풀어냄으로써 대중에게도 사랑받는 저자가 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톰 라이트와 함께하는 기독교 여행』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역사와 종말론』 『바울과 그 해석자들』(이상 IVP) 등이 있다.
펼치기
이철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IVF와 IVP에서 사역한 후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M.Div., Th.M.). 이후 IVF 학사사역부 간사 와 지역 교회 목회자로 섬겼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톰 라이트의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 다수, 『대속을 다시 생각하다』(이상 IVP), 『인간이 된다는 것』(복있는사람) 외에 『에브리데이 스터디 바이블』(공역), 『SGBC 여호수아』, 『UBC 로마서』(이상 성서유니온) 등을 번역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왜 이 편지들은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가?(7절) 이 책의 모든 언급을 하나로 모아 보면 명쾌한 답을 얻게 된다. 신생 교회가 맞닥뜨린 주된 도전은 이교도 박해의 위협이다. 사실 이 일곱 편지들은 주님께서 이 교회들을 앞으로 올 더 심각한 일에 준비시키는 일환으로 작성된 것 같다. 그들은 반격을 가하지 말고 인내하는 고난을 통해 친히 승리를 얻으신 주님을 따름으로써 ‘이겨야’ 한다. 이들 교회의 일부는 고난을 겪을 것이다. 일부는 죽을 것이다. 모두 예수님을 인내로 증언하여, 이를 통해 그들을 둘러싸고 위협하는 악한 세력들을 ‘이겨야’ 한다.
_ ‘계 2:1-7 에베소에 보내는 편지’


이 편지의 ‘지역색’은 뒤이어 최고조에 달한다. “너는 ‘나는 부자다! 나는 훌륭히 해냈어! 부족한 게 없어!’라고 말한다.” 도시 전체의 우쭐대는 부유한 태도가 그리스도인들까지 물들인 게 분명하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에게 일말의 의혹도 남기지 않으신다. 사실 그들은 가련하고 불쌍하다(그렇게 느껴지지 않을지 모르나, 그들의 실상을 보여 주는 두 가지 일반적 표현). 좀더 구체적으로, 그들은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었다. 그들은 예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금이 필요하다. 그들은 예수님만이 제공하실 수 있는 고급 옷(그 지역에서 인기 있던 검은 옷이 아니라 흰옷)이 필요하다(우리는 갓 세례 받은 사람들이 새로운 거룩한 삶에 헌신되었음을 알리며 흰옷을 입었음을 상기해야 한다). 그들은 새로운 종류의 안연고가 필요하다. 프리기아의 명물도 그 지역과 사람들의 영적 눈멂을 치료하지 못할 것이다. 이는 참담한 내용인데, 지역 문화의 다채로운 메아리로 인해 한층 더 그렇다.
_ ‘계 3:14-22 라오디게아에 보내는 편지’


이 단락 마지막 절에는 요한이 지금 묘사한 장면을 묵상하는 그의 냉철한 현실주의가 반영되어 있을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사로잡힐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칼로 죽임을 당할 것이다. 이것이 인생사다. 적절한 반응은, 싫다고 발버둥치지 않고 인내와 믿음을 굳게 붙드는 것이다. 11장은 말 그대로였다. 죽음에 이르는 신실한 증언을 통해 어린 양은 승리를 거두고, 하나님의 나라가 괴물의 나라를 대신하고, 용이 자신의 권력의 마지막 부스러기까지 상실할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이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보아야 한다. 하지만 요한이 이 대목에서 하는 일은, 교회의 작은 지역적 투쟁이 의미를 갖기 위해, 또 타협하지 말고 증언하라는 도전이 의미를 갖기 위해 배경에 있어야 할 더 크고 암울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우리가 용과 괴물을 기억할 때만, 우리는 기독교 신앙과 믿음과 거룩함이 정말 얼마나 지독하게 중요한지 깨닫는다.
_ ‘계 13:1-10 첫 번째 괴물’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32819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