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성서학자가 신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

성서학자가 신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

스캇 맥나이트 (지은이), 정은찬 (옮긴이)
IVP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4,400원 -10% 2,500원
800원
16,1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성서학자가 신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성서학자가 신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2819778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2-12-20

책 소개

성서학자 스캇 맥나이트가 신학자에게 전하는 심도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한 다섯 가지 제안을 담았다. 성서학자 스캇 맥나이트와 신학자 한스 부어스마는 각기 상대 분과의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다섯 가지를 제시하며 상호 이해를 위한 대화를 시도한다.

목차

서문 —한스 부어스마
감사의 글

서론
1장 신학은 끊임없이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2장 신학이 성서학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3장 신학은 역사에 기반한 성서학을 알아야 한다
4장 신학은 더 많은 서사를 필요로 한다
5장 신학은 살아 낸 신학이 되어야 한다
결론

참고문헌
이름 찾아보기
성경 찾아보기

저자소개

스캇 맥나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3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났다. 미국의 신약 학자이자 신학자로 초기 기독교 역사와 생활, 역사적 예수에 대해 저술했다.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노팅엄대학교에서 제임스 던의 지도 아래 박사 학위를 받았다.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신약 그리스어 주석 조교수와 부교수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으며, 1994년부터 2012년까지 노스파크대학교 종교학과의 칼 올슨 석좌 교수를 지냈다. 2013년부터 2024년까지 노던신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했다. 신약학 이외에도 기독교 신앙에 관한 다양한 저술과 글을 기고하는 문필가로도 알려져 있으며, 2014년 성공회 신자가 되어 성공회 부제 서품을 받았다. 50여 권을 저술한 다작 작가로, 2004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에서 기독교 생활 분야 도서상을 수상한 「예수 신경」(새물결플러스 역간)을 비롯하여 「파란 앵무새」(성서유니온선교회 역간), 「예수 왕의 복음」,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상 새물결플러스 역간), 「거꾸로 읽는 로마서」(비아토르 역간) 등 다수의 책이 국내에 번역되어 있다.
펼치기
정은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Th.B.)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영국 더럼대학교 신약학 석사, 박사(M.A., Ph.D.) 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저서: 『바울, 마케도니아에 가다』 (IVP, 2023)
펼치기

책속에서

사실, 내가 이들 교의신학자 중 몇몇을 스캇만큼 철저하게 알고 싶다고 말하더라도 그것은 거짓으로 꾸며 낸 겸손이 아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라도 스캇 맥나이트보다 나은 대화 상대를 바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는 교의신학 혹은 조직신학이라는 ‘다른 세계’를 자기 집처럼 완전히 편하게 여기는 성경신학자다.
서문-한스 부어스마


우리가 성경에서 시작해야 하고 성경이 스스로 말하게 해야 하며, 성경이 제공하는 범주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여전히 확신한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앞서가는 경향이 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성경을 신경과 신앙고백과 조직신학에 대립시키는 것이다. 항상 ‘대립’시키지는 않겠지만, 이런 것들이 이 책과 한스 부어스마의 『신학자가 성서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에서 탐구할 갈등 지점이다.
서론


성경은 케빈 밴후저가 “궁극적 규범”(norming norm)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모든 말 위에 있는 말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텍스트는 올바른 독자들에게 수용적 경의를 요구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독자의 자세는 통달하려는 태도가 아니라 사랑으로 듣고, 배우고자 들으며, 살아가려고 듣는 태도다. 우리는 신뢰하고 들으며 살아가고,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가고 들으며 신뢰한다.
1장 신학은 끊임없이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