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수용소군도 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러시아소설
· ISBN : 9788932912622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20-11-2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러시아소설
· ISBN : 9788932912622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20-11-20
책 소개
1970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솔제니찐의 『수용소군도』 전권이 열린책들의 세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각종 오류들을 바로잡고 그동안 바뀐 한글 맞춤법과 러시아어 표기법을 반영하였다. 또 GPU, NKVD 등 소련의 <기관> 명칭을 정리하여 알아보기 쉽게 알파벳 약자로 표기했다.
목차
버몬트에서 쓴 서문
제5부 도형
제1장 죽을 운명인 사람들
제2장 혁명의 미풍
제3장 쇠사슬, 또 쇠사슬……
제4장 어찌하여 참았나?
제5장 돌 밑의 시, 돌 밑의 진실
제6장 확신에 찬 탈옥수
제7장 하얀 고양이
제8장 도덕적인 탈출과 기술적인 탈출
제9장 자동소총을 가진 청년들
제10장 구내에서 땅이 뜨거워질 때
제11장 사슬을 부수다
제12장 껜기르의 40일
제5부 도형
제1장 죽을 운명인 사람들
제2장 혁명의 미풍
제3장 쇠사슬, 또 쇠사슬……
제4장 어찌하여 참았나?
제5장 돌 밑의 시, 돌 밑의 진실
제6장 확신에 찬 탈옥수
제7장 하얀 고양이
제8장 도덕적인 탈출과 기술적인 탈출
제9장 자동소총을 가진 청년들
제10장 구내에서 땅이 뜨거워질 때
제11장 사슬을 부수다
제12장 껜기르의 40일
리뷰
책속에서
공산주의 정권은 60년 동안 무너지지 않았다. 내부에서 투쟁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고, 사람들이 고분고분하게 굴복했기 때문도 아니다. 그것이 서방 세계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수준으로, 너무나 비인간적으로 강력했기 때문이다.
리는 이미 스똘리삔 차량에 있었을 때 모스끄바의 까잔 역의 확성기에서 한국 전쟁이 발발한 것을 알았다. 전쟁 첫날 오전 중에 남한 측의 강력한 방위선을 돌파하고 10킬로미터나 적진 깊숙이 침입하면서도, 북한 측은 남한으로부터 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아무리 물리를 모르고 전투 경험이 없는 군인이라 할지라도 첫날에 진격한 쪽이 먼저 습격했다는 것쯤은 알고 있다.
이 한국 전쟁은 우리를 흥분시켰다. 소동을 좋아하는 우리는 폭풍이 불기를 바랐다! 폭풍이 불어야 했다. 폭풍이 없다면, 만일 폭풍이 없다면, 우리는 천천히 죽어 가야 했다.
<쓰러진 자는 때리지 말라>라는 전 인류적인 관용의 법칙은 스딸린의 도형 수용소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 우리 나라에서는 쓰러진 자를 오히려 더 때린다! 그리고 서 있는 자는 사살된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