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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이탈리아소설
· ISBN : 9788932919270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8-10-30
책 소개
목차
1. 1992년 6월 6일 토요일, 오전 8시 ……11쪽
2. 1992년 4월 6일 월요일 ……29쪽
3. 4월 7일 화요일 ……41쪽
4. 4월 8일 수요일 ……75쪽
5. 4월 10일 금요일 ……81쪽
6. 4월 15일 수요일 ……105쪽
7. 4월 15일 수요일, 저녁 ……119쪽
8. 4월 17일 금요일 ……129쪽
9. 4월 24일 금요일 ……139쪽
10. 5월 3일 일요일 ……181쪽
11. 5월 8일 금요일 ……187쪽
12. 5월 11일 월요일 ……201쪽
13. 5월 하순 ……211쪽
14. 5월 27일 수요일 ……221쪽
15. 5월 28일 목요일 ……235쪽
16. 6월 6일 토요일 ……273쪽
17. 1992년 6월 6일 토요일, 정오 ……289쪽
18. 6월 11일 목요일 ……297쪽
옮긴이의 말 ……319쪽
리뷰
책속에서

「주필님이 책을 내시겠다고요?」
「그래요, 책을 한 권 낼 겁니다. 한 저널리스트의 회상록입니다. 우리 신문은 창간하기로 해놓고 끝내 창간되지 않을 신문이지만, 그 신문을 내기 위해 1년 동안 준비하면서 겪은 일을 이야기하는 책이죠. 말이 나온 김에 덧붙이자면, 그 신문의 제호는 <도마니>, 즉 내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정부의 슬로건처럼 보이긴 하지만, 그것에 대해서는 내일 얘기하기로 해요. 아무튼 내가 내려는 책의 제목은 <내일을 알려면 어제를 보라>가 될 것입니다. 멋있지 않아요?」
그럼으로써 자기가 원하기만 하면 금융계와 정계의 이른바 성역에 있는 거물들을 궁지에 몰아넣을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 보이는 것이죠. 그러면 그 거물들은 신문 창간 계획을 중단하라고 콤멘다토레에게 요청하겠지요. 그 요청에 응하여 콤멘다토레는 『도마니』라는 신문을 포기하고, 그 대가로 거물들의 성역에 들어갈 자격을 얻게 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