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와 성경

에드윈 M. 야마우찌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고고학 분야의 학자로 Shelton College를 졸업하고 Brandise University에서 석사 과정과 박사 과정을 마쳤다. 또한 고고학적 연구를 통해 많은 책들을 저술하였다. 그의 저서로는 Pre-Christian Gnosticism, New Testament Cities in Western Asia Minor, Harper's World of the New Testament 등이 있다. 현재는 마이애미 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B.A.)하고 미국 필라델피아에 소재한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M.Div.와 Th.M. 그리고 Ph.D.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9년부터 아신대학교(ACTS)에서 교회사 및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학생처장, 교무처장, 기획처장, 대학원장을 역임했고, 개혁신학회,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한국장로교신학회에서 주요 임원으로 봉사했다. 현재는 한국기독교학술원과 한국기독교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미국 개혁·장로교회사를 전공하면서 한국 교회와의 연관성에 주목하며 종말론과 부흥 운동, 그리고 선교역사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2006년에는 프리스턴신학교, 2018년에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 주요 저서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8회 신학대상 수상작인 『가장 한국적인 미국 선교사, 한부선(Bruce F. Hunt) 평전』, 『옥한흠 목사의 설교세계』, 『인물로 본 개혁신학과 복음주의』, Millennialism in the Korean Protestant Church ∎ 역서 『부흥의 계절』, 『역사 속의 종말인식』, 『종교개혁과 개혁신앙』, 『교리 속 종말론』, 『이성의 시대』 등이 있으며, 다수의 논문을 집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