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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

이성과 감성

제인 오스틴 (지은이), 바나나몽스 (그림), 최후좌 (옮긴이)
혜원출판사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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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성과 감성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34410003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08-04-21

책 소개

제인 오스틴의 소설 중에서 최초로 출판된 작품. 엘리너와 매리앤이라는 두 자매의 상반된 자아실현에 관한 이야기다. 언니 엘리너는 이성을, 동생 매리앤은 감성을 대표한다. 그러나 소설에서 두 주인공은 상대방의 성격을 흡수하여 성장해 간다.

저자소개

제인 오스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75년 12월 16일 영국 햄프셔주 스티븐턴에서 성공회 교구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 오스틴 사이에서 여덟 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폭넓은 독서 교육을 받았으며, 열두 살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스무 살이 되던 해 『이성과 감성』의 초고에 해당하는 첫 장편소설 「엘리너와 메리앤」을 집필했고, 이듬해에는 『오만과 편견』의 초고에 해당하는 장편소설 「첫인상」을 집필했다. 1805년 1월 아버지가 사망한 후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형제, 친척, 친구의 집을 전전하다가 셋째 오빠인 에드워드 오스틴의 권유로 햄프셔주 초턴에 정착했고, 그곳에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1811년 『이성과 감성』을 익명으로 출판했고, 1813년 『오만과 편견』을 출판했다. 이어 1814년 『맨스필드 파크』, 1815년 『에마』를 출간하면서 작가로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갔으나, 다음 해 『설득』을 탈고한 이후 급격하게 건강이 악화되어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 있었다. 1817년 『샌디턴』을 집필하던 중 건강 문제로 중단했고, 작품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같은 해 7월 18일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 처음으로 제인 오스틴이라는 본명으로 『설득』과 『노생거 애비』가 출간되었고, 생전 습작품과 편지글 등도 공개되었다. 1833년 제인 오스틴 전집이 처음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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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좌 (옮긴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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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몽스 (그림)    정보 더보기
독일 함부르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데니스 로긱과 미하엘 포그트의 브랜드. 바나나몽스는 장난감 디자인, 카드 디자인, 커버 일러스트레이션 등 산업 다자인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 책의 일러스트는 데니스 로긱이 맡아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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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엘리너는 그의 고결함을 높이 샀으며, 메리앤은 그가 처한 좋지 않은 상황에 대한 동정시에서 모든 것을 용서하였다. 하지만 다시 자매간에 속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신뢰가 회복되었다 해도 이 일은 그들끼리 있을 때 누구든 길게 이야기할 화제는 아니었다. 엘리너는 의식적으로 대화를 피하였다. 에드워드가 아직도 언니를 좋아한다고 믿고 있는 메리앤의 지나친 열정과 적극적인 확신이 더욱 깊게 뿌리를 내렸기 때문에 오히려 엘리너는 그런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자 메리앤도 곧 풀이 꺾이고 말았는데, 언니와 자신의 행동을 비교해볼 때 자신이 너무 바보스럽게 느껴졌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거낼 용기가 나지 않았다. - 본문 322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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