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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보물들

소중한 보물들

(이해인 단상집)

이해인 (지은이)
김영사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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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보물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소중한 보물들 (이해인 단상집)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34916925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4-06-18

책 소개

우리 시대의 시인 이해인 수녀가 1964년 수녀원의 문을 열고 들어가 2024년에 이르기까지 60년간 품어온 이야기를 담은 책. 어머니의 편지부터 사형수의 엽서까지, 첫 서원 일기부터 친구 수녀의 마지막을 배웅하며 쓴 시까지, 수녀원의 고즈넉한 정원부터 동그란 마음이 되도록 두 손을 모았던 성당까지, 열정 품은 동백꽃에서 늘 푸른 소나무까지 그에 얽힌 사연을 들려준다.

목차

첫말 /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1 글방의 따사로움
작은 시인의 작은 기쁨
해인글방
책갈피
등불
사랑의 도구
새 시계
환대에 관하여
꽃구름
시인의 몫
편지 골목길과 편지 창고
말씀 뽑기 통
평상심
열두 알의 편지
방명록
식물 키우기
손님맞이
조금의 노력만으로도
기쁨 발견 연구원
글방 단상

2 생명의 신비로움
꽃향기를 맡으면 꽃사람이 되지
동백꽃을 사랑하며
태산목
민들레 홀씨
솔방울
한 평 꽃밭
텃밭
나무들의 이사
노수녀님의 감탄사
새가 되어 새로이 떠나려는
잎사귀
만세선인장
다육이
목화
생명 단상

3 수도의 향기로움
언제나 동그란 마음으로
성모상
우리 집
이별학교 학생이 되어
장독대
종탑
뒷모습
언덕방
수도원의 복도와 층계
층계 위 구름다리

성당
작은 종
수도 단상

4 생활의 부드러움
안아주기, 사랑하기
수평선을 바라보며
조가비
앵무새 인형
등긁이
책이 주는 많은 것
이름 부르기
신발을 신으며 배우는 겸손
나무토막
지팡이
돌멩이
길에서 주운 돌
생활 단상

5 추억의 아름다움
맑은 물에 닦이고 깎이듯
좋은 말씀 수첩
어머니의 편지
빗자루 카드
언니 수녀님의 편지
김수환 추기경님의 엽서
인두
꽃 골무
단추
88번 손수건
아버지 사진을 볼 적에
첫 서원 일기
오빠가 보낸 수석
장영희 교수의 시계
사형수의 목각
사형수의 엽서
민들레의 영토
여권 사진
반지
추억 단상

끝말 / 시가 될 사람
부록 / 열 편의 시

저자소개

이해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수녀이자 시인.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1964년 수녀원(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 입회, 1976년 종신서원을 한 후 오늘까지 부산에서 살고 있다. 필리핀 성 루이스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제9회 새싹문학상,제2회 여성동아대상, 제6회 부산여성문학상, 제5회 천상병 시 문학상, 제26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 등을 수상했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출간한 이후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작은 위로』 『꽃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이고』 『작은 기쁨』 『희망은 깨어 있네』 『 작은 기도』 『이해인 시 전집 1·2』 『 이해인의 햇빛 일기』 등의 시집을 펴냈고, 동시집 『 엄마와 분꽃』, 시선집 『사계절의 기도』를 펴냈다. 산문집으로는 『두레박』 『꽃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기쁨이 열리는 창』 『풀꽃 단상』 『사랑은 외로운 투쟁』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그 사랑 놓치지 마라』 『인생의 열 가지 생각』 『소중한 보물들』, 시와 산문을 엮은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꽃잎 한 장처럼』, 인터뷰집 『이해인의 말』 등이 있다. 그 밖에 마더 테레사의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외 몇 권의번역서와 프란치스코 교황의 짧은 메시지에 묵상글을 더한 『교황님의 트위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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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좋은 시란 천 사람이 한 번 읽는 시보다 한 사람이라도 천 번 읽는 시다. 수도 생활, 수행자 삶 자체가 시와 비슷하다. 내게 시는 수도자의 삶을 압축해 표현하는 사랑의 기도다. 사계절의 삶을 언어로 풀어내는 노래다. 독자들의 편지를 읽다 보면 시는 작은 위로, 작은 기쁨, 작은 러브레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시인은 삶에 시를 채워 남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언어의 천사다. 사제처럼 아름다운 노력을 하는 삶 속 예술인이다. 남이 발견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예민하게 관찰하는 것. 그것이 시인의 몫이다. 나는 성당에서, 침방에서, 정원에서 그리고 글방에서 시를 빚는다. 나는 한 편의 시처럼 죽었으면 좋겠다. _〈시인의 몫〉에서


누가 말했다. “수녀님은 식물을 잘 키우시는 것 같아요.” 내가 응대했다. “글방에 햇빛과 바람이 들어와 잘 자라는 거예요. 글방의 좋은 조건에 사랑의 눈길을 조금 보탠 것뿐이에요.” 애착이 강한 사람은 자기가 키운 식물을 다른 사람에게 주지 않겠지만, 나는 식물을 키우면 분가시켜 누군가에게 선물한다.
언젠가 미국 애틀랜타에 사는 독자 회림에게 글방 앞의 분꽃 씨를 선물했다. 그는 자기 집에 분꽃 씨를 심고 나서 분홍 분꽃이 핀 사진을 내게 보내주었다. 식물을 공유하는 것은 생명을 공유하는 것. 갖는 기쁨보다 선물하는 기쁨이 더 크다. _〈식물 키우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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