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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인슈타인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자의 생애
· ISBN : 9788934917731
· 쪽수 : 181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자의 생애
· ISBN : 9788934917731
· 쪽수 : 181쪽
책 소개
'하룻밤의 지식여행' 시리즈의 스물 한번째 권으로 아인슈타인 편이다. 풍부한 일러스트를 통해 아인슈타인이 어떤 과정을 통해 상대성 이론을 생각하고, 20세기 가장 유명한 공식인 E=mc2을 발견하게 되었는지 쉽고 재미있게 확인할 수 있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E=mc2은 원자 폭탄을 만드는 공식이 아니다(많은 사라들이 그렇다고 오해하고 있지만). 아인슈타인이 1905년에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원자 폭탄을 만들기 위한 계획은 1939년에 시작되었다. 핵물리학은 졸리오 퀴리, 엔리코 페르미, 레오 실라르드 같은 다른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되었다.
1934년에 실라르드는 핵 에너지를 추출하는 '연쇄 반응'이라는 개념을 발견했다. 1939년 8월 2일, 실라르드는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보내는 유명한 편지를 썼는데, 거기에 아인슈타인이 서명했다. 그 편지의 대략적인 내용은 이랬다. "핵 에너지가 여기 있습니다. 나치 독일의 과학자들도 그것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결정적인 전략 무기입니다. 대통령은 여기에 어떤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훗날 히로시마에 원자 폭탄이 떨어지고 나서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그들이 그런 짓을 할 줄 알았더라면, 나는 차라리 구두 수선공이 되었을 것을!" - 본문 170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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