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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진화론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과학사상
· ISBN : 9788934925071
· 쪽수 : 184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과학사상
· ISBN : 9788934925071
· 쪽수 : 184쪽
책 소개
150년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뒤 끊임없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진화론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는 책. 초기 진화론부터 생물학의 경계를 넘어 인식론과 윤리학은 물론이고 인공지능 연구를 위한 프로그램 설계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최근의 진화론까지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책속에서
자연선택은 놀라운 것들을 설계하지만 계획 없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영국의 동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는 자연선택을 '눈먼 시계공'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자연선택은 누적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작은 변화가 더해져 결국 놀라운 설계가 될 수 있다. 누적 자연선택은 페일리의 설계 논증에 대한 다윈의 답변이다.-p48 중에서
모든 돌연변이가 중립적이라면, 자연선택은 일어날 수 없지만 진화는 일어날 수 있다. 동물 개체군들은 시간에 따라 변할 수 있다. 생물의 생존과 생식 능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 유전자도, 기회 요인에 따라 개체군 내에 더 많이 나타나거나 더 적게 나타날 수 있다.-p6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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